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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집-회사-집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제대로 재테크를 공부해 볼 생각도 못하고 돈을 차곡차곡 모으기만 했었다.

주위에서는 다들 ‘1억만 모으면 세상이 달라진다.’며 1억 모으기를 종용(?)했었고,

예적금 위주로 열심히 모아 목표를 달성했다. 

해냈지만, 바뀌는 건 없었다. 세상이 달라진다며?

 

그 때부터 뭘 해야할 지 알아보기 시작했다.

재테크 분야 책도 읽어보고, 강의도 찾아봤다.

그러던 중 우연히 월부를 알게 됐고, 재테크 기초반을 듣게 됐다.

기본적인 돈 관리부터 주식, 부동산에 대해 기초적인 내용을 들었다.

 

그 이후 step은 이제 주식이냐 부동산이냐, 그것이 문제였다.

일단 선택은 주식이었다.

이과생이다보니(?) 통계 전공이라며 객관적 지표들로 조목조목 설명해주시는 데 혹하기도 했고,

부동산을 하기에는 자금이 부족하다고만 느껴지기도 했기 때문에.

 

광금러님의 강의를 살펴보니 Level 3까지 순서가 있었다.

이조차 성향에 잘 맞았다.

순서없이 강의가 3개였다면, 뭐부터 들어야 하는지 고민하다가 또 몇 달 흘려보냈을 것이 분명하다.

사실 제목만 봤을 땐, 이 세 번째 강의인 무손실 파킹 투자법을 들어서 모아 둔 1억을 당장 해결해버리고 싶었지만(?)

꾹 참고 차례대로 들었고,

결과적으로는 그러길 참 잘했다.

물론 이것부터 들어도 된다고도 하시고, 그래도 될 것도 같지만,

이전 강의에서 한 내용이라고 언급해주시는 부분들이 나올 때마다 순서대로 듣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강의를 모두 듣고, 과제도 꾸준히 따라하고 나니

일단 모아뒀던 1억은 해결했다.

미국 직투에도 넣고, 절세계좌에도 넣고, 떨리지만 개별 주식도 사봤다.

불안함을 이기지 못하고 확보해 둔 현금은 스팩주도 사봤다.

길게 보고 우상향을 꿈꾸며 산 것들이라 아직 자랑할만한 결과는 없지만,

이 강의들을 순서대로 모두 듣고 자산 관리를 좀 더 “제대로”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뿌듯하다.

 

어느덧 모든 레벨을 정복(?) 하고 성취감에 이렇게 구구절절 작성하게 되었지만,

이 강의에서 잊기 전에 기록할 만한 것은,

미국 개별 주식 매수하는 기준들이다. 이전 강의부터 이어져 왔고, 이번 강의로 인해 완성된 9가지 항목들!

그리고 꼭 적용하고 싶은 것은,

그 9가지 항목들을 만족하는 개별 주식을 항상 살피고, 실제로 구매도 하고,

신문 읽으면서 계속 꾸준히 관심을 가지는 것이다.

 

어차피 은퇴가 목표는 아니기 때문에,

인생 플랜 상 수입이 끊길 수 밖에 없는 순간들에 어려움이 없을 만큼만 해내고 싶다. 해 낼 것이다!!

 

모든 내용 하나하나 유익하고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돼서 인증도 하러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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