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여덟단어
저자 및 출판사 : 박웅현/인티앤
읽은 날짜 : 2026. 07. 30.~ 08.06.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자존 #견 #현재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제일기획에서 광고 일을 하셨고, 인문학적 감수성과 인간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사람을 향합니다” “생활의 중심” “진심이 짓는다” 등의 마음이 와닿는 광고 카피를 많이 만들어냈다. 이러한 진심어린 카피들은 오감을 깨우는 문장들을 기록하고 일상에 주목하며 그 순간을 담아내며 느낀 점들을 우리가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필요한 가치를 여덟단어로 표현한 책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자존
p37. 자기가 가진 것을 무시하지 않는 것. 이게 바로 인생이다. 그리고 모든 인생마다 기회는 다르다. 서로 다른 각자의 인생이 있으니 아모르파티, 즉 자기 인생을 사랑해야 한다. 열심히 살다 보면 인생에 어떤 점들이 뿌려질 것이고, 의미 없어 보이던 그 점들이 어느 순간 연결돼서 별이 되는거다. 정해진 빛을 따르려고 하지 마라. 우리에겐 각자의 점과 각자의 별이 있을 뿐이다.
다른 누군가가 될 필요가 없다. 지금 나 자신이면 충분하다. 나만 가질 수 있는 무기 하나쯤 마련해놓는 것, 거기에서 인생의 승부가 갈린다.
→ 나의 인생의 주인이 바로 나 자신, 스스로를 존중하자.
본질
p48. everytiong changes but nothing changes.
p57. 수영을 배우는 목적은 땀을 흘리는 것이다.
→ 수영을 배우고 싶은 지금의 마음에 나의 미래를 보는 것 같다. 마찬가지, 지금 월부에서 공부하는 이 이유 역시 이 커뮤니티 안에서의 나 스스로의 성장도 좋지만 결국은 나의 노후를 준비하기 위함이다. 이렇게 마음 먹어야 흔들리지 않는다.
p61. 프리젠테이션이 왜 이렇게 떨릴까를 생각해봤더니 너무 잘하고 싶은게 문제였다. 중효한 것은 해야 할 말을 하는 것인데 말이다.
→ 임보를 자꾸 피하는 내 모습이 자꾸 더 잘하고 싶어하는 마음이라는 걸 지난 달 조장님을 통해 인지하게 됐다. 더 잘쓰고 싶고 잘하고 싶은 마음은 인정하자. 하지만 본질은 타인에게 보여주기 아님을 다시 한 번 생각하기
p61. 공부의 본질은? 자기 자신을 풍요롭게 만들고, 사회에 나가서 경쟁력이 될 실력을 쌓기 위함이다. 실력이 있다면 언제든지 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 꼭꼭 마음에 새기기, 요즘 두 아이들이 고학년이 되니 점점 나의 욕심이 들어가는 게 느껴진다. 공부의 본질은 나의 욕심이 아니다. 내 사랑들을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잘 키워 사회에 잘 내보내면 엄마로써의 임무는 다 한거다.
고전
p95.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알아야 할 것을 가리고 있다.. 진짜 알려면 관심을 가져야 한다. 관심을 가지면 그 대상의 본질에 대해 궁금해진다. 그걸 제대로 알기 전에는 아는 것이 아니다.
→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얕게 알려고 하지 말고 찬찬히 깊이 보고 듣기위해 다시 한 번 애써보자.
→ p107. 내 삶의 진주알 같은 단 한 순간이 언제였을까..
견
→ 안도현의 '스며드는 것' 이라는 시를 읽는 순간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감정이입을 해서겠지..내가 좋아하는 양념게장도 못먹게 되려나..
p121. 내가 보지 않고 머릿속에 저장해놓지 않았다면 아이디어는 나올 수 없다.
→ 질문이 어려운 이유가 바로 이거라는 생각이 든다!! 순간순간 궁금했던 지점들을 마음에 품고 있어야 다시 마음에 새겨둘 수 있고 흘러가버리지 않는다.
p122. 마음에 있지 않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으며, 그 맛을 모른다.
흘려듣느냐, 깊이 보고 깊이 듣느냐의 차이가 별을 만든다.
→ 나는 흘려보내는 것들을 다른 동료들은 깊이 마음을 써서 보려고 하는구나. 그래서 질문의 깊이도 다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대빨도 적당히하자.. 마음을 써서 깊이 들여다 보자.
p133. 들여다보는 방법은 시간과 애정을 아낌없이 쏟아야 한다. 제대로 보는 데도 시간이 걸린다.
p138.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무것인 게 인생이더라.
→ 역시 그냥 대충으로 되는 건 없다. 우리가 보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가 늘 볼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결핍이 결핍된 세상이라..
진짜 사소한 것들을 소중하게 여기자. 오히려 지금의 걱정은 1주일만, 한 달.. 1년만 지나도 별 일 아닌 일이 되더라.
p143.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곳을 3일 있다가 떠날 곳이라 생각하라. 그리고 다시는 안돌아 온다고 생각해보자. 파리가 아름다운 이유는 거기에서 며칠밖에 못 머물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이 마음의 문제다. 여행처럼 생활할 수 있다면 정말 매 순간이 소중하고 아까울거다.
p144. 도망가느라, 뛰느라,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없다. 그런데 조금만 생각해보면 쫓길 이유가 전혀 없다. 그저 우리의 삶, 나의 삶을 되니까.
“즐거이 배우고 깊이 생각하라" 너무 많이 보려 하지 말고 본 것을 소화하려고 노력하라.
현재
p151. 어떤 선택을 하든 간에 선택을하고 나면 답은 그 자리에 있거나 아니면 없다. 굿라이프에서 행복을 위해 지금 이순간을 음미하라는 메시지와 같은 이야기다. 현재에 집중하라는 이야기다.
→ 나에게 가장 필요한 메시지 인데 팁까지 줬다. 어떤 선택을 하고 그걸 옳게 만드는 과정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돌아보지 않는 자세’ 라고! 결국 삶이란 현재 순간들의 지속적인 일어남이므로 지금 이 순간 순간에 최선을 다하면 나의 삶은 이 순간의 합으로 이루어 지는거다.
→ 결국 견과 일맥상통하는 이야기로 눈 앞에 마주하는 것을 그냥 흘려보내지 말고 존중해서 찬찬히 잘 들여다 보라는 이야기다.
- 권위
소통
p217. 법륜스님의 엄마수업이라는 책에 아이들을 야단치지 말고 나 자신이 아이였을 때 어떻게 했는지 생각해보라는 것이다.
→ 육아서인가 자기계발서인가..이 책을 분명 읽었는데, 내 안에 새겨진걸까.
인생
p243.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것에 너무 안달복달 하지 않는 태도가 지혜로운 삶의 태도라는 점이다. 실패를 기본조건으로 하면 작은 일에 흔들리지 않는다.
- 인생에 공짜는 없다. 하루하루가 쌓여서 내 인생으로 돌아올거다.
- 인생은 마라톤이다.
-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즐거이 배우고 깊이 생각하라" 너무 많이 보려 하지 말고 본 것을 소화하려고 노력하라.
- 어떤 선택을 하고 그걸 옳게 만드는 과정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돌아보지 않는 자세’ 라고. 계속 곱씹으며 뒤돌아보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는 선택을 하자.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고 진짜 여느 책보다 몰입이 잘 되었지만 울림은 더 크게 다가온 것 같다. 마침 지투실에서 튜터님이 인생책으로 추천해주신 책. 너무 궁금했는데 결코 가볍지 않은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시간이 지나 또 읽게 되면 나의 인생의 깊이에 따라 또 다른 울림을 줄 것 같은 막내 삼촌이 툭 하고 던져주는 이야기 같은 느낌.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다음 책은.. 데일카네기의 자기관리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