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의 정석’이 생각났던 ‘한국형 재테크의 정석’
나의 첫 월부 강의는 열기였다.
첫 수업 때, 노후 준비를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영상들을 보면서 받았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있다.
그러다 부동산 관련 강의에 집중을 해서 듣다보니, 점점 투자를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흐릿해질 때가 있었다.
지난 열기 강의와 이번 재테크 입문반 강의는 나에게 다시금 재테크의 목적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명확하게 정의를 내리게 만들어주는 시간이자 기회인 것 같다.
한국형 재테크의 정석 = 올바른 재테크 + 한국 부자들의 방식 (Not A but B)
- ‘올바른 재테크’ = ‘30년 일해서 자산을 축적하고, 30년 쓴다' → 역시 ‘Simple is the best!’이다. 내가 단순히 돈을 모은다고만 생각했기 때문에, 현재 정부의 규제나 시장 상황이 더 힘들게 다가왔던 것 같다. 아직 나에게는 30년이 있으니까, 그 30년 동안 ‘부자 로드맵’을 따라서 ‘자산을 축적’해나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한국 부자들의 방식은 어렴풋하게 예상했던 것은 있었다. 명확하게 알지 못했기 때문에, ‘안다’라고 표현할 수는 없다고 메타인지를 한 상황에서, 실제 한국 부자들의 방식을 제대로 배워야겠다. 즉, “부동산이 중심이되, 금융을 병행해야한다는 것”을 잊지 않고 계속 실현해야겠다. 지금처럼 주식 시장이 종잡을 수 없는 상황에서 금융을 병행하는 것에 대해 고민이 많아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건 내가 ‘올바른 재테크’의 정의를 몰랐기 때문에 발생한 두려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소. 저. 수 .기
‘저환수원리’를 달달 외웠던 열기를 지나, 이번 강의에서 꼭 기억해야하는 것은 ‘소.저.수.기’인 것 같다.
- 내 소득은? 내 저축률은? 내 수익율은? 내 투자기간은?
- 소득, 저축률, 수익율은 매달 말에 개인적으로 excel로 정리하면서 나름 검토를 하고 있다고 믿었다. 그런데 나는 검토만 하고 추가적인 고민은 하지 않았던 것 같다. 트랙킹을 하고 있으니 괜찮지않을까라고 단순하게 안도하고 있었다.
- 이번 강의에서는 소득과 저축률에 대한 기준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특히, 이전에는 저축률 관련 시스템 구축을 위해 신용카드가 아닌 체크카드 사용을 하는 게 좋을 것 같기는 하지만, 카드의 캐시백과 혜택을 놓치기 너무 아까웠다. → 그런데 내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깨달았다. “캐시백으로 부자가 된 사람은 없어도, 선저축으로 부자된 사람은 있다!” → 내일 당장 체크카드 만들어야지…! (Not A, but B)
재테크의 정의를 배울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강의였습니다!! 너나위님,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