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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여름학기 11PM 코쓰모쓰 썸머노바 여름꽃길]빅터 프랭클의 죽음의수용소에서 독서후기

26.08.17 (수정됨)

안녕하세요~ 

목표를 이루고 꽃길만 걷고 싶은 

열정적인 워킹맘 여름꽃길입니다.  

이번에 월학에서 네번째 도서는 

죽음의 수용소입니다.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수용소에서

저자 및 출판사 : 빅터 프랭클/청아출판사

읽은 날짜 : 2026.8.5~8.6

 

1. 내용 및 줄거리

: 죽음의 수용소에서는 오스트리아 정신과 의사 빅터 프랭클이 

나치 강제수용소에서 겪은 실존적 체험과, 그 경험을 바탕으로 

창시한 심리치료 이론 '로고테라피'를 담은 책입니다.

빅터 프랭클(1905–1997)은 프로이트, 

아들러와 함께 '비엔나 심리학 3대 학파'로

꼽히는 실존분석·로고테라피의 창시자입니다. 

 1942년 나치에 체포된 그는 아우슈비츠 등

 4개 수용소를 거치며 3년간 수감 생활을 했고, 

부모님과 임신한 아내를 모두 잃었습니다.  

해방 9일 만에 이 책의 초고를 집필했으며, 

이후 전 세계 24개 언어로 번역되어 

1,200만 부 이상 팔린 스테디셀러가 되었습니다.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제1부: 수용소 체험 — 강제수용소에서의 생생한 

기록과 수감자의 심리 변화를 심리학자의 

시선으로 분석합니다.

제2부: 로고테라피 — 수용소 경험을 바탕으로 정립한

 '의미치료(logotherapy)'의 이론과 실천법을 설명합니다.

 

 2.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감정 마비 vs 감정 선택" — 번아웃 신호 읽기
수용소 수감자들이 고통을 견디기 위해 감정을 

차단했듯, 워킹맘투자자도 "자동조종 모드"로 

살다 번아웃이 올 수 있다.
프랭클은 "감정을 죽이는 것이 생존 전략이 될 수 있지만, 

그건 진정한 삶이 아니다"라고 경고합니다.
실천: 하루 10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금 내 감정은?"이라고 묻기.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회복력이 생긴다.

 

"미래 이미지 그리기" _

지친 순간에 버틸 힘 만들기

프랭클은 "해방 후 강의실에서 이 경험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겠다"는 상상으로 극한을 

견뎠습니다. 

40대 워킹맘투자자에게: "5년 후, 10년 후의 

나"를 구체적으로 상상해 보고 있습니자.

그 이미지가 지금의 피로를 견디는 연료가 된다!

 

3.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인간은 어떤 극한 상황에서도 마지막 자유, 

즉 자신의 태도를 선택할 자유를 빼앗길 수 없다는 사실 
왜 살아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어려움도 

견딜 수 있다는 니체의 문장이 실증된다는 점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삶의 의미

 (할 일, 기다리는 사람, 증언할 사명) 를 

가진 사람들이었다는 사실
고통 자체에는 의미가 없지만, 그 고통에 반응하는

 내 태도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는 점

 

사람이 행복하려면 ‘행복해야 할 이유’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일단 그 이유를 찾으면 인간은 저절로 행복해진다. 알다시피 인간은 행복을 찾는 존재가 아니라 주어진 상황에 내재해 있는 잠재적인 의미를 실현시킴으로써 행복할 이유를 찾는 존재라고 할 수 있다.

 

나의 두 문장

나는 막사 밖으로 뛰어나가 

친구에게 그와 함께 탈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결연한 태도로 환자 곁에 

그대로 남기로 했다고 친구에게 

말하자마자 그 불편했던 감정이 사라졌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었지만, 

그전까지 경험해 보지 못했던 

내적인 평화를 얻을 수 있었다. 

나는 막사로 돌아가 고향 친구의 

발끝에 앉아서 그를 안심시키려고 애썼다. 

그리고 고열에 시달리는 환자들을 

편안하게 해 주려고 노력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잡담을 나누었다.

 

 

사랑은 다른 사람의 인간성을 가장 

깊은 곳까지 파악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사랑하지 않고서는 어느 누구도 

그 사람의 본질을 완전히 파악할 수 없다. 

사랑으로써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 지니고 있는 

본질적인 특성과 개성을 볼 수 있으며, 

더 나아가 그 사람이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 

아직 실현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실현돼야 할 것이 무엇인지도 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인간은 사랑의 힘으로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도와줄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자신이 어떻게 돼야 하는지를 

깨닫게 함으로써 잠재 능력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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