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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투자경험

[위대한 워킹맘_ 투자 이야기_여름꽃길] 강의에서 배운 데로 했다!!! 0호기 재배치 후 지방 광역시에 1호기 투자한 경험담.

14시간 전

안녕하세요~ 목표를 이루고 꽃길만 걷고싶은 열정적인 워킹맘 여름꽃길입니다.  

 

제가 투자 경험담을 쓰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24년 1월 '너나위님과 자모님의 설 특가' 특강을 시작으로 월부에 입성한지 1년 7개월이 되어갑니다. 

1년 7개월 동안 쉬고 않고 열심히 달려왔는데, 실력은 그대로이고, 나아진 것 없어 보여, "후기를 쓰는 게 맞나?" “복기를 어떻게 써야 하나”… 고민만 하고, 우선순위에 밀리고 밀려, 숙제로 깊게 묻혀서,  용기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열기 조장을 두 번째 하면서 오랜만에 비전보드를 보고, 24년 그날의  나를 만나게 되니, 부족한 저를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 인사는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변 동료님께도 조금이나마 용기와 도움이 될까? 하고 노트북 앞에 앉았습니다. 

제 글을 클릭해서, 읽어 주시는 동료님들에게 

성투의행운이 있으시길 바라며 

미리 감사 인사드립니다. 


파워J,파워E, 재테크라면 자신있었던_ 해보고 싶은게 많은 열정적인 여자

04년,

대학교 입학하면서 바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월급 받은 돈을 들고, 은행에 몇시간씩 앉아 상담을 받는 나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재테크사이트를 뒤져서  높은 이자를 주는 은행을 찾아다니며, 적금을 넣고 만기가 되면 그 돈을 굴려 큰돈을 모으는 재미에 20대를 보냈고, 30살 때 운명인지는 모르겠지만 우연한 기회에,  돈 없고, 빽도 없는, 수수한 한 남자를 만납니다.  ‘이 사람이라면 평생 친구처럼 살 수 있겠다’ 책임감 있고 성실한 모습이 좋았던 저는  6개월 만에 결혼을 합니다.(이때도 실행력 짱)  그때 모아둔 돈 8천 가까이를 쓰며 결혼을 했고, 그리고  또 돈을 모아 결혼 9년 차에 1억을 모으며 청약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렴한 경기 외곽에 청약 당첨되면서, 임신까지 겹경사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인생 2막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를 이곳에서 키울수가 없을것 같아….

21년 입주 후,

마포에서 오랫동안 살다가 이사를 간 이후 신축 아파트에서 살면서 모든 걸 다 이룬듯 기뻤고, 집 꾸미고, 가구사고 돈 쓰는 맛에 살았습니다. 통장은 텅장이되고, 대출을 다 끌어 받았기 때문에 이자도 많이 냈고, 저축은 하나도 못하고 마이너스 인생을 살게 됩니다.  너나위멘토님께서 분양받은 신축 아파트에 입주 후 신혼 부부들이 조심해야 할 것들, 세상 다 가진 것 마냥 쓰고, 차 사고, 아이 유모차, 옷들을 사며 돈을 펑펑 쓰며 살던데,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셨거든요.. 그게 저의 모습이었고, 인생 망하는 지름길이었지요. 남들에게 보여 주기 위한  돈을 쓰니, 행복하기보단  불안감은 계속되었습니다. 부동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였으니, 0호기가 입지가 좋을 리가 없었고, 

공업단지와 산업단지 바로  옆에 있는 경기도 외곽 신도시 지역이며, 거리에는  외국인들이 많이 있었고 심지어 초등학생이 단지에서 담배를피우고,아파트 입주민과 싸우며 큰 소동이 벌어지면서 뉴스까지 나오게 됩니다. 나와 남편은 걱정이 앞서면서 "우리 아들은 여기서 못 키우겠다. " 3년 차 이사를 계획합니다. 

 

유튜브로 부동산을 검색하면서 월부를 알게됩니다. 

23년 11월,

출퇴근 시간이 평균 3시간이었고 차 안에서 지루한 시간에 ‘구해줘 월부’ 를 듣는 재미에 푹 빠져서 부동산 공부에 관심이 생겼고, 월부를 알게 됩니다. 다른 부동산 유튜브 방송과는 다른 느낌의 월부, 신세계 같았던, 그런 이끌 임에 저는 열반스쿨기초반을 수강하기로 마음먹고, 강의 오픈날 정말 선착순으로 알고 오픈 되자마자 결제를 하게되었습니다. 얼마나 떨리는 순간이었는지 지금도 기분이 생생합니다. 처음 들었던 생각은 "이 길이 내 길이구나! 3년만 죽도록 해 보자" 였습니다. 24년 2월, 열반스쿨기초반 > 실전준비반 >내집마련중급반을 들으며  이사가 아닌,  자산 재배치를 계획합니다. 

 

실전준비반에서 만든 앞마당 △△으로 이사를 계획했습니다. 그리고 재배치를 위해 계획을 세워봅니다. 

  • 0호기가 수익이 있는가?
  • 0호기를 전세 VS  매도 시뮬레이션을 돌려보았는가?
  • 월세살이는 남편과 협의는 되었는가?
  • 재배치를 하고 난 후 나에게 생기는 목돈과, 이사 후 단점과 장점은 무엇인가?
  • 0호기를 매도해도 후회 안 할 자신은 있는가?

그리고 이때부터 확언을 믿고 그에 따른 행동을 하게 됩니다. 

 

확언이 나를 그 길로 인도한다. 

24년5월

저는 입지가 좋지 않았지만 부동산 시장이 좋았던  0호기는 1억 정도가 올랐고 욕심 없이 매도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이사를 가려고 회사 근처의 지역들을 임장하고 매물을 보고 시세를 트레킹을 하던 중 가성비 좋은 단지에 저렴한  월세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사장님!! 오늘 10□동 40□동 그 물건 볼 수 있을까요 ??” 

나는 그 지역을 앞마당으로 보고 있었기에 그 매물이 저렴하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주변 지역의 같은 입지와 상태에 비해 월세 가격이 정말 저렴했습니다. 아직 월부에 몸담은지 4개월밖에 안된 부린이 였기에, 

무리해서 몸 테크는 하고싶지 않았고, 강의에서 배운 데로 너무 적은 보증금은 피하기로 합니다. 처음이라 최대한 안전한 상황을 유지하려고 했고, 상황에 따라 아이 초등학교도 보내야 하기 때문에 조건을 따져봤을 때 이만한 집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가계약을 합니다.  그전에도 여러 개의 매물을 봤지만 집 상태가 좋지 않았고 대부분의  집은 인테리어가 필요해서 소거했고, 마지막으로 본 그 아파트에서 아이와 남편과 살아가는 모습을 상상하며, 남편의 걱정을 뒤로하고 강의에서 배운 데로 행동하기 위해 마음을 강하게 먹습니다.

그리고  저는 자산 재배치를위해 확언을 쓰기 시작합니다. 

 

 

0호기를 보러 오는 사람이 없고, 불안해진 부동산 상황, 부동산에 다시 방문합니다. 

이사 갈 집의 가계약을 하고 와서 0호기를 부동산에 내놓습니다. 6개월이 남은 기간, 부사님은 급하지 않다고 하시며 한동안 연락이 없어셨어요. 

 

여름 : 사장님 요즘 손님이 많이 없나 봐요? 저 다른 부동산에 같이 내놓을께요, 불안해서요~(배운데로)

사장님 :  아이 엄마네 집에 사람이 거의 없고, 주말에도 없으니 비번 알려줘요, 믿고 맡겨주면 열심히 해볼게~ 

     

남편은 반대했지만 저는 비번을 알려주기로 합니다. 그러면서 부사님께서 저희 부부가 집에 없을 때도 

오셔서 집을 보여주셨고,  그리고 곧 계약하겠다는 사람이 나타납니다. 집을 내놓은지 3개월만입니다. 

가계약 때 만난 매수자는 사람 정말 좋아 보이더라고요~ 0호기 앞 임대 아파트에 사시는 분이셨는데, 우리 집에 너무 이쁘고 맘에 들어서 무리하게 매수한다고 하셨습니다. 0호기 인테리어에 돈을 많이 썼는데  '그래도 뭐든 도움은 되는구나!' 느꼈던 순간이었습니다. 

 

자산 재배치 복기 

  • 월세 이사 계획을 세울 때 △△지역 뿐 아니라, 부천과 고척 안양도 고려해 봤었야 했다.
  • 이사하면서 종잣돈이 생겼지만, 전세자금 대출을 받았었야 했다. (이사 후 대출은 받았습니다.)
  • 계약 전 하자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상을 해야했다 (아무것도 몰랐어요 ㅋ)
  • 이사하면서 줄일 수 있는 돈을 생각해 보고 최대한 네고를 위해 협상한것은 잘했다.
  • 아이 초등학교와 주변의 공급을 보면서 시세를 트레킹을 매일 했다.

     

저는 어쩌면 운이 좋았을 지도 모릅니다. 강의에서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매수계약 후 0호기 매도를 하려고 했고,  성공을 해서 다행히라고 생각합니다. 배운 데로 빠르게 행동하고 현장에 나가서 알아보고, 자산 재배치를 미루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 지금 복기해 보면, 잘 행동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사 후 바로 경기도,지방 앞마당을 만들다. 

24년 12월~4월

영통, 산본, 구로, 수성구, 중구를 연이어 앞마당으로 만들고 투자 물건을 찾습니다. 이때에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저는 투자할 그릇이 안되는데, 투자를 빨리하고 싶었고, 늘지 않았던 실력 때문에 자존감이 급격하게 내려갑니다.  

‘이게 정말 되는 건가?’ 의심이 들었습니다.  주변 동료들이 없었다면 못 버텼을 것 같아요. 응원받고 응원하며 저는 꾸준히 독강임투했고 그냥 열심히 달립니다. 그리고 확언합니다. 25년 6월까지 나는 1호기 합니다.  25년 4월 지방투자기초반에서 강사와의 임장에 선발되었고, 자향튜터님을 만나게 됩니다. 1년 2개월만에 처음으로  

열심히 했다고 받은 보상이었습니다. 정말 너무 기뻤고 행복했습니다. 자향튜터님의 소중한 말씀을 가슴속에 새기며, 나는 또 다른 열정을  키웁니다. 내가 지금 가는 방향이 무조건 맞다!!

열심히 투자 매물을  보고 다녔고, 소중하게 찾은 수성구 물건과 산본, 부천 매물에 대해 매물 코칭 신청합니다.  25년 5월 매물 코칭으로 자향튜터님을 또 만나게 되었습니다. 뜨하…. 운명인가?? 

튜터님은 저를 기억하시고… 꽃길님 방향성을 잡아 줄게요, △△로 가보세요, 거기서 찾아보세요.

 

그 지역을 … 어떻게… 가지? 처음으로 다시 돌아간 매물찾기  

 

6월 열반스쿨중급반 선배님과의 독모에서 귀인을 만납니다. 매물 코칭후 걱정이 한 가득한 저를 도우러 오셨는지 시노하나선배님을 만나 임장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어떻게 가야 할지, 뭐부터 해야 할지, 혼자 자실로 계획된 임장, 조금씩 용기가 생깁니다. 임보와 시세 임장루트를 후다닥 해치우고, 분임 후 단임하면서 매임하며 1호기 매물을 털었습니다. 매임 잡던 중 가격이 괜찮은 세낀 물건을 봤는데, 부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이 물건은 투자물건인데, 19시 30분 쯤 볼 수 있어서, 임차인이 바빠서 매물 볼 시간이 거의 없으니, 투자자들이  많이들 못봐요, 아가씨는 볼 수 있겠어요??”

19시30분이면,, 너무 늦어서 기차로는 서울에 갈 수 없고,,, 고민하던 중, 시노하나 선배님이 해 주셨던 

말이 머리를 스쳤다. "그 지역은 동료님들 보니  비행기 타고 오고 그랬어요" 바로 어렵게 9시 40분 비행기 표를 예매하고 바로 전화 합니다. 

 “사장님 그 물건 보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간절히 빌어라,그리고 배운데로 하자  

 

여러 개의 매물을 보고 있던 중에 정말 좋은 단지를 보게 됩니다. '아~ 이런데 투자하고 싶다~ 무리해서 종잣돈 다 끌어 모으면 투자할 수 있을 것 같은데 …" 마음이 흔들립니다. 무리해서 해 볼까? 어려가지 고민하던 중에  동료가 이야기 합니다.  "지방에서는 비용과 편익만 생각하세요." 아뿔싸!!!  저렴하게 사야 했다. 저환수원리를 생각하며 다시 매물을 정리해 봅니다. 그리고 짧게 고민 후 사장님께 연락합니다.  “사장님! 500만원 네고되면 바로 계약금 넣겠습니다!!” 계약금을 보내고 마음은 헛헛하다고 해야 할까요? 정말 산 건지, 실감도 느껴지지 않고, 

1호기는 잠시 잊고 열반스쿨 중급반 조장이어서 집에  복귀 후 조원들에게 바로 집중합니다.  

그리고 열반스쿨중급반 MVP 받게 됩니다. MVP 축하와 1호기의 축하를 같이 받으면 좋았겠지만, 1호기는 잠시 넣어둡니다.

 

계약금을 넣기 전으로 돌아간다면…

  • 그 물건이 내 앞마당 중 투자가치가 있는 물건이는가?
  • 저환수원리에 부합하는가?
  • 주변 부동산을  다녀봤는가?
  • 최대한 금액 협상을 해보았는가?
  • 부동산 사장님은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는가?
  • 모두 OK 이다. 그럼 난 잘 산 거다!

 

제가 경험해 보니, 배운 데로 하는 게 가중 중요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두 번째로 중요하더라고요. 자산 재배치는 물론 혼자 힘으로 우당탕탕 해냈지만, 1호기는 좀 더 신중했고 깊게 몰입했었습니다. 

꿈에서도 매물을 고르고 있던 저는, 거의 2달 동안은 1호기만 생각했고, 베이직한 투자를 하기 위해 힘썼습니다. 제 그릇에서 할 수 있는 실력을 최대한 발휘했고, 최고는 아니지만 기본에 충실한 1호기에 저는 만족합니다. 누구는 매물을 100개 보고, 누구는 매물을 50개 보고 투자를 하죠~ 처음에는 저의 실력을 의심했고, 매번 광클에 떨어지면서 투자를 스스로 미뤘습니다. 실전반도 못 갔는데 투자를 어떻게 해? 두려워만 하는 나만에 고집이 있었죠, 하지만 시노하나 선배님을 만나  에고를 버리는 순간 나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배운 데로  하나씩 미션을 소거하며 투자를 해나간것, 뚜벅 뚜벅 혼자 현장에 갔고, 그 곳에서 아파트를 봤고, 그것들이 나를 투자의 길로 인도한 것 같습니다. 

 

동료님들~ 미루지 말고 행하시면 됩니다. 

현장에 나가면 됩니다.


투자를 할 수 있도록 가장 큰 역할을 해 주신 

자향튜터님~♥ 혹시 제 글 보고 계신가요??

자향튜터님께서 강사와의 임장에서 말씀해 주신 부분과, 매물 코칭 때 말씀해 주셨던 부분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  

저의 방향성을 보시고 코칭을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자향튜터님이 밟았던 투자자의 길을 따라가려고 합니다. 자향튜터님 처럼 다양한 경험을, 두려움 없이 해보고, 누구보다 먼저 행동하고 학습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오매불망 사고칠까 걱정되서 

챙겨주신 요망진조장님~

나의 영원한 멘토 진수도리조장님~

기버란 이런건가? 세상 최고 시노하나선배님~

비마이셀프조장님 나베부자조장님 희망보리조장님  호북이조장님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준65기76조, 열중 43기 98조,지투기 27기 50조 동료분들 톡방에서 항상 나눔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원한 동료, ♥︎슈퍼맨 6남매♥︎ 우가행, 튜명혀니, 신나는시간1, 호이호잉, 본능이님 정말 감사합니다. 

매일 응원해 주시는 수많은 동료님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월부로 이끌어준 너나위 멘토님, 너바나 멘토님, 자음과모임 멘토님 감사합니다.

투코로 속시원하게 고민털어주시고 응원해주신 줴러미튜터님 감사합니다.

임장클래스에서 많은 나눔주신 한가해보이멘토님 ♥ 정말  감사했습니다.  

조장방에서 질문에 열심히 답해주셨던 진담튜터님~ 오렌지하늘튜터님~ 몽부내튜터님~인턴튜터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돈독모에서 만났던 동료님들과 매번 할 수 있다고 응원해주셨던 튜터님들 감사했습니다!

쟈부쟈튜터님,골드트윈튜터님,윤이나튜터님,

우지공튜터님..^^

제리파파선배님,준삭스선배님도 나눔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모든 분들 다시 만나뵙길 기원하겠습니다!

 

지금 저는 2호기를 준비 중입니다. 나의 목표를 이루고 꽃길만 걸을때까지, 또 다시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월부를 알고 나서부터  열심히 독강임투 해 온 나에게 참 잘했다고, 애썼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공부하느라 임장하느라 참 고생 많았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혀니혀닝
25. 09. 04. 23:41

우와~ 꽃길조장님 완전 정독했어요~ 넘넘 고생많으셨고 축하드려요🎉🎉🎉

인생집중
25. 09. 04. 23:43

정말 영화 시나리오같은 한편의 후기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꽃길님과 함께 걸어가시는 수많은 선배동료들과 환경에 힘이 얼마나 큰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게 되네요.^^ 아는 분들의 닉네임을 보니 더욱 반갑기도 하구요. 그러고 보니 저는 빈쓰 튜터님과 꽃길님은 자향멘토님과 함께 했었네요. ㅎㅎ 꽃길님의 앞으로의 행보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바다 윤슬
25. 09. 04. 23:57

꽃길님 복기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엄청 정독하면서 봤어요! 2호기도 성공하시길 응원하며 계속 꽃길만 걸으시길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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