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질이 무엇인지 아는 투자자
파도가 치는 날에 배를 몰고 나가서 흔들리는 배 안에서 파도를 탓할 것이 아니다.
흔들리는 배 안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이유는
날씨가 아니라 기준이 되는 나침반이 없는 것이 본질이다.
기준을 알아야 하고, 기준을 알고 있더라도 희미해졌다면 언제든 다시 정리해야 하는 것이다.
→ 나도 이미 열반기초반에서 저환수원리에 대해 배웠지만
점점 내 욕심때문에, 급변하는 시장때문에, 무지막지한 정책때문에
원칙이 희미해 지고 조급함과 불안함만 선명해 지고 있었던 것 같다.
이럴 때일 수록 본질에 대해 다시 한번 공부하면서 시장에 부화뇌동하지 않고
어떻게 대응 할 것인지 정립하는 기회로 삼고 한 달 몰입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좋은 것’에 갇힌 투자자
객관적인 가치비교 없이 여기저기서 듣거나 다른사람들이 평가하는
‘좋은 것’ 에만 꽂힌 투자자는 판단이 어려워진다.
내가 가진 투자금 자체로 절대기준을 정해 놓은 사람은 비교평가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무조건 높은 급지가 좋다 등 뭉뚱그려서 비교하다보면 더욱 헷갈린다.
진짜 투자자는 좋은 것이 아니라 내 상황에서 ‘최선’을 찾는 투자자.
다양한 가치의 지역을 앞마당으로 만들고 비교평가를 할 수 있어야 한다.
투자금보다 먼저 ‘가치’에 집중하고 가치를 제대로 알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권유디님께서 해주신 말씀은 사실 이전에도 유디님께서도 많이 말씀해 주셨던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이다.
하지만 적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나만 뒤처지고 있나, 달리는 열차에 빨리 올라타야 하는데, 지금 놓치면 끝이다’
하는 조급함과
‘이제 끝난거 아니야?, 기회는 없는거 아니야? 나만 놓친거 아니야?’
라는 불안함이 동시에 점점 커져가는 시기이기 때문인 것 같다.
이런 감정들이 시장에 팽배해 질때
원칙이 갈 곳을 잃고 마구마구 흔들리기 때문에 적용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유디님께서는 ‘가격’은 네이버부동산에 오픈되어 있다.
결국 중요한 과업은 가격 이면에 숨은 가치를 알아보는 ‘내 실력’을 갖추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10억 달성 로드맵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내에서 가장 좋은 자산을 갖는 것.
그리고
확연하게 좋은 자산을 잘 알아볼 수 있는 확실한 실력을 키워
디딤돌 삼아 목표에 다가가는 것.
내 마음과 상관없이 내 종잣돈과 실력 안에서 가장 좋은 자산을 사는 것.
그 자산이 내 마음에 안들수도 있지만 그게 투자라는 것은 명심하자.
먼저 실력을 갖추고, 결정하고 잘 보유하자.
1강은 현재 시장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해야할 것들에 대해 길을 알려주신 강의였다.
투덜투덜~ 시장과 환경에 대한 불만에만 집중하고 있었는데
이제 마음을 다잡고 본질, 실력을 키우는데 집중해야겠다!!

⭐⭐적용할 점 1가지: 전고점이 아닌, 전저점! 대비 얼마나 올랐나 확인 후 내가 산 가격을 만날 수도 있다는 것 알고 가치 판단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