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빌라 매도 건으로 고민이 있어 의견을 묻고자 글을 남깁니다.
현재상황
- 기존 주택 : 비규제지역 빌라(10년이상 실거주)
- 신규 주택 : 같은 동네에 아파트 매매계약 체결(잔금 2026년 9월 예정)
- 주담대 조건 : 대출발생 후 6개월 내 기존주택 처분조건
- 문제점 : 빌라가 잘 안 팔리는 점.
- 현재 빌라 금액 : 1억 4500만 원(복비 300만원)
부동산에서 들어온 제안내용
- 매매가 수정 : 1억 5000만 원(복비 800만원) 이유는 부동산 3곳이 껴있기 때문에
- 매수자 조건 : 주인전세로 거주해주는 조건
궁금한점
- 복비 800만원은 현재 빌라 가격의 10배에 달하는 금액이라서 이러한 리스크를 매도인이 안으면서까지 진행할 가치가 있을까요? 매도 후에 위험성을 얼마나 클까요?
- 주인전세를 원하는 것을 보면 매수자는 빌라 갭투자자 이기에 컨설팅 업자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매도 후 전세로 들어앉았을 때 전세보증금을 떼이거나 하는 문제가 생길 위험은 없을까요? 아파트 잔금을 치르는데에는 문제가 되지 않아서 주인전세가 가능하긴 하는데 부동산을 3곳이나 껴서 빌라를 갭투자 하러 온다는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빌라의 지역에서 빌라의 매매가 잘 안되는 것을 알기에 좋은 조건이 들어왔으나 제가 못받아 들이는건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선배님들의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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