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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의 내집마련 목표

  • 이번 년도 안에, (적어도 10월 이전에)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예산을 정확히 산정하고, 서울·수도권 후보 지역 3곳 이상을 비교하겠습니다. 내집마련 보고서 3개 이상을 작성하고, 매물 30개 이상을 직접 본 뒤 내 예산 안에서 가장 가치가 좋은 단지에 계약서를 작성하겠습니다.

 

2/ 목표를 이루기 위한 이번 달 임장 목표 

    이번 달에는 강의만 듣고 멈추지 않고 반드시 현장에 나가겠습니다.

  • 내 예산과 대출 가능 금액을 계산해 후보 지역 3곳 선정하기
  • 후보 지역에 있는 단지 10개 이상 단지임장하기
  • 부동산 전화임장 3회 이상 하기
  • 실제 매물 10개 이상 보기
  • 임장한 단지 중 최소 3개를 가치와 가격 기준으로 비교하기
  • 이번 달 내집마련 보고서 1개 완성하기

 

3/ 1강을 듣고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과 '적용해보고 싶은 점'

기초반을 완강했지만 실제 임장을 열심히 다니지는 못했습니다. 내가 가진 돈으로는 마음에 드는 집을 살 수 없다는 생각이 컸고, 좋은 지역과 좋은 집의 가격을 볼수록 박탈감과 무력감을 느꼈습니다. 결국 시장을 알아보기 전에 스스로 “나는 안 될 것 같다”는 결론부터 내리고 행동을 멈췄던 것 같습니다. 이번 1강에서 가장 와닿았던 말은 내집마련이란 내가 원하는 집을 당장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예산 안에서 감당할 수 있는 지역 중 가장 좋은 집을 선택하는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첫 집은 내 삶의 최종 목적지가 아니라 다음 집으로 나아가는 과정이며, 지금의 내 예산으로 고를 수 있는 최선의 집을 마련하는 것이 자산을 만들어가는 시작이라는 점도 크게 와닿았습니다. 돌이켜보면 저에게 부족했던 것은 돈만이 아니었습니다. 단지의 가치를 판단하는 능력, 여러 단지를 비교하는 능력, 실제 현장에서 나에게 맞는 집인지 확인하는 경험이 부족했습니다. 강의를 많이 들었다는 사실이 자신감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보고서를 쓰고 임장하며 비교한 경험이 쌓여야 비로소 나만의 기준과 확신이 생긴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시장 상황과 정책이 바뀔 때마다 흔들리지 않으려면 막연히 시장을 낙관하거나 비관하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의사결정 기준을 가져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는 단순히 “많이 올랐다”, “지금은 늦었다”라고 판단하지 않으려 합니다 먼저 직장·교통·학군·환경 등 입지가치를 보고, 가치가 비슷하다면 전고점 대비 가격 수준, 전저점 대비 상승폭, 실거래가와 호가의 차이를 순서대로 비교하겠습니다. 특히 “실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집마련을 할 수 없었던 것”이라는 내용이 아프게 와닿았습니다. 지금까지는 자신감이 생기면 임장을 시작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듣고 나니 순서가 반대였습니다. 임장을 하고, 보고서를 쓰고, 여러 단지를 비교해야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중급반에서는 시장이 좋아질 때까지 기다리거나 마음에 드는 집이 내 예산 안으로 들어오기를 기다리지 않으려고 합니다. 대출 가능 금액을 확인해 감당 가능한 예산부터 정하고, 그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지역과 단지를 직접 찾아보겠습니다. 최소 3개의 보고서를 작성하고 10개의 매물을 직접 보면서, 시장의 분위기가 아니라 내가 세운 기준으로 판단하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두려움이 없어질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두려움이 있어도 현장에 나가겠습니다. 이번 중급반을 통해 “나는 살 수 없다”는 생각을 “내 예산에서 어떤 선택이 최선일까?”라는 질문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그리고 6개월 안에 나만의 기준으로 선택한 첫 집을 마련하겠습니다.

댓글 1

본능이
26.08.08 16:21

상윤님 강의를 정말 잘 들으신 것 같아요! 완강, 후기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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