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후기]
1. 지난달(실준반, 수지임장) 및 이번 서투기 1강을 들으며 한 생각
- 신정 1단지 주공 : 06년 2억 → 18년 4억 → 26년 12억
- 18년 당시 신정 1단지 주공을 전세금 끼고 투자를 했을 경우 투자금액은 몇천 단위
- 그렇다면, 내가 그 시점에서(18년) 수지의 가치를 판단하고 가격 상승을 예측하고 투자할 수 있었을까?
그 시절로 지금 다시 돌아가도 나는 수지구를 놓쳤을 것이다.
- 인간은 실수를 반복한다. 나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2. 인근에 공급이 어느정도 들어오면 역전세가 나는지를 확인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 강의) 창릉신도시, 대장신도시, 왕숙신도시 정도의 공급은 전세시장을 일시적으로 흔들 수 있다.
- 공급에 대하여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 를 고민해 봐야 될 것 같다. 조사하고, 질문하자.
- 부천, 군포, 안양 만안구는 3년 내에 공급이 꽤 있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3. 이번달 임장지(군포,산본)에 대한 강의내용 정리 및 생각
- 산본은 저평가를 찾는 싸움이다. 이미 오른 아파트는 보내주자
- 분임하며 느낀건, 군포내에서는 산본역 주변을 먼저 찾아보는게 맞고, 금정역은 좀 고민해봐야 될것 같다(너무 낙후)
- 동네 분위기가 의외로 좋았다고 느낀 생활권(당정역 서쪽)도 있지만, 어떤 사람들이 여기에 찾아올까를 못 찾았다.
4. 나는 갈아타기 혹은 2주택 보유를 어떻게 할 것인가?
- 직주근접에 대한 니즈는 이직하면서 사라졌고(어차피 멀어짐) 초등학교 자녀의 전학에 대한 고민을 구체화해보자.
- 0호기 수익 + 보유 토지 수익 + 주식 수익 + 필요자금 + 대출 을 전부 모아모아 흔히 말하는 똘1채를 가져가는게 맞는 것인가?
- 똘1채를 갈아탈 때 시세 트래킹 및 매물임장을 통하여 붙는 순간을 파악해야 하지만, 그걸 캐치하는 순간에도 나는 자녀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 분명해서 이 부분을 답을 내려야 한다.
5. 이번 달 매물임장시 기준을 세워야 하는 부분
- 신축 → 구축으로 넘어가는 기준과 느낌을 명확하게 세워보자 (수리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시점)
6. 나에게는 너무 막연했던 서울
- 학창시절을 감사하게도 강남에서 보낸 탓인지, 강남 서초(심지어 송파도 아니다)를 제외한 나머지 구에 너무 관심 없었고 다 너무 안좋아 보였음(왜 여기를 이가격 주고 살지?)
- 1강에서 정리해주신 25개구의 후일 임장 순서를 나름 정리할 수 있었다. (강남>강북, 그다음엔 예산 범위 구부터)
- 앞마당으로 확보하기 전까지는 각 구의 랜드마크 시세만이라도 쭉 트래킹을 해보자
7. 그외
- 이제 조급함은 없어졌다. 나는 오직 과거의 나와 비교한다
- 같은 단지에 2개 이상의 매물을 보려고 노력하자. 요즘 너무 단지에 한개씩밖에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