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부 시작한지 1달된 부린이입니다.
특정 지역의 아파트가 속한 구의 입지 분석을 할 때,
강남 30분 이내 도달시 S등급을 부여하게 되는데요…
이 기준이 특정 지역에 포함되어 있는 역(2개 이상시 랜드마크 근접 역 기준)을
시작점으로 잡고 지하철 소요시간을 측정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개별 아파트 분석시에는 역에서 도보 소요시간도 존재하는데요, 이는 제외인가요?
감샇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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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녕하세요 윤차장님^^ 입지. 교통편에서 강남, 업무지구 접근성 고려할 때 도보도 포함시켜야하는지 가 궁금하신거죠~~? 우선 수도권에서 교통이 중요한 이유는 자차를 끌고 출퇴근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서울 및 주요 업무지구에 출퇴근 하는 수요다 상당히 많아서이고요! 단지 별로 직장에 도착하는 시간이 달라서 개별적으로 봐야 할 필요성이 있어요! 이 때, 단지별로 역에 도달하는 시간도 다르고 대중교통을 타고 역을 가야 한다면 비용, 피로도가 발생하지요 ㅎㅎㅎ 이런 모든 것들을 종합해서 생각해본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순수 시간 뿐만 아니라 출퇴근 할 때 얼마나 쾌적한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ㅎ 조금 복잡하게 느껴지시겠지만 도보를 포함한 업무지구 접근성(강남, 여의도, 종로)을 따질 때 도보를 포함한 총 시간을 따져보시고, 그 시간동안에 나는 얼마나 쾌적하게 갈 수 있을지도 한 번 따져보시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윤차장님!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특정 구의 입지 분석 시 랜드마크에서 3대업무지구까지의 소요 시간을, 개별 아파트 분석 시 아파트에서 역까지의 도보, 버스 등의 시간도 함께 고려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예를 들어, A생활권 → 강남역까지 지하철 28분 = 강남 접근성 S등급 단지① : 역 도보 3분 단지② : 역 도보 15분 이 경우 두 단지 모두 강남 접근성은 동일한 S등급이지만, 역 접근성은 큰 차이가 있으므로 개별 단지 평가에서 어떤 단지가 더 출퇴근하기가 편리한지가 정해집니다. 역 도보 15분인 단지는 체감 출퇴근 시간이 상당히 길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답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입지 분석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윤차장님. 입지보고서를 작성하시면서 교통 소요시간을 어느 범위까지 반영해야 할지 고민되신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지역의 교통가치를 판단할 때는 우선 기준이 되는 역에서 강남역, 시청역, 여의도역까지의 지하철 소요시간을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이렇게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야 지역과 생활권 간의 교통가치를 비교하기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개별 아파트끼리 비교평가할 때는 역까지의 도보시간도 함께 고려한다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역을 이용하더라도 단지에서 역까지 걸리는 시간에 따라 실제 출퇴근 편의성과 체감되는 전체 이동시간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입지 분석에서는 기준역에서 강남역, 시청역, 여의도역까지의 소요시간을 공통 기준으로 사용하고, 단지 비교에서는 단지에서 역까지의 도보시간을 더해 실제 이동 편의성을 비교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기준을 완벽하게 정하려 하기보다는, 동일한 기준으로 반복해 비교해보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배움과 경험이 쌓이다 보면 기본적인 가치 판단 기준 안에서 윤차장님만의 비교 기준도 조금씩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오늘도 윤차장님의 공부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