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퓨스입니다.
8월에 저의 개인적인 투자 자산 이슈로
투자 코칭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저의 일정 계획은
8월은 매우 덥다 → 7월까지 열심히 한다.
→ 8월에 쉬면서 투자코칭을 받으며 하반기를
계획해 본다! 였지만 ㅎㅎㅎ
늘 그렇듯 기회는 저의 생각과 다르게
생겼고, 그 상황에 맞게 할 수 있는 것을
옳게 해 나간다고 생각해 봤습니다.
이번이 세 번째 투자코칭이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저의 인생 과제를 풀어주실 메퍼 튜터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질문지를 작성했는데요.
저의 배우자도 질문지 내용을
봐 주면서 저의 매우 간단히 적었던
내용들을 꼼꼼하게 다시 채워줘서 감사했습니다.

이번 투자코칭을 통해
배우자와 현재 보유 자산에 대한 이야기와
투자 생활에 대한 이야기 등등
깊이 있게 나눠 본 시간이었는데요.
저의 자산 상황과 소득, 비용, 대출
상황을 정리해 보는 일이 과제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막상 해 보니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질문지를 작성해 나가면서
붕 뜬 생각을 잘 정리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저의 질문은
(제 자산을) 매도하는 게 맞는 것인지
(매도 후) 투자로 할 것인지 실거주로 갈 것인지
앞으로 나이가 있는데 어떻게 성장해 나가면 좋을지
였는데요
프메퍼 튜터님은 주어진 시간에 많은 인사이트를
주셔서 많이 배우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투자는
좋은 가치의 자산을 ①
적절한 가격에 사서 ②
보유해 나간다. ③
의 기준에 입각해 현재 저의 자산에 대한
의사 결정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투자코칭을 받으면서
개인 투자 상황에 대한 방향성에 대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먼저 물어봐 주셔서
많이 긴장해서 답변도 제대로 못했는데요.
다음에 투자코칭에서는
생각의 간극을 좁혀 나가는 관점에서
좀 더 꼼꼼히 저의 생각을 정리해 나가는
시간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질문지를 작성하며 마지막으로 쓴 질문에 대해선
많이 고민도 하고 무기력할 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의외로 월부 환경 안에 있음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저와 같은 조건에 있는 선배 투자자분들의
투자경험담 등의 글들을 찾아 보면서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해 나갔는지
나의 어려운 문제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행동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늘 강의에서 `잘 하고 있어요`라는
말씀에 순간적으로 위로와 격려를 받고
잊어 버리는 건 아니었는지 되돌아보았고
마지막 질문에 대해
크게 걱정이 안 된다고 하시면서
`오랜 시간 동안 투자를 못 하셨지만
지금까지 쌓아온 노력과 경험이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지금도 잘하고 있고
좋은 결과로 만들어 낼 거에요`
라고 말씀해 주신 격려에
큰 힘을 얻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성장을 위한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건
저의 몫이고 저의 행복이겠죠 ^^)
투자코칭을 마치고
강남역 부근 식당에서
배우자님과 단둘이 점심 식사를 하며
코칭 때 나눴던 이야기를 복기 해 보았던 시간,
그리고 `잘 하고 있다고` 이야기 해 준
배우자님의 진심어린 격려에
뭉클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예정된 시간 보다 더 많이 정성스럽게 코칭해 주신
프메퍼 튜터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못 찍어서 아쉬웠지만
다음에 만나면 꼭 사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투자코칭 후기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