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자자의 시간을 매력적이고 특별하게 보내기 위해 노력하는 챠밍타임입니다.
권유디 튜터님은 평소 규제나 시장 상황을 그래프로 정리해서 설명해주셨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시기에 어떤 이야기를 해주실지 궁금하고 기대했던 강의였습니다.
기대했던 만큼 이번 강의는 지금의 저에게 정말 필요한 강의였습니다.
특히 현재 가격이 저점 대비 어느 정도 올라와 있는지,
그리고 지금의 시장은 예전에 바라보던 시장과는 다른 프레임으로 봐야 한다는 점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단순히 시장이 올랐다, 내렸다를 보는 것이 아니라
현재 가격이 어느 정도 위험한 수준인지 생각해보고,
‘그렇다면 지금 내 상황에서는 어떤 결론을 내려야 할까?’를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비규제 지역과 제가 보유하고 있는 지방 1호기를 어떤 기준으로
비교해야 하는지도 설명해주셔서, 앞으로 투자 의사결정을 할 때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할지 조금 더 선명해졌습니다.
또한 규제 발표 전 보유세, 종부세, 양도세를 실제 사례와 함께 계산해주신 부분도 좋았습니다.
막연하게 세금과 규제를 걱정하기보다 실제 숫자로 계산해보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역시 저환수원리의 디테일 이였습니다.
어떤 부분에 집중해야 하는지뿐만 아니라,
저환수원리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투자자로서 감당해야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함께 설명해주셔서 제 첫 투자도 복기해볼 수 있는 시간 이였습니다.
돌이켜보면 당시 감당하지 못했던 부분을 충분히 헷지하지 못했는데,
결과적으로 운이 좋게 투자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긍정적인면만 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감당하지 못했던 리스크가 무엇인지 그럼 차선은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보고 행동하는 투자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장기간 투자 생활을 하면서 시장의 흐름과 제 상황을 어떻게 연결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시장을 분석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래서 지금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배웠습니다.
세 달째 실전반을 달리다 보니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조차 모호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습니다.
유디님도 투자 생활을 하며 이런 막막함과 자책을 느꼈다는 이야기에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유디님처럼 투자에만 매몰되지 않고 일상의 사소한 행복도 감사하며
꾸준히 나아가는 투자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매번 시장과 제 상황에 맞는 투자 방법을 쉽게 설명해주시고,
실제 제 상황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인사이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BM POINT
1. 시장을 볼 때 저점 대비 현재 가격의 위험 수준을 확인 해보기. (저점대비 임보 반영)
2. 현재 시장의 규제와 나의 상황에 맞는 투자금 대비 이번 임보 결론지 내보기. (비규제지역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