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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일약국갑시다 독서후기_용감한형제

26.08.10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 + 저자 : 육일약국 갑시다, 김성오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고객감동 #직원감동 #keep changing, keep doing, keep knocking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8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김성오 메가스터디 부회장은 서울대 약대를 졸업한 직후, 고향인 마산에 내려가서 4.5평 작은 공간에서 약국을 창업하여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영남산업 대표에 이어 메가스터디 부회장까지 경영자 혹은 사업가라 불릴만한 길을 걸으신 분이다.

: 시골의 작은 약국이라도 단순히 “약국 해요”가 아닌 “약국 경영해요” 라는 마인드로

 1980년대 고객서비스 라는 것이 전무했을( 그 당시에 시대상을 잘 모르지만 ) 시절부터 

 남다른 경영능력과 고객감동을 실천하면서 현재에 이르신 것 같다.    

 

2. 내용 및 줄거리

: 처음 사업을 시작했던 시절부터, 영남기업의 대표, 메가스터디 시절까지 에피소드별로 내용이 전개되고 있으며, 

그 중 가장 흥미롭게 읽은 부분은 맨 앞 챕터인 "고객을 영업부장으로 만들어라" 이다. 

물론 목회자의 자녀이며 성실한 크리스천 답게 책에서도 계속하여 성경 이야기가 나와서 좀 압박스러웠지만 

넓게 보면 다 훌륭한 삶의 진리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기 편안하였습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책을 읽으면서 여러번 울컥하거나 입에서 감탄사(?)이 나올 수 밖에 없었다.. 

50년대? 태어나신 분이라곤 생각할 수 없게 오픈된 마인드와,,, 타인을 배려하는 태도,, 유연한 생각을 가지고 계셨기 때문이다… 존경스럽습니다. 제 주변의 어른으로 만나 뵈었으면 참 좋았을 것 같습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계속해서 시도해보고, 그게 쌓이고, 긍정적이면서 ( 낙천적 노노 ), 강한 믿음과 확신으로 새롭게 도전할 수 있어야 남들이 볼 때는 유의미한 변화(혹은 성공)를 얻게되는 것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다음에 불광불급 읽어봐야지

 

# 인상깊었던 책의 내용

: 약사분이 20대 약국 창업 이후에 시도한 것들은 당시에 개념 조차 없었던 영역의 것들이다.. 지금 보면 다 저렇게 하고 있겠지만 당시에는 시조새? 창시자? 였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 약국 홍보를 위해 창업 직후인 80년대 중반 택시기사님들께 동전을 교환해주게 되면서 동전교환 맛집(?), 무허가 정류장처럼 약국이 유명해지기 시작하였으며…
  • 약사에게도 임의조제권이 있던 시절이라 (손님이 많아 보이게 하기 위해,,) 한 명의 손님이라도 유치하고자 앉아서 편하게 건강상담을 무료로 시작했고 ,한 번 방문한 고객이라도 이름을 기억하고 처방했던 내용을 기록하여 그 당시에 없던 개념인 고객관리를 실시하였으며,,,(그냥 고객관리 아니고,, 고객 충격 감동 관리 )
  • 깜깜한 시골에서 형광등처럼 밝게 빛나는 약국 간판(동네 이정표) / 자동문 도입../ 화환 공격(호기심 자극) / 개업 타올 선물 등 80-90년대에 누가 과감하게 저렇게 시도해봤을까 싶은 다양한 것들을 시도하면서 비즈니스를 지속해서 성공시키심,, 성공이라고 해야할까 ,, 확장?
  • 그러나 이런 수 많은 에피소드 안에서도 한결같이 단순 이윤추구가 아닌,, 사람을 추구하는 모습, 인연을 추구하는 모습,, 베풀고 나누고 그것이 나에게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는 모습이 이어졌기에 진정성이란 것을 느끼며 감탄을 이어갈 수 밖에 없었다…
  • 특히 가장 눈시울 붉어졌던 것은 교방동민이 주는 상으로 은수저세트를 받았고 그것을 아직까지 소중하게 쓰고 계신다는 이야기로,, 동네 약사님이 어떻게 그 동네에서 이만큼 영향력있는 유명인사가 ( 인플루언서인가..) 되셔서 동네사람들의 사랑을 받으셨을까 … 챙겨주셨던 동네분들과 베풀었던 저자 모두 요즘엔 찾아보기 힘든 ‘정’ 이란 것과 ‘이웃사촌’ 이라는 단어가 급 생각나는 에피소드였다.  
  • 약국 경영을 넘어서 이후 제조업 기업체의 대표이사 및 교육서비스업의 대표직까지 하시게 되는데 이 부분에서는 직장인도 슬쩍 엿볼 수 있는 이야기들도 많이 있어서 책장을 술술 넘길 수 있었다.
  • 자영업자 마인드를 가진 회사원 나는 될 수 있나? (아니오..)

 

#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 물려받은 것, 처한 환경을 탓할 필요는 없다. 나에게 주어진 것이 하나든 둘이든, 그것을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이것을 밑천으로 시작하면 된다. 

# 1983년부터 지금까지 경기좋다는 말을 들어본적 없지만, 그럼에도 성공하는 사람은 “좀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오늘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

#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한번도 실패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정말 지독하게 운이 좋았거나, 그 무엇조차 시도하지 않은 사람일 것.

# 어제는 바꿀 수 없지만 오늘은 자신의 의지로 바꿀 수 있다. 생각을 실행하는 힘을 키워야 할 때다. 꿈을 이루는 단 하나의 방법은 발로 뛰는 것이다.

# 무관심은 칼보다 무섭다. 뛰어난 능력도 그것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으면 사용할 수 없다. 적극적으로 나를 알리고, 자신을 팔아야 한다. 

# 사업 경험이 없는 사람일수록, 돈을 아끼는 정신이 중요하다.

# 가난은 임금도 구제하지 못한다지만, 스스로를 포기한 사람은 하나님도 일으켜주지 않는다.

# 약국을 하면 약국주인으로 끝날것이고, 경영을 하면 CEO가 될 것이다. 

# ‘하고 싶은 일에는 방법이 보이고, 하기 싫은 일에는 변명이 보인다’ : 방법을 찾는 사람과 변명을 찾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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