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2주차 강의를 들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재테크는
단순히 좋은 기회를 잡는 것이 아니라,
나의 상황에 맞는 올바른 순서와 기준을 가지고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시장이 오르면 사고 싶고, 떨어지면 불안해지는 등
상황에 따라 판단했던 이유는 저만의 재테크 원칙과 기준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기회를 잡으려고 하기보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판단하고,
해야 할 때 해야 할 것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장기적으로 축적할 자산을 선택할 때 ‘규·상·하·상’ 이라는
기준을 가진 자산을 선택해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수익률이 높은 자산을 찾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가져갈 수 있는 귀한 자산을 선택해야 한다는 관점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또한 처음부터 높은 수익률의 알파 투자만 추구하기보다는
베타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기반을 만들고,
기회가 있을 때 알파 투자로
속도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결국 쉬운 것부터 시작해 경험과 자산을 쌓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점차 투자(재테크) 범위를 넓혀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부동산을 중심으로
자산을 축적하고 금융자산을 병행해가는
큰 그림을 이해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내집마련 역시 단순한 주거의 의미를 넘어 자산을 축적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투자에서는 수익률 만큼이나 변동성을 견딜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좋은 자산을 선택한 뒤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버스 안에서 아무리 뛰어도 목적지에 빨리 도착할 수 없다 라는 말씀처럼
투자에서도 끊임없이 사고팔기보다 때로는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재테크는 한 번의 큰 기회를 잡는 것이 아니라
소득과 지출을 관리하고, 나에게 맞는 좋은 자산을 선택해
오랫동안 축적해가는 과정이라고 느꼈습니다.
이번 강의를 계기로 앞으로는 시장의 변화에 불안하게 반응하기보다
나만의 기준과 원칙을 가지고 꾸준히 투자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