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축적해야 할 자산의 기준
그동안 나는 올바른 재테크 관념이 부족한 채 그저 '돈'을 쫓기만 했다. 부의 창고에 자산을 차곡차곡 축적한다는 생각보다는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결과에만 연연했던 것이다.
더 큰 수익률과 더 큰 자산에 욕심이 생겨 소위 말하는 '단타쟁이'처럼 돈 버는 행위 그 자체에만 집중했다. 수익률에 매몰되다 보니 '당연히 오르겠지'라는 막연한 기대만 했을 뿐, 리스크를 안고 잃을 수도 있다는 사실은 완전히 간과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들으며 '잃지 않는 투자'에 대한 경각심을 크게 갖게 되었다. 특히 최대하락률(MDD)과 상승기간비율(WR)의 관점에서 자산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고, 1강에서 알려주신 ‘부동산을 중심으로 금융자산을 병행하라’ 이 방식을 왜 한국형 재테크의 정석이라 부르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2강에서 너나위님께서 강조하신 '축적해야 할 자산의 기준(규·상·하·상)'을 바탕으로, 앞으로 내 부의 창고에 어떤 자산을 담고 빼야 할지 명확한 원칙을 세우려 한다. 단기적인 수익률에 집착하기보다, 자산의 크기와 규모를 체계적으로 키워나가는데 몰입할 것이다.
2. 인상깊었던 문장들
해야 하는 필요성이 행동을 결정한다
할 수 있다/없다, 하고 싶다/안하고 싶다 (X)
반드시 해야 하는가/하지 말아야 하는 가 (O)
어떤 일이든 하기 싫은 이유를 찾기 시작하면 끝도 없다. 어쩔 수 없다는 핑계나 변명 대신, 내가 이 일을 반드시 해야만 하는 본질적인 필요성을 찾는 습관을 들여야겠다고 다짐했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시간이 지나야 얻는 것들이 있다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긴 호흡으로 나만의 원칙과 기준을 지키며 꾸준히 가봐야겠다. 그리고 이를 지속하려면 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줄 환경 속에 지속해서 노출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잠시 놓아두었던 내 삶의 루틴을 다시 구축해 나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