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소비 생활
저소비 생활이란
악착같이 돈을 안쓰고 모으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것만 소비하며 적게 쓰는 것
>> 각자에 맞는 저소비 생활이 다르다는 것을 책을 보며 알았다. 무조건 안쓰고 모으는 것보다 적당히 쓰면서 모으는 것이 더 오래가는 저축 방식이다.
1장. 돈을 정리한다
- 저축이 먼저가 아니라 생활비가 먼저다.
저축을 먼저 빼고 남은 돈으로 생활비를 쓰는 것이 아닌 생활비를 정해놓고 남은 돈은 모두 저축하는 방식.
>> 매번 저축을 먼저 빼면서 생활비가 부족하면 돈이 없다는 압박을 받았는데, 생활비를 먼저 빼놓고 남은 돈은 모은다는 생각을 하니 뿌듯함도 있다. 다만, 가계부 작성을 통한 명확한 생활비 파악 및 예산 설정이 중요함.
- 월초보단 월말 소비
월초에 필요하다 생각한 소비들을 월말로 미루면서 진짜 필요한 소비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됨.
>> 진짜 필요한 소비방식이라 생각한다. 월초에 월급 받았다며, 돈이 아직 있네? 라는 마음으로 충동소비를 억제할 수 있는 것. 월말로 미루면서 진짜 필요한거는 소비하고 월말에 남은 돈이 꽤 있네? 라는 기분 좋은 저축이 가능하겠다.
- 돈이 필요없는 환경
사람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은 존재라서 돈이 필요없는 환경을 만들면 자연스레 불필요한 소비가 줄어든다.
>> 집이든, 회사든 주변사람들, 그리고 주변의 어느 물건들이 내 옆에 있으면 자연스럽게 동화돼서 나도 그 환경에 적응한다. 좋은 집에 살면 좋은 가구, 좋은 가전을 사고 싶어지고 좋은 생활권에선 먹을 게 많아 소비도 많아지겠지.. 회사에서 사람들과 어울릴 때도 다들 차도 사고 여행도 가고 싶어하는데 그런 환경에서 나만 참는다는 것이 힘들기에 그런 환경을 애초에 줄이는 것이 좋겠다.
2장. 의식주를 정리한다
- 줄이는 것이 아니라 늘리지 않는다.
물건을 정리한다고 했을 때 항상 필요 없는 것을 버린다고만 생각하는데 오히려 늘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맨날 어질러져 있는 나의 책상은 많은 것들이 위치해 있다. 줄이려고 정리하면서 버리기도 했는데 뭔기 없으니 또 늘어나는 것에 반복. 버리는 것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가진 것을 최대한 활용하고 가진 것에 만족을 느껴야 한다.
- 정보 과잉 시대
이 시대에서 자연스럽고 편하게 활용하는 것은 과잉으로 생각한다. 무엇이든 필요하다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더 편하다.
>> 요즘 인터넷을 보거나 SNS을 보다보면 분명 크게 쓸데가 없어보이는데도 구매하는 경우도 많다. 보통은 기업들의 마케팅인 경우가 많은데 구매 자체가 너무 쉬워진 지금의 환경에서는 확실히 의식적으로 구매를 줄일 필요가 있다.
생활 규모가 과도하게 커지는 이유는 쓸데없는 일을 크게 벌려서가 아니다. 평소에 의식하지 못하는 아주 사소한 일들이 먼지처럼 쌓여서 그리된 것이다. 그러므로 단숨에 큰 변화를 노리지 말고, 자잘하게 쌓인 먼지를 닦아나가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 항상 사용하는 것을 살핀다.
적은 물건으로 사는 것이 오히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지 않게 된다. 많은 물건이 있다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데 저항이 없기 때문이다.
>> 핸드폰을 새로 사니 케이스를 사고 싶고, 노트북을 새로 사니 마우스도, 키보드도, 허브도 사고 싶어진다. 이처럼 미니멀 라이프를 살아야 하는 이유가 새로운 것에 대한 저항을 만드려는 목적이라면 괜찮다 생각한다. 딱 필요한 것만 사기! 편해지기 위한 소비는 금물!!
3장. 생각과 습관의 정리
-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결정한다.
그 어떤 사소한 일이라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면서 나 자신에게 신뢰를 쌓는다. 이렇게 해야 다른 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내가 원하는 소비를 할 수 있게 된다.
>> 항상 남들이 좋다는 것은 나도 갖고 싶고 남들이 잘 어울린다는 것은 나도 사고 싶다.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인데도 그저 좋다니까 사고 결국엔 쓰지 않는 그런 소비는 내 자신을 못믿는 것에서 나오지 않을까?
-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멈춰본다
열심히 하고 있는데 잘 풀리지 않을 땐 멈춰서 쉬려 한다.
>> 충동 구매도 결국 내 몸과 마음이 잘 풀리지 않아서 보상심리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진짜 몸과 마음이 힘들 땐 일단 멈춰서 여러가지 생각도 해보고 휴식도 취해보면서 몸과 마음을 다듬는 것이 좋겠다.
4장. 생활을 지키는 마음가짐
- 멈추는 연습을 한다
답답할수록 불안 때문에 더 나아가고 싶어지는데, 멈추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불안함과 불편함을 느낀다면 더 성장하고 싶고 나아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던 적이 많다. 최근에는 번아웃이 오면서 조금 쉬어갔었는데, 오히려 더 정리가 많이 되는 느낌이었다. 무작정 성장을 위해 나아가기 보단 가끔은 쉬어가는 것도, 멈추고 다시 달리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 이미 가진 것에 눈을 돌린다
가진 것에 만족하는 쪽으로 눈과 마음을 돌려야 한다. 결국 초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이미 많은 것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면 낭비가 줄고 소비가 준다.
>> 계속 언급되는 내용. 내가 가진 것뿐 아니라 내가 하는 것에 대해 만족할 줄 아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행복은 만족에서 온다는데, 많은 자산을 가지고 있어도 만족할 줄 모르면 행복하지 않는 것과 동일. 가진게 분명 많을 것이다. 새로운게 아니라 만족하지 않을 뿐이다.
저소비 생활이라는 것이 무조건적으로 저축을 먼저 하고
생활비를 극도로 아끼는 생활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사용한 뒤
남은 돈을 모두 저축하는 방법을 이야기 해줍니다.
사실 각자에게 맞는 저축 방식이 많이 있는데
저소비 생활이라는 것이 아예 쓰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내게 맞는 방식으로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하는 것이 주된 이야기였다.
이 책은 저소비 생활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저소비 생활을 위해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그 마음가짐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해줍니다.
그동안에는 내가 필요한 것을 모두 억제시키고
무조건적으로 얼마 이상 돈을 저축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많았으나
이 책은 나의 만족이나 행복이 우선적으로 행해져야
나 자신에게 만족하고 저소비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사실 저소비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가끔 충동적으로 가지고 싶은 물건에 대해서 과소비 하는 습관이 있고
제가 가진 물건에 대해서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좀 더 내가 가진 물건에 대해서 정리할 수 있었고
내가 가진 것에 만족하면서 좀 더 소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