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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반1기로 인4이트 얻어가조 노후를튼튼하게] 내가 어느 지점에 있는지 알아야 해요. - 자음과모음님, 너나위님 -

26.08.13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안녕하세요.

튼튼한 노후라이프를 바라는 노후를 튼튼하게 [노튼] 입니다.

 

감사하게도 3강 오프 강의에 참석하게 되어

다녀와서 좀더 현장감을 느끼며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3강은 자모님의 부동산 관점의 알파, 베타 투자였고,

너나위님은 주식 관점의 알파, 베타 투자를 설명해주셨어요.

3강을 들으며 느꼈던 점을 토대로 후기를 작성해보았습니다.


 

부동산은 대체할 수 없는 자산이에요.

 

비전보드를 통해 나와 우리 가족이 그리는 미래를 생각해봤습니다.

한강변이 조금이라도 보이는 30평대 아파트,

매일 아침 명상과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신체와 정신이 건강한 나,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는 시간들,

내 도움이 필요로 하는 세상과 나누는 삶…

 

좀더 세밀하게 적어보는 비전보드라

좀더 현실감 있게 바라는 미래에 다가가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왜냐면 내가 바라는 미래를 그리기 위해 계산해본 노후 자금은

63억이었기 때문입니다.

 

처음 비전보드를 작성할 떄만 해도 52.5억이었습니다.

한강변이 쥐꼬리만이라도 보이려면 앞으로 10년 뒤 인플레까지 고려했을 떄,

거주비가 10억은 더 들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고,

이번 비전보드에서 최종 63억이라는 숫자가 나왔는데요.

 

‘1억도 아니고, 10억도 아니고, 63억?’

처음 시작할 때부터 목표할 때까지라는 생각은 이미 있었고

대출 전에는 65% 저축도 했었고

승진을 하더라도 수익은 큰 변동이 없어서

제 상황에서는 금융 자산으로 부업을 대신해야겠다 생각과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밖에 없었습니다.

 

 

세계 부자들이 자산을 구축하는 가장 첫번째 방법,

그리고 가장 규모가 큰 방법은 ‘부동산’이었습니다.

그렇게 약 2년 전 재테기, 열기로 처음 비전보드를 써내려가면서

저는 부동산 투자자가 되겠다고 마음먹었었습니다.

그리고 기초, 중급, 실전반 등에서 배운

가치 판단과 단지별 비교평가를 통해 투자를 이어나갔습니다.

 

‘부동산은 대체할 수 없는 자산이다.’

서울에 25년 6월 1호기, 26년 3월 실거주 2호기를 하면서

인플레이션과 함께 자산 가치가 상승하는 것을 체험하며

부동산 자산이 가지는 강점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부동산으로 알파 투자가 가능해요.

 

여태 0호기를 알파 투자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배운대로면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가치가 없었기 때문이었고,

매수할 당시 서울도 싼 시기였기 때문에

저평가도 결국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상승장에 2억이나 올랐었지만

저는 매도 타이밍을 몰랐습니다.

결국 모든 기회를 놓쳤어요.

 

그리고 올해부터 계속 공급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강의에서 배운대로 알파 투자의 핵심들을 모두 놓쳤습니다.

하지만 몸소 경험하고 하니

좀더 알파 투자에 대한 기준이 명확해졌습니다.

 

실패한 경험이라도 그 상황에 눌리는 것 뿐,

휘둘리지 않으면 결국 내게 기회가 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Try again’

자모님 덕분에 매도하지 못해 위축됐던 마음이 한켠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ㅠㅠ

 

 

내 상황이 아니라, 내 목표에 맞게 나아가세요.

 

첫 투자를 할때, 제 마음가짐이 생각났습니다.

저는 경제를 몰랐고, 자산에 대한 개념도 없었고, 

그냥 앞마당만 열심히 넓히고 월부에세 누구나 하는 투자를 했어요.

종잣돈이 조금 있었던 탓에 대출 없이 자산 재배치를 하며

영끌해서 그렇게 1호기를 마련했습니다.

그렇게 변동성을 견딜 수 있는 자산을 마련했고,

이후에 정부의 스탠스에 맞게 실거주 2호기를 마련했습니다. 

통대출을 활용했고, 서울이었지만 소형 평형이라 수요층이 얇았기에

언젠가는 갈아타야 할 단지를요.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24년 11월 열기를 통해 처음 작성해본 비전보드 덕분이었습니다.

냉장고에 붙여두고, 오며가며 늘 들여다봤었습니다.

세..뇌..(?) 효과는 확실했고, 그렇게 늘 우리 가족의 미래를 그려보는 하루를 시작했었습니다.

알려주신대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그리고 행동하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우선 내년 2월 말까지 0호기를 매도한 뒤 나오는 돈으로

대출을 일부 상환해서 월 저축액을 늘릴 수 있도록 하고,

 

혼인 신고 유무에 따라서

현재 주식에 묶여 있는 돈의 수익으로 전환되는 시점과

월 저축액을 지수투자하거나

소액 투자 물건을 찾고 부동산 알파 투자를 진행할지

방향을 정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다팔고 넘어갈 수 있는 상급지 앞마당을 올해 안에 넓히겠습니다.

 

 

내가 어느 사이클에 있는지 알아야합니다.

 

재테크 방향을 왜 잡지 못했는지 이번 강의를 들으며 깨달았습니다.

우선 내가 현재 시장에서 어느 지점에 있는지 알지 못했고,

지금 시장이 어떤 기회를 주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축적 자산인지, 바꾸어야 할 자산인지 기준이 없었기 때문에

부동산과 주식을 4848을 했었던거 같아요.

 

 

나를 신뢰해주는 사람

 

처음 투자를 시작할 때가 생각났습니다.

제 스스로를 믿지 못해서

돌다리를 100번씩 두들기고 투자를 진행했던거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튜터님과 동료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두차례 거래를 하면서 경험이 쌓여서 그런지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갈 머리(?)가 생겼고,

동료의 어려운 상황에 ‘이런건 어때요?’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내가 할 수 있을까?’에서

‘나도 할 수 있다. 그리고 두렵지 않다.’의 믿음이 생긴 결과인거 같아요.

그 믿음은 혼자 만들어진게 아닙니다.

열강을 해주셨던 멘토님, 튜터님들, 같은 자리에서 늘 응원을 해준 동료들 덕분에

첫 시작때보다는 조금더 자신감 있는 투자자가 된 것 같아요.

 

언젠가 첫번째 목표인 10억 달성기를 쓰게 되면

후기를 쓰면서 되돌아봤을 때

매우 큰 비중으로 나위님이 떠오를꺼 같습니다.

카메오 아니고 주연급… 가능할꺼 같은데요 ㅎㅎㅎ

 

이번 강의도 100% 아니 1000% 진심을 담아 만들어주신게 

나위님 통곡을 (비밀이었는데…) 보면서

더욱 느껴졌던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26일 맥주 한잔 기울일 수 있도록 과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댓글 2

꽃사슴11
26.08.14 10:32

노튼님 오프 다녀오셔꾼요!! 어느새 서울에 2채 씨앗을 심으신 노튼님 앞으로의 행보도 쭈욱쭈욱 응원합니다!! 0호기 매도로 빚탕감 궈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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