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2. 저자 및 출판사 : 앨런 피즈, 바바라 피즈 / 반니
3. 읽은 날짜 : 2026.07.25.(토) ~ 읽는 중
4. 총점 (10점 만점) : 9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과 깨달은 것
#1(44). 중요한 것은 하겠다고 결심하는 것이었다. 나는 작심했다. 그뿐이었다.
#2(104-105). 세상에 대한 내 생각과 행동과 반응을 결정하는 것은 전적으로 나다. 생각과 행동과 반응이 모여 선택이 되고, 이런 선택들이 나의 미래를 조성한다. 내 인생은 결국 내 선택들의 결과다. 인생이 마음에 들지 않는가? 선택의 질을 높이자.
[p15]
RAS의 기능은 생각도 실체이며 따라서 생각끼리도 인력이 있다는 끌어당김의 법칙과 무관하지 않다.
[p20]
RAS는 내가 전쟁 옹호론자인지 평화주의자인지에는 관심이 없다. 내 마음을 지배하는 생각이나 믿음에 부합하는 패턴들만 쏙쏙 뽑아 갖다 바칠 뿐이다. 싫어하는 것을 줄기차게 생각하는 것은 RAS에게 내가 싫어하는 것만 중점적으로 불러 대라는 명령을 내리는 것과 같다. 그렇게 되면 부정적인 정보만 과하게 접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세상이 실제로 악의 구렁텅이처럼, 전쟁터 한복판처럼 보인다. 우리가 당신에게 부정적인 생각을 접고 긍정적인 생각에 집중하라고 말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 신기하다. 이 구절을 처음 읽었을 때 생각났던 사람과 지금 떠오르는 사람이 다르다. 내 마음과 내 상태 변화에 따라 내 생각도 변화한다.
[p28]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는 삶은 헛된 삶이다. 당사자에게 불안과 불행만 가져다줄 뿐이다. (중략) 내 인생의 주도권을 내가 잡겠다는 결심, 남들이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하겠다는 결심이 필요하다.
=>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메타인지가 필요하다. 아직도 타인의 혹은 사회의 시선에 갇혀서 선택한 것들이 있지는 않은지 검열이 필요하다.
[p53-54]
사람들은 종종 목표를 부정형 언어로 설정하는데, 문제는 RAS가 긍정형 이미지만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중략) 뭔가를 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것은 RAS에게 시각화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하라고 명령하는 것과 같다. (중략) 목표는 긍정형으로 만들어야 한다. 우리 마음은 긍정형의 심상만 만들 수 있다. 심상을 만들 수 없는 지시는 아무 의미가 없다.
예) 1월 1일까지 담배를 끊는다 → 1월 1일까지 나는 비흡연자가 된다.
=>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 코끼리가 생각나는 원리. 부정형에서 긍정형 언어로 의식적으로 전환하자!
[p75]
목표도 한입 크기로 잘게 나눌 필요가 있다. 작게 나누면 벅찬 목표도 만만해 보인다. 현재 내가 있는 곳과 내가 가고자 하는 곳의 거리만 너무 오래 생각하고 있으면 출발조차 하지 못할 수 있다. 하나의 커다란 목표를 연간, 월간, 주간, 일간 목표로 나눈다. 필요하면 시간대로도 나눈다. 프로젝트를 일련의 작은 과제들로 분해해서 차근차근 완수해 나가면 하나하나 끝내는 맛이 있고, 차일피일 미루다 성과 없이 마감을 맞는 일을 방지해 준다. 최종 목표로 가는 길에 현실적인 하위 목표들로 포석을 깔자. 자신감이 붙고, 성취감이 쌓이고, 계속 치고 나갈 추진력이 생긴다.
[p84]
부정적 생각에 데드라인을 긋자. 부정적인 생각도 습관이 된다. 부정형 사고가 편해지면 거기 안주하게 된다. 따로 지적하는 사람이 없으면 쉽게 만성적이고 습관적인 부정적 사고자가 된다. (중략) 나는 내 부정적인 생각에 스스로 종지부를 찍기로 했다. 날짜를 정하고 그 이후로는 일어나지 말았으면 하는 것 대신 일어났으면 하는 것만 생각하기로 결심했다.
=> 너무너무 도움되는 조언. 딱 언제까지만 기분 상해있겠다고 선언하기.
[p89]
휘둘리지 않겠다는 결심이 필요하다. (중략) 상황을 바꾸거나 진전시키는 모든 선택에는 항상 얼마간의 위험이 따른다. 정보를 모으고 충분히 숙고해서 결정을 내리되, 남들의 말에 꿈을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자신의 꿈을 좇을 의지가 부족한 사람들은 남의 의욕까지 꺾으려 든다. 거기다 그런 사람들은 은근히 집요하다. 꿈이 너무 크다고, 그러다 다친다고 속삭이는 소심한 사람들의 말에 넘어가지 말자. 내가 내 꿈에 겁먹지 않는 한, 지나치게 큰 꿈이란 없다.
[p109]
내 인생이 이 모양이고, 내게 있는 것이 이런 것뿐인 이유는 내가 같은 사고방식과 같은 행동양식을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와 다른 결과를 원한다면, 인생을 극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꿈을 현실로 바꾸고 싶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지금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면 지금까지와 같은 결과만 더 생길 뿐이다.
=> 으..너무 뼈맞았다. 그래, 나 스스로를 그렇게 내버려 둬서는 안되잖아?!
[p163]
좋은 습관이 몸에 배면 일이 닥칠 때마다 의식적으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특정 행동이 반복되면 우리 뇌가 그 행동을 만드는 전기적 신호를 기억해서 신호가 통하는 길(신경회로)이 열린다. 자동 ‘습관회로’가 생기는 것이다. 습관회로가 생기면 옳은 답을 찾기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일이 적어진다.
[p187]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핵심 역량에 집중하고, 다른 80퍼센트는 붙들고 있지 말고 더 잘하는 사람들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 이것이 아웃소싱의 기본이다. 사람의 열심과 최선도 유한자원이다. 모든 일에 열심과 최선을 다할 수는 없다. 내게 최고의 결과를 주는 것들에 최선을 다하자.
[p212-213]
엔도르핀도 펩티드의 일종이다. 퍼트 박사는 웃음으로 분비된 펩티드가 온몸을 돌면서 면역계를 비롯한 신체기관에 직접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건강은 결국 감정의 영향을 받는다는 뜻이다. (중략) 웃으면 펩티드 풀에 지금까지와 다른 화학물질들이 분비되어 펩티드 흐름에 변화가 생긴다. 이에 따라 연상, 기억, 자아의식, 대인감정이 종전보다 긍정적으로 변하고 결과적으로 당장의 스트레스 상황뿐 아니라 인생 전반에 대해 새로운 관점이 생긴다. 그래서 긍정적인 사고와 유머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면을 보는 내공을 기르자. 그것이 스트레스를 줄이고, 질병의 접근을 막고, 인생의 성공률을 높이고, 수명을 연장하는 비법이다. 긍정적인 면을 보는 것은 개인의 결심이고 선택이다. 긍정적인 면을 RAS를 통해 프로그래밍하면 그것이 현실이 된다.
=> 힘든 상황에서도 유머와 웃음을 잃지 않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끼는 요즘. 예전에는 참 이게 어려웠는데 요즘 힘든 상황에서도 웃으며 유연하게 넘어가려고 노력하다보니 그런 일들이 그렇게 무겁게 느껴지지 않는 것 같다. 계속 쥐고 있기보다는 슬쩍 흘려보낼 줄도 알게 되는 것 같다. 쉽지 않지만 의도적으로 계속 노력하기!
[p217-218]
발끈하는 것도 선택 반응이다. 다른 사람들은 나를 기분 나쁘게 할 수 없다. 내가 기분 나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기분 나쁜 것이다. 발끈함은 남이 내게 가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취하는 태도다. 발끈하는 것은 내가 내 문제를 받아들일 여유와 능력이 없음을 만천하에 알리는 것과 같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남의 말에 일희일비하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남들의 생각은 남들의 생각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입장을 취한다. 죄책감, 민망함, 수치심, 발끈함은 본능적 감정이 아닌 선택할 수 있는 감정들이다. 이런 감정들을 선택하지 말자. 성공에 이롭기보다는 해로운 감정들이다. 그런 선택은 나는 감정 조절에 서툴거나 자존감이 낮은 사람임을 드러내는 것이다.
=> 숱하게 해온 과거의 잘못된 선택들을 반성하게 된다. 인정하고 수용하고, 바꿔나가자.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꿈목록 써보기.
목표 목록(+비전보드) 사방에 붙여 놓기.
목표에 분명한 데드라인 정하기.
비생산적인 습관 써보기.
STEP4. 전반적인 느낀점
#RAS#리리안의상상은현실이된다#뇌프로그래밍
처음 읽었을 때는 마냥 신기하기만 했달까. ‘오 맞아! 그런 적 있는데! 그게 RAS 구나!’ 하고.
약 1년 반 정도가 지나서 재독을 하니 내용이 조금 더 와닿았고, 더 믿음이 가고, 정말로 내 현실에 적용해서 잘 활용해 봐야겠다는,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이 들다가도 ‘안돼, 부정적인 내용의 RAS를 만들 순 없지. 긍정적으로 심어주면 긍정의 RAS가 발동해서 결국 해내게 해준다고 했어. ’ 라고 속으로 되뇌이며 의식적으로 생각과 감정을 바꾸려고 노력하게 된다.
내가 RAS만 잘 다루면 정말 해낼 수 있을 것만 같다.
예전에 구름님이 1호기 매수할 때 이 책을 끼고 살았다고 하셨는데, 처음 읽었을 때는 그 말이 크게 와닿지 않았는데 이번에 읽을 때는 왜 그러셨는지 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년 상반기에 목표하고 있는 바가 있는데, 그것을 달성할 때까지 이 책을 끼고 마인드셋하고 멘탈을 부여잡아야 겠다.
내 상상은 현실이 될 것이다. 나는 나를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