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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 재테크 강의] 막연했던 재테크, 비로소 '진짜 목표'를 세우고 당장 할 일에 집중할게요.

26.08.14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안녕하세요, 직장인 10년 차 '신생아입맛'입니다. 🙌

이번 3강은 부동산과 주식이라는 두 축을 이해하고, 앞으로 초보자인 제가 당장 실행해야 할 구체적인 과제들을 발견하게 된 의미 있는 강의였습니다.

 

# 부동산 투자, 정말 내가 할 수 있을까?

철저히 실거주 목적으로만 내 집 마련을 했던 저에게, 알파 투자로서의 '소액 전세 레버리지 투자'는 완전히 새로운 영역이었습니다. 강의를 듣는 순간에는 개념이 명쾌해서 '와, 생각보다 쉽네?' 라고 느꼈습니다.

[괜찮은 것]을 [쌀 때] [소액]으로 [사서] [판다]
(저평가 × 가치(수요) × 5천만~1.5억 × 타이밍)

 

하지만 강의 내용을 다시 정리하며 복습해 보니 '솔직히 내가 바로 실행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알파투자 영역은 철저한 공부와 준비가 선행되어야 함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반면, 상대적으로 베타 투자는 훨씬 마음 편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평가나 타이밍을 맞추려 애쓰기보다, 내가 감당 가능한 범위 내에서 좋은 가치를 지닌 자산을 찾아 매수하고 보유하는 방식이 저에게 훨씬 잘 맞는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베타 투자를 들으며 지난 내 집 마련의 순간도 돌아보았습니다.

'내가 과연 [꽤 좋은 것]을 [필요한 때] [목돈]으로 [사서] [보유]했을까?
(가치(수요) × 입지 독점성 × 1.5억 이상 × 실전 능력)

 

당시에는 익숙한 동네 위주로 집을 알아보았고, 강남 접근성보다는 제 직장이 있는 여의도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두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이었던 건 상품성(신축 여부 등)보다 입지를 우선으로 보았고, 직접 현장에 가서 단지 외부와 환경을 살핀 뒤 실행했다는 점입니다.

 

강의를 듣고 다시 복기해 보니, 지난 내 집 마련은 실력이라기 보다 '운이 좋았던 선택'이었고, 동시에 아쉬움도 많이 남았습니다. 다음 상급지 갈아타기는 월부에서 더 배우고 배운 기준을 토대로 철저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아쉬움 없는 결정을 내리겠습니다.

 

# 주식 앱만 보면 불안했던 나, 무엇이 문제였을까?

주식에 대해서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흰 도화지' 상태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코로나 시절 주식을 처음 접했을 때, 사고 팔기를 반복하는 하였고 포기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최근 다시 미국 주식 투자를 시작하면서도 가장 많이 느낀 감정은 '불안함'이었습니다. 강의에서 가르쳐주신
"가지고만 있어도 어차피 결과가 비슷하잖아요"가 아니라, “결과가 비슷하더라도 가지고 있기가 수월하잖아요.” 

라는 말이 제일 와 닿았고 특히 ‘가지고 있기 수월하잖아요’ 는 1강부터 3강까지 수강하는 내내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당장 보유 주식을 VOO로 다 바꾸고 적립식만 하고 싶지만, 공부하며 기준을 세우겠습니다.

-. [포트폴리오 구성] 앞으로 3~6개월간 나에게 맞는 ETF 포트폴리오를 구체화하겠습니다.
-. [매수 기준 정립] 적립식 매수를 기본으로 하되, 하락 시 추가 매수 기준을 명확히 설정하겠습니다.
-. [매도 기준 정립] 매도해야 하는 이유와 시점, 방법에 대한 나만의 원칙을 세우겠습니다.

 

# 내가 지금 당장 집중해야 하는 것

"너나위님. 지금 제게 맞는 재테크는 미국주식β투자 입니다."
“4년이 지나면 저는 아파트전세투자를 할 예정입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재테크'라는 것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소문이나 감에 의존하던 삶에서 벗어나, 머릿속에 올바른 지식을 채우고 앞으로 나아갈 명확한 목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당장 내가 실행해야 할 공부와 행동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어디까지 잘 해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조급해하지 않고 월부라는 좋은 환경 안에서 꾸준히, 그리고 오래 투자를 이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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