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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 계약부터 전세까지 실전투자 A to Z
게리롱, 양파링, 식빵파파, 주우이

방랑미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유익한 내용이 많았지만, 마지막 부분에 임신 중에도 3채를 투자하셨다는 부분에서 충격과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조금이라도 하기 싫은 마음이 들 때마다 변명거리를 찾아 스스로를 합리화시켰는데, 방랑미쉘님의 말씀으로 '그 어떤 것도 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이유가 되지 않겠구나.' ,'다 변명일 뿐이야'가 될 것 같고, 중요한 것은 하고자 하는 마음이지 상황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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