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강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자산 금액에 따라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가이드와 방법을 알려준 것이었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자산 규모에 따라 무엇에 먼저 집중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니 제 상황에도 바로 대입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준에 맞춰 생각해보니 지금 제가 가장 먼저 집중해야 할 것은 내집마련이라는 결론이 명확해졌습니다.
이전에도 언젠가는 내집마련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계속 생각만 하고 실행에는 옮기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내 자산 규모에서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기준이 생기면서 다음 행동까지 구체적으로 정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하반기에는 내집마련 강의를 먼저 들어보려고 합니다. 현재 가진 자산으로 어느 정도의 집을 살 수 있는지, 어느 지역을 봐야 하는지, 어떤 기준으로 집을 선택해야 하는지 제대로 공부해서 실제 내집마련으로 이어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집마련에 대한 방향을 잡은 뒤에는 S&P500 ETF를 중심으로 장기투자를 이어가려고 합니다.
또 기억에 남았던 것은 미국 주식 = 포트폴리오 × 매수기준 × 매도기준 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동안은 주로 “무엇을 살까?”에 관심이 많았다면, 앞으로는 어떤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어떤 기준으로 사고팔 것인지까지 공부해서 나만의 투자 기준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앞으로 해야 할 일의 순서가 명확해졌습니다.
내집마련 공부하고 실행하기 → S&P500 ETF로 장기투자하기(미국 주식의 포트폴리오와 매수·매도 기준 공부하기)
무엇을 해야 할지 막연했던 상태에서 ‘지금 나는 이것부터 하면 된다’는 가이드가 생긴 것이 이번 3강에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이것저것 한꺼번에 하려고 하기보다 내 자산과 현재 단계에 맞는 것부터 하나씩 실행해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