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주차 오프라인 강의 잘 다녀왔습니다.
저희 조에 진담님을 무척 좋아하는 조원분이 계신데, 투자 코칭도 받으시고 강의도 정말 잘하신다며 강추하시더라고요. 설렘 반, 기대 반으로 강의장에 갔는데 들었던 대로 강의를 정말 시원시원하고 스피디하게 진행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전에 뙤약볕 아래서 임장하고 점심도 못 먹은 채 바로 참석해서 중간에 잠시 졸음이 오기도 했는데요. 워낙 진담님 목소리도 크시고 시원하게 말씀해 주신 덕분에 끝까지 잘 버티며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진담님께서는 저희가 가장 어려워하는 임장, 단지 분석, 비교평가 방법에 대해 깊이 있게 다뤄주셨습니다. 저도 기초반을 여러 번 수강하며 조금은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또 새로운 인사이트를 담아주셔서 매우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확실히 작년에 들었다면 어려워서 다 흡수하지 못했을 텐데, 그동안 꾸준히 해온 덕분에 새로운 내용도 잘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배운 내용 중 한 두 가지라도 꼭 제것으로 체화하고 싶습니다.
📌 이번 강의에서 꼭 적용할 점
- 갈아타기(급지 점프) 시 판단 요령
- 비교평가의 기초 원리 (고정변수 활용)
특히 강의 마지막에 해주신 말씀이 가장 인상 깊게 남습니다.
어떤 수강생분이 "본업도 있으시고, 강의 준비에, 얼마 전 예쁜 딸까지 얻으셨는데 이 모든 걸 어떻게 다 해내시나요?" 라고 질문하셨는데요.
진담님도 수강생 시절에는 강사님들을 보며 '어떻게 저렇게 살지? 미쳤다' 하며 혀를 내둘렀다고 합니다. 만약 그 시절에 "나도 저 강사님처럼 되어야지!"라고 처음부터 마음먹었다면 절대 못 했을 거라고 하셨어요.
그저 "지금 눈앞에 닥친 것들을 하나씩 최대한 잘 해내려고 노력하다 보니, 어느새 하나씩 정복되고 익숙해져서 지금처럼 여러 일을 감당할 수 있게 되었다" 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천재가 아닌 '일반인의 시선'에서 솔직하게 이야기해 주셔서 마음속 깊이 큰 위안을 얻었습니다. 저 역시 아직 임장보고서(임보) 쓰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눈앞에 놓인 과제들을 꾸준히 해치우다 보면 언젠가 자연스럽고 익숙해지는 날이 오겠지요?
그래도 실전반 덕분에 공부하는 재미를 제대로 느끼고 있습니다. '지역 하나를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든다' 는 희열이 정말 엄청나네요!
거창하게 잘할 생각보다, 매일 1~2시간이라도 꾸준히 책상에 앉아 공부하고 내 생각을 기록하는 연습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지금은 체리자동차지만 랜드로바가 되는 그날까지!
모두들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