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자의 그릇
저자 및 출판사 : 이즈미 마사토
읽은 날짜 : 26.08.04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타이밍과 선택, 신용과 부채, 실패의 중요성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105
돈을 계속 소유할 수 있는 사람은 없어
전 세계에서 돌고 도는 돈은 ‘지금’이라는 순간에만 그 사람의 수중에 있는 거야. 원래 계속 소유할 수 없는 걸 소유하려 하니까 무리가 발생하는 거고, 그래서 돈을 쓰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는 걸세. 부자들은 돈을 소유할 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일정한 규칙에 따라 사용하고 있어.
(중략)
부자는 산 뒤에 가격이 상승하기를 바란다는 거야. 하지만 일반 사람들은 가치를 생각하지 않고 돈을 물건으로 바꿔 그걸 소유하는 데에 얽매이지.
→ 부자들은 교환가치를 중시하고, 가치를 분별하는 눈(부자와 빈자를 나누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지금 가격이 낮아도 가치만 있으면 언젠가 가격은 상승하는 자산을 구매한다는 뜻이었다.
저평가된 가치있는 나의 소유의 자산을 가지는 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그렇게 자산을 축적해 나가는 것이 부자로 가는 길임을 다시 한번 책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p32
"인간이 돈 때문에 저지르는 실수 중 90퍼센트는 잘못된 타이밍과 선택으로 인해 일어난다네. "
→ 돈을 잘 못 다루는 사람들은 실수를 저질러놓고 남의 탓으로 돌리고, 똑같은 잘못을 몇 번이나 다시 저지른다는 말에 뜨끔했다. 내가 어떤 투자인지 정확히 모르고 내 돈을 집어 넣고 상황탓, 환경탓만 했던 적이 얼마나 많았나,,, 되돌아보게 되었고, 내가 어떤 자산을 취득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나가야하고 왜 해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정립해보고 있는 지금 이 시점에서 현재 작성한 나의 플랜을 지키도록 노력하며, 계속해서 환경에 머무르며 유연하게 대처해나가도록 노력해 나의 최선의 타이밍과 나의 최선의 선택으로 채워지는 앞으로의 내 삶이 되어가도록 해야겠다.
p51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야.”
돈은 사람을 행복하게도 하지만 불행하게도 만들어. 때로는 흉기가 되어 돌아오기도 하지. 돈 자체에 색은 없지만, 사람들은 거기에 색을 입히려 해. "
→ 사회적 약자들을 도와주는 기부금은 좋은 곳에 쓰이는 선한 역할을 맡는 돈이지만, 돈때문에 사람을 살해하는 일들이 발생하는 건 악한 역할을 맡는 돈이다. 돈은 그저 돈일 뿐인데, 정말 어떤 사람이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돈의 역할이 너무나 극단적일 때가 많은 것 같다. 돈은 그저 수단일 뿐,, 돈이 목표가 되면 인생은 불행해져 버린다.
나에게는 돈이 나를 비추는 맑은 거울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마인드 셋팅을 유지해야겠다.
p154
그때의 감각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모처럼 커다란 성공을 눈앞에 두고 있으니 ‘뭐든 하지 않으면 손해’라는 생각이 강했죠. 가만히 있는 것만으로도 손해를 보는 듯한 강박관념에 휩싸였고요.
→ 26년 최대의 키워드 ‘주식’에 해당되는 소위 fomo를 느끼는 상황과 일치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만히 있는 것만으로도 손해라는 말이 특히… 나도 아들의 주식계좌를 확인하며 국내 주식시장이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일찌감치 매수를 했었기 때문에 손실의 구간은 아니었지만, 그 뒤 소위 주식 전문가들이 여기저기 나와 얘기하는 것을 매일매일 들었고, 주식 책도 여러 책을 봤다. 사실 올해 초 2026트렌드를 읽으며 전반적인 경제흐름을 읽는게 중요하다고 느꼈는데, 주식책을 읽으니, 우리나라 경제 사이클을 알 수 있게 되고 여러 산업분야의 특징과 흐름등을 알 수 있게 되어 나름 재미있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넓어져서 사고의 폭이 넓어지는 느낌에 경제뉴스도 이전보다 귀에 잘 들렸던 것 같다. 그러나 소위 전문가가 추천하는 네이버프리미엄을 한달동안 구독하면서 사팔을 반복해 지금도 몇 개 물려있는 주식을 갖고 있다. 한번 더 느낀다. 잘 모르는 영역에는 깊이 발을 담그면 안된다는 것을… 포모에 휘둘리지 않는 내 기준을 갖춘 투자자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하자! 이 작은 실패에서 또 배우게 된 것이 있는 것이다.
p199
이미 자네에겐 1억 원의 그릇이 생겼기 때문에 신중히 돈을 다룬다면 10억 원도 분명 현실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거야. 따라서 1억원을 다뤄본 경험은 무엇과도 바꾸기 어려운 귀중한 재산이지.
돈은 그만한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 모여든다네. 10억 원의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는 10억 원, 1억 원의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는 1억원이 모이게 돼.
→ 나는 아직 10억 원의 그릇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에 그 그릇을 가지기 위해 꾸준히 투자자로 노력해 나가며 부자의 그릇을 넓히고 곧 10억 원을 담을 수 있는 큰 그릇을 가진 내가 되도록 해야겠다. 경험이 중요 중요!!!
p212
자네는 그 경험을 가지고 어떻게 할텐가?
설마 그대로 무덤으로 가져 갈 생각은 아니겠지.
나는 실패를 경험한 사람을 높이 산다네
실패란, 결단을 내린 사람만 얻을 수 있는 거니까.
→ 뒤돌아 보면 나도 무수히 많은 실패를 경험해왔다. 실패가 실패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결단을 내렸기 때문에 맛보는 결과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고, 앞으로도 더 많이 부딪혀보고 또 더 많은 실패를 경험해봐야겠다. 실패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이젠 배운대로 복기하고 개선점을 찾아 다시 한번 도전하는 힘을 가지자!!!
✅ 나에게 적용할 점
남편은 한동안 음,,, 아니 무수히 많이도 복권을 샀다.
복권 사는게 낙이니 별로 말리진 않았는데, 월부에 오면서 강의를 듣고 독서를 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오빠.. 복권 당첨되면 그 금액으로 뭐할꺼야? 뭐하고 싶은게 있어??
라고 물었을 때,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는 그의 대답.. 그러고는 당신에게 다 줄테니 나는 그냥 차한대 사주고 매달 용돈이나 조금씩 줘! 라는 대답을 들었다.
남편이 복권을 사왔던 것은 자신의 욕심보다는 나를 사랑하는 배려이지 않았었나…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젠 안다. 그 복권을 살 돈으로 그냥 미주 etf를 하나 더 사는게 나은 선택이라는 것을
모호한 목표와 선택보다는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그에 맞춰 실천해나가면서 차곡 차곡 나의 부의 창고에 쌓이는 소중한 자산들로 조금씩 조금씩 부자의 그릇을 넓혀가는 것이 올바른 길임을!!
언젠가 한 번 읽어봤었던 이 책은 8월 초 실전반 독서모임의 도서로 정해져 한번 더 읽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한번 더 읽어보며 처음 읽었을 때와는 다른 나의 생각을 마주하며, 같은 책도 여러번 읽을 때마다 다르게 느껴짐을 느꼈다. 언젠가 또 한번 더 이 책을 읽는 날에는 또 더 많은 생각의 폭이 넓혀져 있는 나를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하며, 그 생각에 따른 나의 자산도 더 커져 있기를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