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어당김의 월부 ~~ 로 들어선후 !!!!
안녕하세요 ^^
어떤 말을 남길까? 썼다 지웠다 또 쓰고 지우고… 주차를 거듭할수록 명확해지는 생각은 있는데 또 이걸 말로 정리하려니 어렵습니다. 저는 노후준비를 거의 하지못한 50대 초반 싱글이구요. 이건 뭐 저한테 20여년간 막연히 잘될꺼야 !! 라고 자체 세뇌를 한 사람입니다. 저는 지출을 마냥 긍정적으로 기쁜 날에도 소비, 우울한 날에도 소비, 핑계삼아 소비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이러한 습관이 한순간 바로 바뀌진 못하리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전의 내가 아닌 조금 물들어 있습니다. 어느새 책상위에 앉아있는 시간이 늘고 못하던 독서를 해보려고 하고 수강중인 강의를 마치면 어떤 다른 강의를 들어 볼까 하는 고민에 빠져있는 모습에 제 자신이 좀 당황스럽습니다 . 제 주변 친한 지인이 저를 보고 달라졌다고 합니다 . 뭐 배우느라 그렇게 열심히 하냐고? ㅎㅎ 전 변하고 있습니다 이전과 다르게 너무 좋은 방향으로 변해가고 있는 ..그리고 이제는 많이 집중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시작을 하였습니다. 나이가 어쩌고 저쩌고 .. 왜 이렇게 늦게 시작했을까 ? 저쩌고… 나는 그동안 무얼했나 ? 이런 식의 신세한탄 접어두고 월부에서의 기초강의부터 하나씩 완수해 가볼 생각이거든요. 저의 제테크 첫 강의를 월부에서 시작한 걸 참 운이 좋았고 현명한 선택이었으며 한 챕터를 마쳐가는 이 순간 제테크 순서가 일부 보입니다. 나의 순자산에서의 위치 그리고 적합한 투자방식을 믿고 따라 간다라면 될꺼라는 확신과 그리고 월부에서 저에게 준 가장 강력한 메세지인 “실행 ” 이라는 두글자로 부의 증가를 위해 나의 노후안정을 위해 시도하다 ,시도하다 보면 이루어져 있을것입니다.
TMI
저는 늘 드라마를 보면 남이 우는 모습을 보면 왜 이렇게 가슴이 뜨끈해 지는지.. 저도 따라서 매번 울곤합니다. 그런데 그건 드라마 이구요.. 크게 의미를 두는 눈물이 아니었습니다. 너나위님의 마지막 강의에서 진심을 담아 업이라고 생각하며 강의에 임하고 준비를 하셨다고… 그러니 여러분도 다 해내실수 있고 , 제가 먼저 해보았고 , 이룬 사람이니 믿고 시도해 보라고 하셔서 저도 정말 오랜만에 사람에 공감하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사람이 누군가에게 감동을 주려면 억지로 되는것인가요? 그냥 전 느꼈습니다. 월부 종교에 머무르며 하나 하나씩 풀어 나가보겠습니다. 화이팅 하겠습니다. 다시봐도 어색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