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편안하고 이로운 삶을 꿈꾸는 리리안 입니다.

저는 그동안 종잣돈이 적어서 종잣돈에 맞는 지역만 임장했었고,
1호기 투자 이후에는 갈아탈 수도 있을 것 같은 지역과
추가 투자로 고려했던 지방을 번갈아 가며 앞마당을 넓히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몇 개월 전 감사히도 월학을 하게 되면서
그동안 한 번도 만들어 보지 않았던 상급지를 앞마당을 처음 만들었는데요,
여전히 당장에는 범접할 수 없지만
상급지를 알아가면서 왜 강사님들께서 상급지 앞마당도 있어야 한다고 하는지,
왜 좋은 곳 부터 앞마당을 늘려야 한다고 말씀하시는지 어렴풋 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꼭 가봐야지 하고 생각했었던
A,B 단지를 이번 기회에 알게 되어 아주 좋았고,
잔쟈니 튜터님의 지역분석 방식, 비교평가 방식 등을
간접 경험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잔쟈니 튜터님 감사합니다💜
강의를 들으며 인상적이었던 부분, 적용해 보고 싶은 부분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학군이 실제 집값에 영향을 주는가? 주지 않는가?
아무래고 입지 요소 중에 교통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크다보니
교통파트를 다룰 때 주요한 노선이 지나가는 곳이라던지
교통호재가 예정되어 있는 곳이라고 하면
가격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지금 반영은 되어 있는지 등등을 파악해 보고는 했었는데요,
생각해보니 학군지를 가지고 있는 지역을 앞마당으로 만들 때
학군이 가격에 중요 요소라는 것을 알면서도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 지금도 영향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는
파악해 본 적이 없었었습니다.
튜터님께서 학군이 실제 집값에 영향을 주었는지,
그 정도는 어떠하였는지 예시를 들어 검증하는 과정을 보여주셨는데요,
다음 임장지에서 학군이 주요한 곳이라던가,
외부 수요를 이끌진 않아도 내부 수요를 이끌만한 곳이라면
보여주신 방식으로 한 번 검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비단 학군지가 가격에 영향을 미칠 때만 활용될 것 같지는 않아서
다른 입지요소를 할 때도 검증이 필요하다면 적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 재건축/리모델링도 간과해서는 안된다.
저는 사실 그동안 재건축/리모델링 이슈가 있는 단지는
제가 투자든 내집마련이든 접근할 범주가 아니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시세를 따긴 하더라도 주의깊게 보지 않았었고,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진행 단계도 크게 유의해서 챙기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상승장에서
재건축/리모델링 혹은 재개발 이슈가 있는 곳에 있는 단지들이
다른 단지들에 비해 무섭게 상승세를 받는 것을 보고
무턱대고 배재할 것이 아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강의에서 어떤 부분을 조금 더 주요하게 챙겨보는 것이 좋은지 알려주셨는데요,
(예. 조합원 지위 양도 가능여부, 분담금 산정, 매수매도 가능시기 등)
제가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이라
단순히 진행 단계라던지, 용적률이라던지, 대지지분이라던지
이런 것만 볼 것이 아니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마당을 만들 때 재재나 리모델링이 주요한 지역 혹은 단지가 있다면
부러 좀 딥하게 한 번 파보도록 하겠습니다.
잔쟈니 튜터님께서는
앞마당을 만든 직후, 혹은 투자를 한 직후에
인사이트가 바로 생기는 것은 아니더라며
오히려 지켜보는 과정에서 인사이트가 생기고
그에 대한 확신이 생기더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나태해지고 게을러 질때도 많지만
포기하지 않고 실력을 쌓으며
지켜보는 힘,
지켜내는 힘
을 길러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