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굿모닝제인입니다.
진담 튜터님은 이번 강의에서 임장, 임보, 비교평가라는 엄청나게 브로드한 내용을 다뤄주셨습니다.
그 중 특히 와닿았던 내용, 이번 실전반 수강하는 동안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위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1. 전고점으로 가치를 판단하지 않기!!
내가 먼저 가치를 판단하고, 그다음에 검증용으로 그래프를 활용해야 하겠고,
그래프는 매수의 기준이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2. 단지분석의 원씽은 “단지선호도”
단지선호도는 공식이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강남 1시간 내”라든지, 방 개수, 평수, 구조와 같은
한가지 요소에만 꽂혀서 판단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달 임장지 내 A단지가 떠올랐는데요.
“맨 끝에 있는 저 동은 언덕이 너무 가파르니까 선호도가 낮을거야!” 가 아니라,
“여기 사는 사람들은 왜 여기 살지?라는 질문에서 선호도 파악이 시작되어야 한다”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단지선호도는 공식이 아니라, 진짜 거주민들의 입장이 되어 판단해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 BM : 단지선호도를 판단할 때는 내 생각이 아닌 대중의 시선으로 바라보기.
3. 수도권의 공급
지방과는 달리 서울/수도권은 하나의 시장이기 때문에,
강동구의 대규모 공급이 멀리 떨어져있는 동작구나 강서구까지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서울지역 임보를 쓸 때는 공급파트에서 임장지와 인접한 지역의 공급만 볼 것이 아니라,
서울 수도권 전체 공급 물량을 크게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4. 상승장에서 가격을 보는 방법
이전 하락장과는 달리, 현재는 전저점대비 어느정도 상승했는지가 하나의 참고지표가 될 수 있는데요.
전전저점부터 전저점까지 일반적으로는 2배가 된다고 합니다.
전저점으로부터 현재까지 60% 이상 상승했다면, 내가 매수한 가격을 다시 만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매수결정을 해야겠습니다…
→ BM : 단지분석에서 생활권별 대표단지 뽑은 후 전저점대비 60% 상승 여부 확인
5. 단지의 가치를 보는 법
단지의 가치는 입지가치와 상품가치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서울은 땅의 가치가 일순위로 고려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앞서도 언급했듯 부동산 투자는 수학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예외는 있고,
정성적인 측면이 항상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 BM : 단지별 입지가치, 상품가치 나눠서 생각해보고 임보 단지분석 장표에 적어놓기
진담 튜터님이 1호기를 매수하고 나서 많은 아쉬움과 후회가 있으셨다는 말씀을 듣고,
저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과 = 태도 (긍정성) X 실력 (무엇을, 어떻게, 언제 해야 할지를 아는 것) X 운 (관계에서 나오는 것)
식상한 말이지만, 실패는 성과를 내는 과정이고, 실패가 없는 성과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투자를 하면서 우울감이 올 때 긍정성이 없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게 되듯이
투자자로서 성과를 내려면 실패하더라도 다시 러닝머신에 올라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새삼 하게 됩니다.
임장을 특별히 잘 하는 사람보다도,
가야 할 때, 하기 싫어도, 나가서 임장을 하는 사람이 실력있는 사람이라고 말씀 하셨는데요.
앞으로 저에게 주어진 모든 아침이 굿모닝이 될 거라 믿으며,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알찬 강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