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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36기 그린에너지로 36도 더위도 2겨내고 쑤욱 5를 아파트사조 챠밍타임] 2주차 강의후기

26.08.19 (수정됨)

안녕하세요.

투자자의 시간을 매력적이고 특별하게 보내기 위해 노력하는 챠밍타임입니다.

 

진담튜터님의 강의는 실전반을 하면서 처음 듣게 되었는데요.

생각하는 방식과 내용을 전달하는 방법이 신선했고, 기존에 알고 있던 내용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서울만이 정답이 아닌, 가치를 보는 투자

 

먼저 현재 시장 상황을 설명해 주시면서 서울만 좋은 투자가 아니라 수도권에서도 

충분히 수익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단순히 지역이나 단지의 이름만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단지 예시를 통해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해 주셨습니다.

특히 입지를 분석할 때 투자 키워드를 생각하고, 그 키워드를 기준으로 생활권을 

나누어 선호도를 파악하는 방법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예전에 강의에서 “어느 곳이 더 좋은가요?”라는 질문에 “단지 대 단지로 비교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 이번 강의에서는 그것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풀어서 어떤 키워드를 

기준으로 선호도를 비교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그 키워드를 어떻게 선정하고, 실제 임장과 분석 과정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를 설명해 주셔서 앞으로 임보를 작성할 때 

적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생각한 우선순위를 반드시 적어보기

 

단지 분석을 할 때는 단지별 우선순위를 정하고, 저평가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단지를 표시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특히 틀리더라도 내가 생각하는 우선순위를 직접 정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동안 임보를 작성하면서 혹시 틀리면 어떡하지라는 생각 때문에 애매하게 
표현했던부분도 있었는데, 결국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내가 무엇을 더 좋게 보고 있는지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만 보고 투자하겠다”는 마음으로 장표를 작성해보라는 말씀처럼, 

앞으로는 단순히 정보를 정리하는 임보가 아니라 내가 실제 투자한다면 

어디에 투자할 것인지까지 생각하며 작성하는 습관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비교평가에서 지켜야 할 본질

 

비교평가를 할 때 우리가 지켜야 할 본질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셨습니다.

가격이 비슷하다면 결국 입지가 더 우위에 있는 곳의 가치를 

비교하고 판단해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번 실전반에서 비교평가를 할 때도 단순히 가격 차이만 보는 것이 아니라, 

비슷한 가격이라면 어떤 곳이 더 좋은 입지를 가지고 있는지, 그 차이가 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어 

있는지를 생각해보면서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성과는 태도 × 실력 × 운

 

또 하나 기억에 남았던 것은

성과 = 태도 × 실력 × 운

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실력만 쌓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태도와 운까지 중요하다는 이야기였는데요.

특히 태도는 무엇을, 어떻게, 언제까지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정하는 것이 중요하고, 

운은 ​나를 끌어주는 사람과 나를 겸손하게 만들어주는 동료와의 관계에서 

만들어진다는 설명이 인상 깊었습니다.

투자를 혼자 잘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반복되는 도전이 결국 나를 성장시킨다

 

강의 중 중국 자동차 회사인 체리자동차 이야기도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성장했고, 그 과정을 반복한 결과 세계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게 되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한 번의 결과가 아니라 반복되는 도전의 과정이 결국 성공을 만든다.

그리고 자기 자신의 참모습을 직면할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알고 개선해 나갈 수 있다는 말씀이 마음에 많이 와닿았습니다.

 

어쩌면 가장 어려운 것은 다른 사람의 부족한 점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나의 부족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부분도 다시 돌아보고, 부족한 부분은 인정하고 개선하면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투자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단순히 투자 방법만 배운 것이 아니라,

어떻게 가치를 판단할 것인지, 내가 어떤 기준으로 선택할 것인지, 

그리고 투자자로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까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배운 내용을 임보와 비교평가에 직접 적용해보면서, 

틀리더라도 스스로 판단하고 그 판단을 수정해 나가는 과정을 반복해보겠습니다.

 

좋은 강의와 인사이트를 나눠주신 진담튜터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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