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투자자의 시간을 매력적이고 특별하게 보내기 위해 노력하는 챠밍타임입니다.
열실에서는 아침에 함께 모여 스터디카페에서 선정된 3명의
발표자분들이 임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작과 동시에 임보 발표가 진행되었고, 조원들의 임보를 보면서 ‘어떤 부분을
나도 적용해보면 좋을까?’를 생각하며 발표를 들었습니다.
임보발표 : 생각넣기
세 분의 임보에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각자 입지분석을 하면서 내 생각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을 따로 마련하고,
그곳에 최대한 자신의 생각을 넣으려고 노력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첫 번째로 발표해주신 부소년님의 임보에서는 놓치고 넘어가기 쉬운
원페이지를 입지분석을 완료한 후 작성한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현재 시장의 규제 속에서 구해조 월부 및 주간머니 이슈를
해당 시기에 한 페이지로 정리해두신 로그님의 장표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조장님의 임보에서는 장표를 작성하면서 나무위키나 해당 지역의 기사 등을 찾아보고,
하나의 키워드에서 또 다른 키워드로 꼬리를 물며 계속 검색해
지역을 파악하려고 했던 과정이 잘 담겨 있었습니다.
단순히 정보를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검색하면서 생긴 생각을
임보에 녹여내는 과정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 역시 조장님과 조원들의 발표를 보면서 제가 임보에 잘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앞으로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 발표가 있을 때마다 열심히 질문하고 메모했습니다.
또한 이번 열실의 임장지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주셔서 임장지를 바라보는 시각도
조금 달리 가져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임장하면서 어떤 부분을 더 생각해보면 좋을지,
그리고 비교 임장지와 비교하면서 어떤 관점으로 지역을 바라보면 좋을지
설명해주셔서 이후 비교분임을 하기 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결론지를 작성할 때는 매도 후의 플랜과 현재 자금 상황까지
시뮬레이션해서 결론을 내보는 것이 좋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지방 앞마당과
비교평가를 해보면서, 지금 제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지까지
함께 고민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교분임 : 비슷한점 다른점
오후에는 함께 비교분임지로 이동해 각 조별로 나누어
비교임장지를 다니며 질의응답을 진행했습니다.
비교임장지와 현재 임장지는 비슷한 점이 꽤 많았지만, 그
안에서 현재 임장지가 비교임장지보다 어떤 점이 좋은지 찾아보고,
앞으로 어떤 시각으로 임장지를 더 깊게 바라봐야 할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질문을 통해 비교임장지와 현재 임장지를 함께 놓고
비교하면서 지역을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열실을 통해 단순히 임장하고 임보를 작성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을 얼마나 담아내고 그것을 비교평가와 투자 결론까지 연결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남은 2주 동안 이번에 설명해주신 내용들을 바탕으로
임장지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하고, 임보에도 제 생각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도록
임장과 임보에 더욱 힘써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