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2710] 추천도서후기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26.08.19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 최인아

저자 및 출판사 : 최인아 / 해냄

읽은 날짜 : 2026. 06./2026.08(후기작성 중 재독)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의미 #태도 #질문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5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는 제일기획이라는 광고회사에서 카피라티터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하며 

 ‘ 그녀는 프로다. 프로는 아름답다.’

 ‘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자유, 아무것도 안 할 자유’ 등 수많은 카피를 쓰고 캠페인을 만들었다. 1998년 칸 국제광고제 심사위원이었고, ‘최초’의 수식어를 여러 차례 달며 부사장까지 올라 일하다  2012년 스스로 29년 광고쟁이의 커리어를 마무리했다. 퇴직 후 2년 쯤에  일을 해야겠다는 강력한 마음이 생겨서 ‘ 최인아 책방’을 운영한다. 지적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서 서양사 전공을 선택하지만 우연히 TV “미생”을 본 이후로 과거 회사에서 대표 프레젠터의 역할을 떠올렸고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다시 일을 하게 된다. 그녀가 경험하고 알게 된 것들을 글로, 강연으로 전하고 있고 이 책도 그녀가 30여 년간 일하며 가져던 관점과 태도를 풀어놓았다. 일과 진로를 놓고 고민될 때 참고가 될 좋은 책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매슬로의 욕구 단계 중 가장 고차원적인 욕구는 자아실현의 욕구

 -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욕구 (17쪽)

 일을 한다는 것은 내 인생의 시간을 잘 보내는 방식

 시간은 오직 줄어들 뿐 늘어나는 법은 없다는 것, 아무리 보톡스 주사를 맞고 주름제거 수술을 해도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24쪽)

 

 때론 성공하고 때론 실패하는 그 과정에서의 경험과 배움은 그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다. 무수한 사람들과 때로는 부딪히고 때로는 부둥켜안으면서 함께 나아가는 그 시간 동안 우리는 많이 성장한다. 혼자 일할 땐 알기 어려운 배움과 기쁨이다.(29쪽)

 

 자신이 원해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일의 반대말은 ‘나태’(39)

 

 기쁨을 느끼는 순간을 찾아라.

 행복과 즐거움, 기쁨은 순간순간 느끼는 거. 일이 늘 즐거울 수 는 없다. 하지만 일하는 사람의 행복, 기쁨, 즐거움도 분명히 존재한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일에서 느끼는 기쁨과 즐거움이 무엇인지를 찾는 것.(41)

 

자신의 일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지 고민할 때마다 다른 정의가 생겨난다.(44)

 

자신이 하는 일에서 확고한 의미를 찾을 수 있다면 든든한 ‘백’을 가진 거나 다름없다. 그러니 자신이 하는 일의 의미를 찾아내는 일은 아주 아주 중요하다. 

긴 시간 일하다 보면 때때로 흔들리는데, 내가 찾은 내 일의 의미를 그럴 때 뿌리까지 

흔들리지 않도록 우리를 잡아준다. 

의미를 찾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행복할 확률은 낮지만 파도가 덮쳐올 때 덜 흔들릴 수 있다.(51)

 

자기만의 관점과 시선이 생기면 오래도록 자신의 일을 잘하게 하는 에너지원, 알 수 없는 미래의 지지대가 되어준다.(56)

 

중요한 것은 현재 일하는 곳에서 매일을 충실하게 잘 보내는 것. 결국은 그 시간들이 쌓여 자기 인생을 만드는 거다.(71)

 

주인의식을 가져라’라는 말은 회사의 주인이 되라는 게 아니라. 자신이 맡고 있는 일의 주인이 되라는 뜻, 아무리 하잘것없는 일이라도 내가 맡아하고 있다면 나의 일이다.

그저 회사 일을 해주는 게 아니라 내가 나의 일을 하는 것.(73)

 

프로가 되고 싶고 프로로 인정받고 싶다면 프로처럼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이 때 중요한 것은 ‘ 나는 나를 위해 일하고 결과로써 기여하겠다’라는 생각. 

꼭 자기 자신을 위해 일하라.(76)

 

조직에서 일하는 것은 겉으로는 회사 업무를 하는 것 같지만 실은 자신의 자산을 쌓는 시간.

회사, 조직에서 일하는 동안에도 우리의 소중한 인생은 계속되며, 일하는 한순간 한순간 모두가 내 안에 자산으로 쌓인다는 것. 

일을 통해 가급적 많은 것을 다양하고 깊게 경험하며 배우는 것이 이롭다.(79~80)

 

나이키, 스타벅스 같이 소비자가 구입하는 제품, 서비스만 브랜드가 아니라 우리 자신도 하나의 브랜드이다.  

브랜딩이란 실체를 바탕으로 최소한 실체와 같거나 실체보다 나은 인식을 만드는 작업(103)

 

오래도록 현역에서 활동한 사람들

 - 중요한 것은 그들이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일을 ‘오래했다’는 것.

 

레전드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 (116)

장기전엔 자기만의 북극성이 꼭 필요하다. 

자신을 브랜드로 여는 관점을 갖는다는 건, 여렵고 헷갈릴 때 고개를 들어 올려다보고 다시 방향을 잡을 자신만의 북극성을 하나 갖는 일.(117)

 

잘하지 않으면 재미를 느끼기 어렵고 재미있지 않으면 좋을 결과를 내기 어렵다.(130)

 

‘They say’에 무조건 맞춰야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하는 거라면 내가 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 방식으로 해도 된다. 그래야 승산이 높고 세상에 통한다.  

안테나를 내 안으로도 향하게 해서 내가 가진걸 알아야 한다. 

무조건 세상에 맞출 게 아니라 내가 가진 걸 그들이 원하게 하는 방법도 있다. 

그래야 내가 선택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 무조건 세상에 맞추지 말고 내가 가진 걸 세상이 원하게 하라.’ (132)

 

분명한 콘센트를 가진 사람은 자신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가질 수 있다.

(135)

 

태도는 우리 안의 재능이 도중에 꺾이거나 사라지지 않고 활짝 꽃피게 한다.'

재능보다, 능력보다, 태도가 경쟁력이다.

재능을 꽃피우려면 우선 자신에게 그런 재능이 있다는 걸 아는 게 먼저이다.(147)

 

‘그릿’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힘이며, 역경과 실패 앞에서 좌절하지 않고 끈질기게 견딜 수 있는 마음의 근력. 

세상이 우리에게 보내는 도전이나 고비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어떤 태도를 갖는가에 따라 그 이후의 길이 확 갈린다.

태도가 곧 경쟁력이다.(149~150)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쉽게 부서진다.

일은 자신을 위해 하는 거. 내가 일의 주인이라 여기는 태도와 노력으로 시간의 밀도를 높이세요. 그럼 그만큼이 자기의 역량, 자산으로 쌓일 겁니다.(157)

 

남다른 성취를 하거나 자신의 뜻에 따라 사는 분들은 어떻게 해서든 자신만의 시간을 확보한다. 그런 시간을 가질려면 덜 중요한 나머지는 줄이거나 잘라내야 한다. 

그래야 중요한 것을 삶의 중심에 둘 수 있고 집중할 수 있다. 

그런 시간들이 축적되어 의미 있는 뭔가를 만들어낸다.(168)

 

질문은 상대방을 존중할 때 하게 된다. 

상대의 뜻에 맞추는 거. 상대의 의사와 생각을 묻는 건 상대를 존중할 때 하는 것임.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방법도 자신에게 시시때때로 묻는다. 중요한 것들을 질문한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고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바깥의 흐름을 내 생각인 양 착각하며 살게 된다.

주체적으로 산다는 건 자신을 중요하게 여기며 존중하는 거. 나는 뭘 하고 싶고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인지, 왜 하필 그걸 원하는지 자꾸 스스로 묻고 알아차려서 그걸 중심에 두는 삶.

자신에 대해 묻고 생각하다 보면 그냥 지나쳤던 것들을 알아가게 된다. 이런 것들이 축적되어 중요한 선택을 할 때 바탕이 된다. 

자신을 중요하게 여긴다면, 스스로에게 물어보자(214~215)

 

일의 재미를 느끼려면 주도적으로 할 때이다. 일의 희노애락을 겪어봐야 재미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 내가 들이는 시간과 노력은 그 세계로 들어가는 입장권. 자신이 시간과 노력을 들어서 일의 핵심까지 내려가면 재미가 붙기 시작한다.(220~222)

 

성공은 선불 -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일하는 시간은 자신의 자산을 쌓는 시간.(224)

 

해법을 찾는 일은 문제를 명확히 하는 것이 시작. 고민이나 어려운 문제와 맞닥뜨렸을 때 좋은 방법은 글로 쓰는 것.(244)

 

어떤 걸 바꾸거나 개선할 때의 시작은 자각이다. 자신이 어떻다는 것을 스스로 알아차리는 것. ‘나는 지금 어떤가, 제대로 하고 있는가’라는 자문자답.(255)

 

이 세상 어떤 일도 하나하나 경험을 쌓고 축적하지 않으면, 또 시간과 노력을 들여 스스로 깨우치지 않으면 자신의 것이 되기 어렵다.(258)

 

[좀더 가보자. 조금만 더 가보자.

끝까지 가봐야 알 수 있는 귀한 것들이 있다. 

그런 시간을 보낸 후의 나는 지금보다 한결 나아져 있을 거다.](278)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일을 하면서 나태해지거나 시간을 허투로 보낼 때 나에게 자극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일의 의미를 찾는 것은 때로 힘들거나 어려울 때 흔들리는 마음을 잡을 수 있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일이 회사 뿐만 아니라 자신의 성장을 돕고 나중에는 자산으로 쌓인다는 구절에서는 좀 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시간과 노력을 밀도있게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좀 더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 나 자신에게 질문을 하고 해답을 찾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일 하면서 어려움을 발생했을 시 걱정과 회피보다는 나를 위해서 자산을 쌓는다는 생각을 하고 좀 더 적극적으로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일을 주도적으로 하게 되고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일을 한다는 것은 내 인생을 잘 보내는 방식이며 경험이 쌓이고 역량이 쌓인다는 것을 알고 좀 더 즐거운 마음으로 해야겠습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엔젤라 더글라스 [그릿]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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