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 : 내면 근력
저자 및 출판사 : 짐 머피 / 윌북
읽은 날짜 : 2026.8.16.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자기인식 #자기확언 #자기수양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 이 책을 통해 얻은 것과 느낀 점
(p34) 불안과 압박감에 굴복해버리기는 너무나 쉽다. 이 세상엔 우리가 어쩌지 못할, 우리 통제에서 벗어난 일이 너무 많으니까. 하지만 통제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으면, 지금 이 순간에 온전히 머무르며 몰입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p97) 통제할 수 있는 중간 목표를 설정해두면 용기를 끌어내기가 한층 쉽다. 결과에 집착하면서 지금 당장 최고의 역량을 발휘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는 대신, 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과정 자체에 초점을 맞추어 성공을 재정의하는 것이다.
(p174)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르면 가정에 휘말리지 말고 자신이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를 인식하라. 생각은 오직 자신이 그 생각에 힘을 실어줄 때만 힘을 얻는다. 생각을 오래 붙들고 있을수록 악화할 뿐이니 단호하게 끊어내야 한다.
→ 불안과 압박감에서 벗어나 내가 집중할 것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그렇게 하고 있었나? 하고 생각하며 반성했다. 중간 목표를 설정하고 살펴보는 것을 기억하여 적용해야 한다.
부정적인 생각을 의식적으로 인지하고 끊어내는 것은 그간의 연습으로 어느새 꽤 자연스러워졌다는 것을 느꼈다. 나를 갉아먹지 않도록 하며 내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해야겠다.
(p50) 용기 있게 살아가려면 부단히 자기 자신을 알아나가야 한다. 진정한 나는 누구인가? 내게 진정으로 의미 있는 일은 무엇인가? 진실로 자유를 손에 넣기 위해서는 오직 한 가지 길이 있을 뿐이다. 내면을 들여다보고 내가 무엇을, 어떤 이유로 원하는지를 정확하게 분별하는 것이다.
(p63) 자기인식은 우리가 성장하는 토대가 된다. 자기인식 능력이 높은 사람은 자신의 부족함에 대한 피드백을 방어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받아들인다. 그렇기에 정체되지 않고 유연하게 진화할 수 있다.
··· 그리고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을지 고민한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비난에 소모되던 에너지를 문제를 해결하고 배움을 얻는 쪽으로 전환하며, 불안을 낮추고 평정심을 유지하게 한다.
(p65) 실패와 결점을 성장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마주하는 이정표로 받아들이고, 매 순간의 최선이 완벽한 결과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그 자체로 가치 있음을 인정하자.
(p85) 자기수양이란 이 에고를 다스리는 일이어야 하며, 이는 다음의 두 가지를 이루는 데서 시작한다.
1. 자존감이 흔들리지 않는다.
2.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는다.
(p316) 대신 우리는 "자신감을 갖는 게 어렵더라도, 나를 믿고 당당하게 행동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물어야 한다. 스스로 자신감을 북돋아야 한다. 자신감이 높아지길 바라는 마음은 실력을 더 제대로 발휘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일 것이다. 그 목적을 달성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자기인식을 높이는 것이다.
→ 나 자신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생각해 보았으나, 숙제로 남았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작년과 올해, 두 달 전보다 한 달 전, 어제보다 오늘의 나의 자기인식 능력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그동안의 낙담과 부족함 등에서 분명히 배운 것과 바꾼 것이 있었기 때문이다.
나 스스로에게 힘을 주고 다독이는 과정이 분명히 필요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p47) 그 성취가 위대한 까닭은 그곳에 이르는 여정에서 우리가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이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배우며 성장하고자 자신을 기꺼이 내려놓을 줄 알며, 마침내 자신조차 미처 상상하지 못한 경지에 오르는 사람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온갖 고난과 역경을 뚫고 사랑, 지혜, 용기 안에서 배우며 성장하는 여정, 즉 온전한 자신에 한층 가까워지는 여정이야말로 모든 성취를 위대하게 하는 이유다.
(p248) 탁월한 성취를 이루고 충만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은 목적지가 아닌 여정에 집중한다. 이 길을 걷는 동안 눈을 크게 뜨고 주의 깊게 귀를 기울인다면 인생에서 마주치는 정신적 장벽을 어떻게 넘을지 삶 자체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자의식을 내려놓고 과거와 미래에 매달리는 집착을 버릴 수만 있다면 너끈히 위대한 일을 해낼 수 있다.
(p273) 성장하고 싶다면 '해야 한다'는 마음보다 '하고 싶다'는 마음을 더 크게 유지하라고 조언했다. ··· 무슨 일이든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임하면 열정을 품고 자유롭게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 반면 '해야 한다'는 마음은 우리를 옥죈다.
(p305) 이 여정에선 성장 자체가 목적이 된다. 또는 성장이야말로 진정한 삶의 중심에 놓인 의미라고도 말할 수 있다.
삶에서 가장 멋진 순간은 노력하고, 배우고, 성장할 때, 재능이 있는 분야에서 도전을 받고, 의미 있는 목적을 추구할 때 찾아온다. ··· 바로 비범한 경험에 온전히 몰입할 기회다.
→ 지나온 삶을 돌이켜 보았을 때, ‘해야 한다’는 마음에는 힘든 기억이 남아있어 크게 공감한 구절이다.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의무감 대신 온전한 열정을 담을 수 있는 마음을 유지해야겠다. 그렇게 해야 나의 에너지와 실력을 후회 없이 쏟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성장하는 과정의 소중함을 다룬 책이어서 공감하는 내용이 많았다. 결과의 높고 낮음에 상관없이 그 결과가 나온 그 시간 동안의 내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 그것을 통해 성장하고 있고 정체 되지 않았다면, 그 자체가 충분히 가치 있다고 생각하고 살아왔기에, 위로와 격려가 되었다.
(p83) 자기수양이란 성장하고자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닦는 여정, 사랑과 지혜와 용기를 품고 궁극적으로 조에에 이르는 법을 배워나가는 여정을 의미한다. 결국 자기 수양은 조에를 가장 높은 목표로 삼고 이를 향해 곧장 나아가는 것을 뜻한다. 자기 수양의 길을 따른다면 다른 사소한 목표에 집착하는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오히려 그 목표들을 이룰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p305) 자기수양은 본래의 모습이 아닌 것을 모두 벗겨내서 진정한 자기 자신을 찾고, 진정으로 원하는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인도한다. 자기 수양을 추구한다는 건 맑은 정신과 얽매이지 않는 마음으로 현재에 온전히 머문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 현존감을 매 순간 100퍼센트 유지한다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 그러므로 끊임없이 성장하려면 계속해서 자기 자신을 새롭게 가다듬어야 한다.
(p172) [진실만을 이야기하라]
목표와 꿈에 어울리는 믿음을 키우고 싶다면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바로 자기 자신에 대해, 자기 인생에 어떤 가능성이 펼쳐져 있는지에 대해 진실만을 말하는 것이다. 특히 과거의 진실을 올바른 방식으로 말하는 게 중요하다. 즉, 더는 되풀이하고 싶지 않은 과거의 문제를 말할 때는 과거시제를 분명하게 써서 말해야 한다.
(p173) [하루에 1초라도 목표와 꿈을 시각화하라]
(p88) 함께 시간을 보낼 사람을 주의 깊게 선택해야 한다.
(p179) 믿음을 바꾸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으로 자신이 품고자 하는 믿음을 이미 가지고 있는 누군가를 본보기로 삼는 게 있다. 그 인물이 보는 대로 이 세상을 보며, 그의 믿음을 내 것으로 하려 노력하는 것이다.
(p254)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도 긍정적이고 강력한 에너지를 발휘하려면 스스로 힘을 북돋우는 마인드셋을 갖춰야 한다. ··· 하지만 삶의 탁월함을 키우고, 배우며 성장하고, 다른 이들에게도 탁월함을 끌어내는 일을 목표로 삼는다면 강인한 정신을 키우고 공명하는 순간을 맞이할 기초를 마련한 셈이다.
→ 나 자신을 계속해서 다듬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다. 나에 대한 진실을 말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겠다.
부정적인 과거는 과거시제를 써야 한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크게 깨달았다. 끊어내기 위해 이 점을 꼭 기억해야 한다.
셀링을 시작하며 많은 분들께 다양한 도움을 가득 받았는데, 마음을 가다듬는 쪽으로 배운 것은 확언과 그들의 마인드였다. 보고 말하고 듣는 확언의 힘과 앞서나가는 그들을 보며 계속해서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가야겠다.
■ 나에게 적용할 점
1) 나를 알아가고 나 스스로를 다독이자.
2) 충분한 수면을 위한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잡자.
3) (잊었던..) 목실감을 작성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