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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상이] #44 독하게 돈공부 독서후기

26.08.19

 

책 제목 : 독하게 돈 공부 

저자 및 출판사 : 박소연 지음/메이븐  

읽은 날짜 : 26.08.01 

 

[돈 공부 10년 뒤 미래를 바꾸는 유일한 방법] 

  1. 우리는 140세까지 살 수 있다. 수명이 대대로 연장된 지금은 연간 지출액의 최소 20~25배 이상을 모아야 죽을때까지 자산 고갈을 피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최소 7.2억에서 9억원 정도가 필요해진다. 흥미로운 것은 공교롭게도 이 주장이 최근 유행하는 4%룰 즉 매년 은퇴 자산의 4%만 꺼내 쓰면 죽을 때까지 자산이 고갈되지 않는다는 내용과 상당히 유사하다. 
  2. 매년 4%씩 인출한다고 가정하면 필요한 자산 배수는 25배가 된다. 연간 생활비가 3600만원인사람이라면 9억원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한발 더 나아가 그들은 자산의 절대적 규모보다는 지속가능한 현금흐름을 최우선으로 두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12억이든 15억이든 아파트나 부동산에 묶여 있다면 당장 현금으로 바꿀 수가 없으니 이는 

    노후대비가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것이다.

  3. 어떻게든 오래 일해서 은퇴를 늦추는 것이 최고의 저축이라고 주장한다. 인류가 100세 이상을 살게 된다면 60대 초반에 경제활동을 중단하는 것은 엄청난 자산 손실일 수밖에 없다. 

    → 오래 일해아한다 파이어가 좋진 않군  

 

[마흔 이미 늦은건 아닐까]

  1. 워런버핏 그는 열한 살 때 처음으로 주식을 샀고 20대부터 투자를 시작했다. 하지만 그의 순자산중 약 90%는 65세이후에 형성되었다. 이에 대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돈의 심리학의 저자 모건 하우절은 만약 버칫이 보통 사람들처럼 60대에 은퇴했다면 지금처럼 유명한 투자자가 되지 못했을수도 있다. 그의 재주는 투자였지만 그의 비밀은 시간이었다 라고 말했다.  → 비밀은 시간 오래 하자
  2. 노후를 생각한다면 하루하루 살아내기 위해 필요한 현금 흐름을 마련하는 것이 먼저다. 은퇴 후 삶의 질을 결정 하는 것은 통장 잔액이 아니라 매달 얼마나 들어오느냐이기 때문이다. 현금흐름은 노동하지 않아도 혹은 최소한의 노력만 기울여도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수입을 뜻한다. 배당금과 은행이자. 월세수입 로얄티 모두 여기에 해당된다. 이것이 마련되면 직장을 잃어도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 

 

[25년간 투자의 대가들과 고전에서 배운 투자의 원칙]

  1. 남들에게 틀렸다는 것은 수치의 근원이다. 하지만 나에게 실수를 인정하는 것은 자부심의 근원이다. 인간의 특징중의 하나가 불완전한 이해임을 깨닫는다면 틀렸다는것에 부끄러움이 있을수 없다. 오직 실수를 바로잡지 않는 것만이 부끄러울 뿐이다. 그에게 틀렸다는 것은 부끄러운일이 아니라 더 큰 손실을 막기 위해 처리해야할 비즈니스 데이터일 뿐이다.
  2. 워런버핏도 마찬가지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진 2008년 19월 그는 뉴욕 타임스에 미국 주식을 사라 나는 사고있다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썼다. 핵심논리는 명확했다. 미국기업들은 어제도 돈을 벌었고 앞으로도 돈을 벌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그기업을 할인 가격에 살수 있는 기회다

  3. 바닥에서 우량주를 사려면 필요한 현금을 미리 충분히 마련해 놓아야 한다는점이다. 물건을 사려면 현금이 있어야 하고 이때 현금은 당연히 많을수록 좋다. 투자의 대가들이 그 어떤 순간에도 상당한 현금을 비축해 놓는 이유다. 실제로 26년 3월말 기준 버크셔 해서웨이는 총자산의 30%를 현금으로 보유 하고 있다.

    → 현금을 비축해 놓자. 향후 투자기회를 위해 무리한투자도 좋지만 현금도 중요하다. 

  4. 투자에서 재현성이란 개념은 이성공을 다시 만들어 낼 수 있는가에 대한 답이다. 그러므로 투자를 할때는 절대 운에 기대어서는 안된다. 운이 좋아서 어쩌다 한번수익을 낸 것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수익모델을 가지고 있어야 장기적으로 성공적인 투자를 할수 있다.  → 투자에 있어서 재현성 중요 하다.  
  5. 투자자는 어떤 자산을 살 때 그 자산이 만들어 내는 가치와 패턴 재현성에 관심을 가진다. 그래서 기업이라면 그회사가 무엇을 만들고 어떻게 돈을 버는지 살펴본다. 부동산이라면 그지역이 어떻게 변화할지 그공간이 어떤 삶을 담을수 있는지 생각한다.
  6. 2단계를 모인돈을 바탕으로 재테크를 통해 수익률을 높이며 돈을 불리는 투자의 시기. 그리고 3단계는 쌓인 막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기회가 왔을 때 승부를 보는 자산가의 시기이다. 마흔살은 보통 2단계에 속한다. 

[사람의 인생은 3만원을 어떻게 쓰느냐에 달려있다]

  1. 3천엔 정도의 소액으로 사는 것 고르는 것 하는일이 쌓여서 그사람의 인생을 만들어 간다는 뜻이다.
  2. 3만원을 비슷한곳에 게속 쓰고 있다면 그것은 쌓여서 인생이 된다. 같은 방향의 선택이 박ㄴ복되면 그것이 습관이 되고 습관은 정체성이 되고 정체성은 곧 인생이 되기 때문이다. 이를 테면 배달앱 야식에 쓰는 3만원과 온라인 강의 수강료로 내는 3만원은 당장 오늘밤에는 아무 차이도 없어보이지만 이 선택이 1년동안 반복되면 그 결과는 엄청난 격차로 벌어진다.
  3. 그래서 통장에서 어디로 갔는지 모르게 사라지는 돈이 많다면 그사람 역시 자신의 인생이 어디로 향하는지 모른채 살아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얼마를 걸어야할까에 대한 가장 확실한 대답]

  1. 투자의 세계는 덧셈이 아니라 곱셈의 세계다 아무리 앞에 거대한 숫자가 있어도 마지막에 0을 곱하는 순간 모든 것이 0이 되어버린다. 그래서 부자들은 몰빵을 하지 않는다. 몰빵은 언젠간 반드시 0을 곱하게 만드는 위험천만한 일이기 때문이다.  
  2. 단순히 이길 확률이 아니다. 이겼을 때 얼마를 벌고 졌을 때 얼마를 잃는지도 함께 봐야한다. 어떤 투자는 승률이 높지만 이겼을 때 조금 벌고 졌을 때 크게 잃을수도 있다. 반대로 어떤 투자는 자주 틀리지만 맞았을 때 크게 벌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 모든 것을 고려해 최적의 베팅 비율을 정할 방법은 없을까? 

     

[돈공부의 3대원칙] 

  1. 읽고 또 읽는다. 그만큼 모르는 세계를 알아 나가는 희열이 크기 때문이다. 죽은 사람의 수가 현재 살아있는 사람 수보다 14배나 많다. 그런데도 독서를 하지 않는 것은 그런 압도적 다수가 축적한 경험을 무시하는 것이다라고 더 이상 살아있지 않은 천억명에 달하는 사람들의 경험을 간접 체험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독서인데 이를 활용하지 않는다면 바보라는 것이다. 

 →  다양한 독서를 많이 읽고 지적 즐거움도 채우고 많이 배우자. 

 

[이 모든 것이 행동하기 위함임을 잊지않는다.] 

  1. 멍거는 똑똑한 사람들이 돈을 못버는 이유는 너무 많이 생각하느라 정작 실행해야 할 때 빨리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했다.
  2. 아무리 돈공부를 많이 해도 결국 어딘가 투자를 하지 않으면 돈을 벌수 없다. 그런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고민만 하다가 기회를 영영 놓쳐버린다. 그런데 멍거는 어떻게 그처럼 빠르게 움직일수 있었을까? 그는 자신이 수만시간을 시장분석에 쏟아부은 이유는 모두 결정적인 기회가 왔을 때 즉각적이고 압도적으로 행동하기 위함이었다고 말했다. →  결정적인 순간의 결심을 위해 공부하자. 나중에 열매로 돌아온다. 꾸준한 시간투입 

     

[25년간 투자의 대가들과 고전에서 배운 투자의 원칙]

  1. 남들에게 틀렸다는 것은 수치의 근원이다. 하지만 나에게 실수를 인정하는 것은 자부심의 근원이다. 인간의 특징중의 하나가 불완전한 이해임을 깨닫는다면 틀렸다는것에 부끄러움이 있을수 없다. 오직 실수를 바로잡지 않는것만이 부끄러울 뿐이다. 그에게 틀렸다는 것은 부끄러운일이 아니라 더 큰 손실을 막기 위해 처리해야할 비즈니스 데이터일 뿐이다.
  2. 워런버핏도 마찬가지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진 2008년 19월 그는 뉴욕 타임스에 미국 주식을 사라 나는 사고있다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썼다. 핵심논리는 명확했다. 미국기업들은 어제도 돈을 벌었고 앞으로도 돈을 벌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그기업을 할인 가격에 살수 있는 기회다
  3. 바닥에서 우량주를 사려면 필요한 현금을 미리 충분히 마련해 놓아야 한다는점이다. 물건을 사려면 현금이 있어야 하고 이때 현금은 당연히 많을수록 좋다. 투자의 대가들이 그 어떤 순간에도 상당한 현금을 비축해 놓는 이유다. 실제로 26년 3월말 기준 버크셔 해서웨이는 총자산의 30%를 현금으로 보유 하고 있다.
  4. 투자에서 재현성이란 개념은 이성공을 다시 만들어 낼수 있는가에 대한 답이다. 그러므로 투자를 할때는 절대 운에 기대어서는 안된다. 운이 좋아서 어쩌다 한번수익을 낸 것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수익모델을 가지고 있어야 장기적으로 성공적인 투자를 할수 있다.  → 비밀은 시간 오래 하자
  5. 투자자는 어떤 자산을 살 때 그 자산이 만들어 내는 가치와 패턴 재현성에 관심을 가진다. 그래서 기업이라면 그회사가 무엇을 만들고 어떻게 돈을 버는지 살펴본다. 부동산이라면 그 지역이 어떻게 변화할지 그공간이 어떤 삶을 담을수 있는지 생각한다.
  6. 2단계를 모인돈을 바탕으로 재테크를 통해 수익률을 높이며 돈을 불리는 투자의 시기. 그리고 3단계는 쌓인 막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기회가 왔을 때 승부를 보는 자산가의 시기이다. 마흔살은 보통 2단계에 속한다. 

 

[사람의 인생은 3만원을 어떻게 쓰느냐에 달려있다]

  1. 3천엔 정도의 소액으로 사는 것 고르는 것 하는일이 쌓여서 그사람의 인생을 만들어 간다는 뜻이다.
  2. 3만원을 비슷한곳에 게속 쓰고 있다면 그것은 쌓여서 인생이 된다. 같은 방향의 선택이 박ㄴ복되면 그것이 습관이 되고 습관은 정체성이 되고 정체성은 곧 인생이 되기 때문이다. 이를 테면 배달앱 야식에 쓰는 3만원과 온라인 강의 수강료로 내는 3만원은 당장 오늘밤에는 아무 차이도 없어보이지만 이 선택이 1년동안 반복되면 그 결과는 엄청난 격차로 벌어진다.
  3. 그래서 통장에서 어디로 갔는지 모르게 사라지는 돈이 많다면 그사람 역시 자신의 인생이 어디로 향하는지 모른채 살아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 모든 것이 행동하기 위함임을 잊지않는다.] 

  1. 멍거는 똑똑한 사람들이 돈을 못버는 이유는 너무 많이 생각하느라 정작 실행해야 할 때 빨리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했다.

  2. 아무리 돈공부를 많이 해도 결국 어딘가 투자를 하지 않으면 돈을 벌수 없다. 그런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고민만 하다가 기회를 영영 놓쳐버린다. 그런데 멍거는 어떻게 그처럼 빠르게 움직일수 있었을까? 

    그는 자신이 수만시간을 시장분석에 쏟아부은 이유는 모두 결정적인 기회가 왔을 때 즉각적이고 압도적으로 

    행동하기 위함이었다고 말했다. 

 

[25년차 애널리스트의 실전투자법]

   - 모두가 가고싶어 하는 비싼 아파트에 가는 사람은 처음부터 그 아파트를 노리고 허리띠를 졸라매며 15년 넘게 기회만 엿보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일찍 대출을 받아 적당한 가격에 내집마련을 한뒤 그집을 팔아 생긴 차익으로 갈아타기를 한 사람일 확률이 높다. 대출이라는 제도를 현명하게 사용한다면 생각보다 빠른 내집 장만이 가능한 것이 바로 부동산 투자이기 때문이다.  

 

 STEP 2 새롭게 알게 된 것 

   - 자산의 절대적 규모보다는 지속가능한 현금흐름을 최우선으로 두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12억이든 15억이든 아파트나 부동산에 묶여 있따면 당장 현금으로 바꿀수가 없으니 이는 노후대비가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것이다.

 

- 스탠퍼드대 존 쇼븐 교수는 은퇴를 3~6개월만 늦춰도 직장 생활 30년 내내 저축을 1%더 하는것보다 더 큰 효과가 발생한다며 연금 수령시기를 최대한 늦추라고 조언했다.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국민연금 수령시기를 늦추는 사례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국민연금 수령을 5년 늦출 경우 매달 받는 수령액이 36%증가 한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더 오래 일하기 위한 건강한 몸 그리고 60세가 넘어서도 써먹을수 있는 기술과 지식이 필요하다 

 

- 이 돈이 없어도 지금 생활이 흔들리지 않을 것 같은지. 투자기간을 최소 5년이상 볼수 있는지 아이 교육비나 부모님 병원비처럼 가까운 시일내에 써야 할 돈을 따로 분리해두었는지 왜 그회사가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지. 지금 그 종목에 투자할녀느 이유가 뉴스때문인지 아니면 본질에 대한 확신 때문인지 그 질문들에 대해 스스로 답을 할수 있을 때 비로소 투자는 의미를 갖는다. 그리고 그 과정을 거친 사람은 주가가 흔들려도 판단근거를 곱씹으며 버틸수 있다. 설령 주가가 곤두 박질 쳐서 돈을 잃는다 하더라도 이유를 알고 잃는다. 그리고 그 경험은 뼈와 살에 아로 새겨진다.

 

  • - 우리가 완벽한 바닥을 맞출수는 없다. 그러나 지금 이가격은 충분히 매력적이다.

    - 복리에는 반드시 임계점이 존재한다. 독서를 한다고 해보자 10권 20권을 읽는동안에는 큰 변화가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100권을 넘어가면 문장을 읽는 속도와 이해력 사고의 깊이가 달라지는게 스스로 느껴진다. 300권을 넘어가면 세상을 해석하는 방식 자체가 바뀐다.

    - 자산 증식의 핵심인 복리는 엄청난 수익률이 아니라 손실을 최소화하며 시장에 끊임없이 머무르는 긴 시간에서 나온다. 부자들은 수익률보다 생존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다.

    - 은퇴자들 역시 해외주식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해외 주식 양도소득은 다른 소득과 묶지 않는 분류 과세라 건강보험료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건강보험료가 무서운 이유는 은퇴를 하는 순간 지역가입자가 되는 동시에 더 이상 벌어들이는 돈이 없는데도 집과 차등 가지고 있는 재산에 대해 보험료를 물려서이다. 그런데 해외주식은 거기에서 제외가 된다.

    - 그렇다고 상급지에 대한 전망이 달라질때마다 트렌드에 맞춰 이사를 갈수도 없는 노릇이다. 지금의 유행이나 추이도 10년후 20년후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 - 퇴직후에도 연금과 함께 월 700만원의 현금흐름을 만들자. 가지고 있는 자산을 쓰지않고 흑자구조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실천하자.
  • 일을 오래 해야하는구나. 파이어는 좀 집어넣자. 연금 수령을 늦추고 건강한 몸을 만들자. 그리고 즐겁게 생활하자.
  • 주식투자할 때 투자기간을 5년정도 본다. 내가 당분간 쓰지않는 여유자금으로 투자하기. 5년동안 이 기업이 가치가 성장할것인가 검토하고 신중하게 투자하자.
  • 지금부터 주식투자를 공부해서 소액으로 꾸준히 수익을 얻지 복리와 시간 경험의힘. 부동산공부도 하지만 주식공부도 필수다. 잃지말고 경험을 쌓자. 부동산과 같이 오래 하자.
  • 대출을 겁낼 필요가 없다. 적당한 대출도 내 능력껏 필요하다. 

 

STEP 4 인상적인 글귀 

P24 마흔의 목표는 더 빨리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쌓아온 자산을 지키면서 꾸준히 불려 나가는것이어야 한다.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돈 공부가 먼저다.  

 

P36 부동산 가격은 떨어질수 있고 주식은 폭락할수 있으며 금리는 언제든지 요동칠수 있다. 하지만 주가가 떨어져도 배당은 지급되고 부동산이 하락해도 월세는 들어오고 금리가 요동쳐도 이자는 지급된다. 설사 경기가 침체된다 해도 연금은 들어온다. 이처럼 자산가격의 등락은 내가 통제할수 없지만 현금 흐름의 구조는 얼마든지 설계할수 있다. 

 

P37 돈공부의 최종 목표는 최종적으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드는 것이 되어야 마땅하다 나답게 살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판이 바로 현금흐름이기 때문이다. 현금흐름을 완성한 사람은 자립의 준비를 마쳤다고 봐도 무방하다. 재테크에 있어 막연히 부자가 되고 싶다 순자산 20억을 만들고 싶다 등등 여러 가지 목표가 존재하겠지만 궁극적으로 볼 때 이 모든 것은 현금흐름을 완성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일 뿐이다. 

 

P50 돈 공부를 하기전에 한번쯤 멈춰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만약 지금 내 통장에 평생 써도 될 만큼의 돈이 들어 있다면 나는 내일 무엇을 하며 하루를 보낼 것인가. 그 질문에 대한 답이 바로 우리가 돈을 벌고 투자를 하는 이유가 된다. 투자의 목적은 단순히 자산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삶을 선택할수 있는 자유를 얻는 것이다 

 

P54 생각해보면 사람에게 행복감을 주는 것은 반드시 큰 부가 아니다. 오히려 행복의 중요한 조건중 하나는 통제감이다. 내삶이 어디로 흘러 갈지 어느정도 알고 있다는 느낌 예상치 못한일이 생겨도 완전히 무너지지는 않을 것이란느 믿음 그리고 다음달 생활비를 걱정하지 않고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집중할수 있다는 안도감이 그사람을 행복하게 만든다. 그런의미에서 현금흐름 설게는 바로 이 통제감을 회복하는 일이다. 

 

P58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연금계좌에 돈을 넣고 배당이 나오는 자산을 모으고 비상금을 쌓고 새로운 소득 가능성을 준비한 시간이 차근차근 쌓여 만들어진다.  

 

P65 다음 버스는 온다 반드시 기다리자. 다음 폭락장이 찾아오면 바닥에서 우량자산을 쓸어담기 위해 현금을 악착같이 모아야 한다. 버스를 타려면 현금이라는 입장료가 필요하고 드라이브를 즐기려면 현금은 많을수록 좋기 때문이다. 

 

P83 더욱더 중요한 것은 좋은 물건을 싸게 살수 있는 기회가 생각보다 종종 찾아온다는 사실이다 그것의 이름은 바로 하락장을 넘어선 폭락장이다. 

 

P91 운좋은 바보가 되지 않으려면 성공을 거두었을 때 과연 운의 기여분은 어느정도 되는지를 냉정하게 따져볼수 있어야 한다. 운이 따랐음에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모두 자신이 잘한 덕분이라고 착각하는 순간 복구 불가능한 손실을 보게 될수도 있다. 

 

P97 멍거는 천천히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것이 바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라고 일갈하며 버크셔 해서웨이의 성공비결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워런버핏은 나는 그냥 좋은 회사를 찾아 오랫동안 보유하고 있었을 뿐이라고 말했는데 사실 이것이야 말로 간단해 보이지만 가장 어려운 일이다. 

복리는 남들이 결과가 보이지 않는다고 포기하는 순간에도 멈추지 않고 묵묵히 계속 쌓아가는사람에게만 마지막에 모든 것을 한꺼번에 돌려준다

반면 천천히 부자가 되겠다고 마음먹은 사람들은 어느 순간 기어코 부자가 되어있다. 

 

214 그래서 돈공부를 할때에는 싸게 사는기술을 익힘과 동시에 좋은 것의 가치를 알아보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가격이 비싼 물건을 보면 왜 이물건은 비싼데도 사람들이 계속 사는걸까? 부자가 되는 사람들은 어떤 물건이든 사기전에 앞으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를 신중하게 검토해본다. 그과정에서 좋지만 너무 비싼 물건을 발견할 경우 가만히 지켜보고 있다가 하락장이 찾아와 가격이 잠시 떨어졌을 때 과감하게 산다. 왜냐하면 내눈에 좋아 보이는 물건은 남의 눈에도 좋아 보이는 법이고 그럼에도 가격이 비싸다고 망설이다 보면 그 사이 누군가가 그 물건을 낚아채 가 버린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좋은 물건을 적정가격에 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P218 살아야 다음 기회가 온다. 덜 버는것보다 살아남는 것이 더 중요하다. 주변에서 다들 주식으로 돈번 이야기를 하면 배가 아프고 지금이라도 들어가야 하나 고민이 되게 마련이다. 하지만 그럴때일수록 리스크를 떠올려 보기를 권한다. 최고점에 사서 팔지도 못한 채 몇 년동안 마음 고생을 하는건 한번으로 족하다. 

 

P264 하방을 방어한다. 그리고 작은 수익을 복리로 쌓아간다. 

 

P295 최고의 경지에 도달한 사람들은 모두 입을 모아 말한다. 그런 생각을 할 시간에 그냥 하라고 무엇이든 그냥 해보는 과감함 그리고 계속 꾸준히 하는 우직함이 필요하다. 최초에 일을 시작하게 하는 아이디어는 호기심에서 나오지만 그일을 지속하게 만들고 결과물을 만드는 것은 근면함이다. 어떤 아이디어도 꾸준히 게속하는 성실함을 이기진 못한다. 

 

P313 그런건 진짜 스트레스가 아니야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세상에서 제일 쉬운일이더라 돈으로 해결할수 있는 문제는 돈을 더 벌면 돼 그러니까 그냥 지금처럼 열심히 살면 되는거야. 세상에는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더 무겁고 잔인한 문제가 많다는 사실을 

그이후로 나는 돈으로 해결할수 있는 문제라면 너무 오래 스트레스 받지 않기로 했다. 돈이 모자라면 허리띠를 졸라매고 씀씀이를 줄이면 된다. 더 열심히 일해서 연봉이 오르고 성과급을 받으면 상황은 나아질수 있을테고 지금처럼 숨이 턱턱 막히지는 않을 것이다. 

 

P316 투자는 삶을 더 편안하게 만들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노후를 준비하고 가족을 지키고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조금 더 단단해지기 위한 도구, 그런데 그 투자가 잠을 빼앗고 관계를 망치고 건강을 해치고 본업을 흔들고 마음을 병들게 한다면 그것은 이미 좋은 투자가 아니다. 수익률이 아무리 좋아도 일상이 흔들린 다면 그 투자는 실패한 것이나 다름없다. 그 어떤 경우에도 투자가 삶을 망치게 두어선 안 된다. 

 

P317 아무리 돈이 중요해도 삶보다 중요할순 없다. 그래서 나는 수시로 돌아본다 계좌 속 숫자 몇 개에 하루의 기분을 전부 맡기고 있는건은 아닌지 돈에 휘둘려 소중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 어떤 경우에도 돈이 내 삶의 소중한 것을 망치게 두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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