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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렁이는 여름, 하몰이 튜터님과 3삼오오 성장할조 똑똑한소리] 일렁이들의 튜터링데이 후기🔥

26.08.20

 

안녕하세요 똑똑한소리입니다,

 

튜터링데이 후기이자 현재까지의 과정에 대한 복기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보게 될 미래의 똑똑한소리에게 "26년 8월의 똑똑한소리 덕분에 지금 단계까지 성장한 거야!" 라고 말해주고 싶고, 하몰이튜터님과 일렁이조원분들께 표현이 안 될 만큼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2026.8.2」 첫 실전반 조톡방 오픈

「2026.8.16」 튜터님과 첫 만남 + 튜터링데이

 

#1 조톡방 오픈, 전체 OT, 조OT까지

커리큘럼/주요일정/과제를 찾는 데만 나흘 정도 걸렸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도 튜터님이랑 조원분들이 일정 안내해주시지 않으면 잘 모릅니다,,^^)

일주일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해야할 일에'만' 몰두하다 보니 전날 뭘 했는지, 다음날 뭘 해야하는지는 철저히 전날과 다음날의 저에게 맡겼던 것 같습니다.

 

 

#2 원온원, 1주차 복기

다른 때였으면 하루하루 몰입하며 살아가는 제자신에 만족하고, 나아가 어제보다 성장했다며 제자신에 취해있었을텐데요. 실전반은 달랐습니다.

 

하몰이 튜터님께서 원온원부터 제 상황에 맞는 방향(행동)을 제시해주심과 더불어 첫 주차에 했던 [월/주/일별 목표][실적/감정복기]가 저를 더 성장하게 해주었습니다.

그 주차에 제가 했던 업무를 점검해보고, 업무를 왜 잘했고 못했는지, 그리고 나의 상황과 감정이 어땠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복기를 통해 제가 알게 된 건 원씽의 중요성 입니다.

태생이 욕심이 많다보니, 심화 템플릿 임보를 작성해보고 싶고, 책도 1권은 읽고 싶고, 나눔글도 작성해보고 싶고...

무작정 해낼 수 있다는 믿음 하에 무리한 계획표를 세우고, 2가지 이상을 해야 뭔가 해낸 것 같다는 이상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복기와 튜터님의 정기적인 피드백을 통해, 8월 원씽인 매물임장/임보를 결론까지 작성해보기 위해 제가 덜어내야 할 게 무엇이고, 집중해야 할 게 무엇인지 주마다 상기하게 되고, 경로를 벗어날 때마다 제자리로 돌아오게끔 해주었습니다.

(오늘도 쓸데없는 교통에 매달리고 있다가 튜터님 얼굴이 생각나서, 바로 단지분석으로 넘어갔습니다.)

 

#3 사전임보, 대망의 튜터링데이 (지각러..반성하자..)

2주차도 야근 후 임보 작성하느라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 기억 나는 건 맑은 정신에 임보를 쓰지 않았다는 사실 뿐입니다.

(그럼에도 졸립지만 대충하지 않으려 했던 내 자신 칭찬한다!)

 

 

이틀 뒤 기대하고 고대했던 튜터링데이!

조원분들의 사임과 튜터님의 피드백을 보고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누릴 수 있음에 엄청 설렜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 뻔하지만!^^!)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왜 좋았는지가 가장 중요한데,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것도 너무 뻔하지만^.<)

내 임보 발표 + 조원분들 임보 발표 + 튜터님 피드백

 

내 임보 발표 직장/교통에 대한 이해도 Up

튜터님과 조원분들 앞에서 발표를 잘 하고싶고, 많은 정보를 전달하고 싶다보니 다른 건 몰라도 직장/교통 하나는 제대로 알고 가야한다는 마음에, 전날 사임 때 조사했던 것 외에 추가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잠들었습니다...

발표 후에 확실히 느꼈던 건, ①말로 내뱉으니 확실히 이해가 간다는 점과 ②누군가 임장지 직장/교통에 대해 얘기해보라 하면 주저 없이(ㅋㅋㅋㅋ'-') 얘기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점입니다.

 

조원분들 임보 발표 BM할 포인트 Get + 동기부여

조원분들 임보를 보면서 제 임보가 초라해진 것 같은 감정과 동시에 굉장한 동기부여가 됐습니다.

톡방에서 계속 얘기 나누고 며칠간 임장을 같이 다녔지만,

톡방은 퇴근하면 밀려있는 카톡들을 읽지 않고 넘기기 십상이고, 임장은 지도 보랴 사람 보랴 메모하랴 정신없어서 조원분들이 임장지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각자 할당된 파트가 10분으로 길진 않았지만 임장지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제가 몰랐던 임장지에 대한 정보(예: 임장지에서 OO중학교 주변이 비균질하고 단지가 없는데, 학업성취도율이 높은데, 선호하는 중학교가 과연 맞을까? → 호갱노노로 검증)를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 9월 BM할 2가지

- 랜드마크 Top10_기간별

- 거주민의 소득 수준으로 임장지의 아파트(평균값) 매매가 감당 가능한지 계산

 

튜터님 피드백 재밌게 임보 작성 + 비교평가하는 법 (feat. 오래 투자할 수 있는 방법)

 

 

튜터님 피드백 시간은 말해뭐해!!! 진짜 알차고 유익했습니다.

스터디룸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준비해주신 콘텐츠 양이 방대했고, 배울 게 너..넘쳤습니다..

다 흡수하지 못했지만 주신 자료 2번은! 꼭 복습하겠습니다. (불끈)

튜터링데이는 [사전임보 발표 및 FB > 점심 > 단지분석/비교평가 Tip > 비교임장지 발표 > 튜터님과 임장] 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사임 피드백과 단지분석 파트에서 배운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사임] 임보에 나의 생각을 많이 넣기

단지분석/비교평가 전에 손품과 발품을 통해 임장지가 어떤 곳일지 상상해보고 나만의 가설을 많이 세워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전에는 기계적으로, 데드라인 임박한 과제 하듯이 임보를 작성했습니다.

재미없고, 부담 느끼고, 분명 내가 조사한 건데 기억도 안 나고...

결국 "내가 한 달간 고생해서 얻은 게 뭐지?" 라는 생각까지 들었을 정도로 무의미한 행동을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표현을 극단적으로 해서 그렇지 아무 의미가 없진 않았습니다,,,

 

이번 튜터링을 통해 임보를 즐겁게 쓰는 방법이 있다는 게 충격적이었습니다.

 

【예시: OO동은 인구데이터로 봤을 때 세대수도 높고 연령대가 다양한데, 정주여건이 좋은가? → 엥? 역과의 거리가 멀고 교통이 불편한데? 여기 사람들은 뭘 타고 다니지? → 그나마 가까운 OO역 출근인구가 임장지 내에서 상위권이네? 그럼 보조 교통수단을 활요해서 역까지 가나? → 분임해보니까 환경이나 학군이 나쁘지 않네? ... 】

 

인구-직장-교통-환경-학군을 연결지어 생각하면 궁금한 점도 많아지고, 궁금한 점을 가설화 하고, 가설을 검증하는 자연스러운 이 과정을 설명해주시는 데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앞으로 튜터님의 사고흐름을 제게 동기화(?)하여, 임장지에 관해 질문을 던지며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임보 작성의 즐거움을 느끼겠습니다.

 

2. [비교평가] 나만의 프레임 만들기

'프레임'은 비교평가가 막막했던 제게 정말 필요한 가이드였습니다.

단, 1번(입지분석_임장지 가설검증)을 통해 핵심 입가치가 명확하게 나와야 프레임이 잡힐 수 있다는 전제조건이 있음!

 

튜터님께서 몇 시간 가량 열심히 설명해주신 단지분석과 비교평가 파트! 이번 임보 때 꼭 적용해보겠습니다.

① 입지가치의 우선순위와 중요도를 정하고(프레임 짜기)

② 가치를 고정시켜 단지를 비교한 뒤

③ 그래프를 붙여 가격을 비교해보고

④ 나만의 결론 한 줄이라도 내기

 

글을 길게 적다 보니, 마지막이 흐지부지됐네요 허허!

이번 달 우리 조원분들 모두 목표한 바 이뤄서 튜터님께 보답합시다! 남은 2주도 파이팅 >.<

댓글 1

함께하는팔다리
26.08.23 16:35

추가조사하다 잠들었다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그래도 엄청 성장 하신거 같아 뿌듯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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