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동안 파워임장 다니고… 매물코칭까지 받았는데, 준비한 것들이 다 좋지 않은 결과가 나와서 막막하던 참이었습니다.
상담을 했는데 사실, 어디서부터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고… 그냥 마음 천천히 먹고 나중에 결혼하고 내집마련 하면 안 되나? 이런 생각까지 했습니다.
오늘 강의 듣고 여기저기서 왜 계속 강의 들으라고 하는지 이해했습니다.
혼자 머릿속에서 떠도는 생각은 별로 근거가 없기 마련이고, 경험자께서 말씀해주시는 걸로 갈아끼우는 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개념 점검 다시 하고, 개인 상황 상 실거주 꼭 안 해도 되니까 경기 남부쪽 강남 접근성 좋은 매물, 10평대 후반, 20평대 초반 닥치는 대로 찾아서 전부 임장 갈 계획입니다.
노원구 임장도 저저번달에 열심히 다녔으니까, 비교평가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9월에 지방이랑 해외 출장이 많은 대신 다음주 주말까지 근무일이 거의 없습니다.
다음주 목요일까지 무슨 수를 써서든 매물 추려서 매물코칭 다시 받는 게 목표입니다.
매물코칭 때 영통구 리모델링 단지도 추천 받았는데, 월요일까지 가능 여부 결론 내겠습니다.
임장 루트 짜러 가겠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