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모의 줌 링크를 여는 순간에 오렌지 하늘 튜터님이 계셔서 놀랐다.
그리고 우리 조는 결국 해낸 사람들이 모여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각자의 상황이 모두 다르기는 하지만 그래도 투자인든 내집마련이나 갈아타기 등 결국 해내신 분들이 계셔서 어떤 이야기들을 해주실까 궁금했다.
오하튜터님이 이달의 이슈브리핑을 시작으로 독모는 시작되었다.
브리핑을 듣고 있는데 라이브 강의를 실시간으로 듣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공통적으로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세금을 실제로 숫자로 계산을 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세금 강의를 듣든지 아님 세무상담을 받아보길 권해주셨다.
‘결국해내는 사람들의원칙’이라는 책이 독모에 선정되었다는 것을 보고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신청했다.
24년 11월 열중에 선정된 책으로 그 이후로도 내가 몇번을 더 읽었는지도 모를 만큼 다독한 책이었다.
가장 힘든 시기를 잘 넘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준 인생책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조원분들과 인상 깊은 구절을 이야기할 때마다 펼쳐보면 그 이야기에 밑줄이 그어져 있었다.
- 무엇을 할지부터 결정하라. 어떻게 할지는 다음 일이다.
- 승자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다. 승자는 결코 그만두지 않는 사람이다.
- 성공해 본 사람은 수없이 거절당해 본 사람이다.
- 20:80 파레토 법칙
- 오하님의 픽: 목표달성을 위해서라면 불혹의 나이에 네 살배기 아이들과 (수영) 배우는 것도 피하지 않는다.
(수영)이라는 단어에 어떤 것을 넣더라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지금은 계시지 않지만 내가 엄마를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 오하님이 말씀하신 부분과 일치했다.
엄마의 시골집에서 우리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시면서 늘 말씀하시는 것이 저 쪼매한 아이들한테도 배울 것 있다고 하셨다. 그리고 내가 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나도 니처럼 해봐야겠다고 하셨다. 무엇인가를 나에게 가르쳐줄때도 있지만 엄마는 나에게서도 늘 배우려는 모습이 난 너무 좋았다.
불혹의 나이에 난 월부를 시작했고 난 또다시 월부월백을 시작했다. 나도 피하고 싶지 않다.
이번에 이 책이 선정된 이유는
목표를 다시 한번 잡고 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의미가 있다고 하셨다.
주변 상황에 매몰되지 말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가져보라고 하셨다.
혹시 결정할때마다 어려운 것은 내가 나를 못 믿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면 좋겠다고 하셨다.
사실 나도 내가 나를 믿지 못하고 확신이 없을때가 더 많았는 것 같다.
긍정형으로 목표를 설정해 보았는데
나의 일상적인 언어가 안된다, 하지마라 등 부정의 언어가 더 많다라는 것을 내가 아닌 가족들의 언어 속에서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언어부터 바꾸는 노력을 하였다.
죽겠다. 짜증난다. 미치겠다. 안된다 등은 금지어이고 대신 긍정어로 바꾼 것을 냉장고에 붙여 놓았다.
심플하게 목표 자산만 적어두었는데
이런 것들을 좀더 구체적으로 develop 시켜 보라고 튜터님이 의견을 주셨다.
그리고 조원분 중에 목표를 적어 주셨는데 그 목표에는 그 분의 정체성과 목표금액까지 짧은 한줄에 구체적인 목표 설정이 되어 있는 모습을 보면서 놀랐다.
💟내가 적용할점
튜터님은 쉬는 것도 누구와 언제 어떻게 할것인가를 정해 놓았다고 하셨다.
-구체적이고 세분화된 목표 정하기
-데드라인 정하기
-세금강의나 세금상담하기(최근에 양도세 내기 전에 양도세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세금관련해서 상담 받아 보았다.)
독모를 잘 이끌어 주시고 우리가 가야할 방향을 한번 콕 집어주셔서 감사하고 마지막 질문까지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함께 해주신 조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