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의를 듣게 된 계기 또는 해결하고 싶었던 문제
주택을 매수하고 난 뒤 안정적인 퇴직을 위해 남은 기간동안 어떻게 하면 잃지 않는 재테크를 해나가면 좋을지 고민이 되어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다. 나에게 맞는 재테크의 방향을 알고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동기를 얻고자 하였다.
2. 재테크입문반을 듣고 나에게 생긴 변화들
소득/저축/수익률/기간, 한계는 없다
처음 이 4가지 중에 나는 내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수익률 밖에 없다고 생각했고, 이도 제한적이라고 생각했다. 직업의 특성상 소득을 늘일 수 없었고, 부모님을 부양하며 최대치로 저축하고 있어 변화시키기 어려웠다. 특히나 돈이 굴러가는데 가장 결정적인 기간! 퇴직이라는 데드라인을 정해놓고 재테크를 고민하고 있었으므로 투자 기간이 정해져 있다는 압박감은 나를 조급하게 만들었다. 수강하면서 퇴직의 시간은 정해져 있지만 투자의 기간은 정해지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투자는 퇴직날짜와 무관하게 내 남은 삶동안 지속하는 것이고, 그렇다면 내가 좋아하는 일을 소득으로 연결시키려는 노력, 그래서 저축을 지속할 수 있는 기간을 좀 더 늘리려는 노력, 계속 공부하고 실행하며 실력을 높이려는 노력이 결국은 수익률도 높이고 투자의 기간도 확보하는 길이겠구나, 나 스스로가 제한을 두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렇다고 받아 놓은 퇴직 날짜가 연기되는 것은 아니나 퇴직이라는 데드라인 그 너머의 삶도 함께 생각하며 [인생의 재테크]를 고민할 수 있게 되었다.
내 상황을 직면하는 용기, 관성대로 살지 말라
수강하면서 나의 자산을 계산하고 직면하는 과정에서 나는 순자산을 잘못 계산하는 오류를 멈해 비전보드를 마지막 순간 갈아엎으며 방향성을 다시 고민하는 상황을 거쳤다. 어째서 그런 잘못된 계산을 하게 되었는지는 모르나 (언뜻 생각해도 합이 맞지 않는데) 아마 내가 마음 속에 원하는 결과가 있었기 때문이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내 상황을 공감하며 깊이 받아들이지 못하면 실행이 어렵다는 말에 너무나 동의 한다. 하고 싶은 것을 하려고 하지 말고, 내 생각에 상황을 끼워 맞추려고 하지 말고, 내 상황을 바로 보고 해야할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퇴직까지 모아야 하는 금융자산 목표액 달성과 갈아타기. 이를 위해 나에게 필요한 것은 매달 지속할 수 있는 저축 시스템, 흔들리지 않는 기계적인 적립식 투자 포트폴리오 수립, 무엇보다 강의/ 독서/ 실행의 반복 속에 나를 밀어 넣고 게을러지지 않도록 해야 겠다.
투자는 모든 걸 검증한 다음 할 수 없다.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실행해야 한다
나를 꿰뚫어 보는 말 같았다. 나는 마음을 먹으면 빠르게 행동하지만, 마음을 먹기까지 오래 걸린다. 다양한 가능성을 살펴보고 한번에 실패없이 가고자 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어떨 때는 행동이 따라오지 못한다. 하지만 알고 있다. 열번 생각하는 것보다 한번의 실행이 결과를 더 빨리 내올 수 있다는 것. 이제 실행할 차례다.
인생의 재테크, 돈보다 나를 먼저 뒤집어 보는 시간
한달동안 강의를 들으며 재테크를 고민하면서 오히려 나를 뒤집어 보는 시간이 더 많았다. 동료의 비전보드와 생각을 나누면서 그들의 생각하는 방법과 삶을 태도에 많이 자극 받았고, 선명한 목표와 실행을 보면서 부러움도 많았다.
비전보드의 한장 한장을 채우면서.. 내가 정말 나를 모르는구나, 이 상태에서는 온전한 내 삶의 주인이 되는 건 어렵겠구나. 나는 지금까지 누구의 삶을 살았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필요금액을 환산하고 구체화하며 연단위, 월단위로 계획을 나누면서,,,, 직장에서 쓰는 계획서는 수십장, 수백장을 써봤는데,,,, 정작 내 삶을 한번도 이렇게 뜯어 계획해 본 적 없었다는 사실에 조금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이렇게 내 삶을 보드 위에 써보고 한발자국 떨어져 볼 수 있어 오히려 다행이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계속 비전보드를 채워가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비전보드는 내가 만약 자녀가 있다면 어릴 때부터 매년 써보게 하고 싶다.
3. 어떤 분에게 재테크입문반을 추천하고 싶은지
재테크 입문반은 누구나 한번은 들어야 하는 강의같다. 일단 비전보드를 한번 써 보는 것 자체가 의미가 크다. 그리고 가능한 한살이라도 어릴 때 빨리 수강했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1호기나 2호기를 하고나서 방향의 재점검이 필요할때 수강해도 좋을 것 같다. 나도 작년에 매수하고 바로 수강할 수 있었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다. 벌써 1년이나 지나 지나간 시간이 아까워 아쉬움이 컸다. 그리고 정신무장을 위해 매년 한번씩 들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예전에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가 연말에 들으면서 한해를 정리하고 다음해를 계획하기 딱 좋았던 것 처럼.
4. 앞으로 6개월간의 목표
아직 비전보드 수정을 완정하지 못했다. 이번주에 줌터링을 통해 투자 방향성을 좀더 명확하게 하고 최종보완할 생각이다. 부족하겠지만. 6개월 계획표 때로 차근차근 실천하고 공부해서 12월이나 1월에 개강예정인 [종잣돈불리기 중급반]을 듣기 전 투자포트폴리오의 아웃라인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 그리고 Q&A를 통해 답변 받지 못한 나의 질문에 대한 답을 내가 찾아 보겠다. 그리고 지역임장 2026년 목표 6개 앞마당 완성해 보겠다.
5. 강사님께 감사의 메시지
감사합니다.
퇴직을 앞두고 재테크의 방향을 잡지 못하는 저에게, 지금 꼭 필요한 강의였습니다.
이번달 강의 수강목표가 [마음의 안정]이었는데, 여러 의미에서 목표를 달성한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를 준비하는 과정이 매우 힘들었다고 라이브 에서 말씀하셨는데,
재테크 방법에 앞서 누구도 제 삶에 대해 이렇게 바라보고 계획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이 없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달동안 저를 뒤집어 보며, 지금 제 상황에 필요한 제테크 방법을 계획할 수 있도록
강의해 주시고, 가이드를 주시고,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를 준비해 주신 너나위님, 자모님
줌터링을 통해 수강생 한명 한명 코칭에 가까운 개별적인 도움을 주신 한가해보이님
놀이터에 상주하며 일일이 답변해 주신 오렌지하늘님, 김인턴님, 재이리님
놀이터에서 경험여정을 함께하며 도움을 주신 클로이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한달좋은 저와 함께 하며 배움을 주신 4조
탕 조장님, 모아가님, 검파님, 노튼님, 경제자유뷘님, 내편님, 재테크햄찌님, lovememore님, 두유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