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내마기를 수강하며 구리시를 목표 지역으로 삼았던 평온한 자산가… 그러나 1강 오프강의를 다녀오고 소형평수로 눈을 돌려 평촌으로 확정을 지었다. 그렇게 매물 임장도 평촌으로 다녀오며 핑크빛 미래를 그리던 중 자모님의 3주차 강의를 듣게 되는데…
3주차 강의를 듣고 배우고 적용할 점.
- 20평대 위주로 보자~!!
역시 이 세상에 쉬운 일은 없고 인생사 중 가장 중요한 재산이 내 집을 마련하는 일이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평촌 15평과 17평을 노리고 있었는데 최대한 20평대로 알아보라는 말씀에 허겁지겁 앞마당 늘리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오프강의에서 권유디님께 들었던 10평대도 괜찮으니 고려해보라는 말씀과 상충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생각을 정리하고 보니 ‘20평대 위주로 보되 급지를 올릴 수 있다면 10평대 후반도 고려하자.’로 생각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제 예산으로 가능한 20평대인 구로/금천 등의 5급지나 4급지의 10평대를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인테리어를 보는 눈이 늘었다.
이번 3주차 강의에서 매물임장하며 인테리어 계산하는 법까지 알려주셔서 놀랐습니다. 내마기 들은 이후부터 비싼 강의료지만 아깝다 생각을 한 적이 없었는데, 이제는 강의료보다 더 배우는 것 같아 죄송하기까지 합니다. 이번에 평촌에 매임을 다녀오며 알루미늄 샤시인 집을 보았는데 강의를 들으니 그 집은 최소 1000~1500은 더 해서 생각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 중 흘러가 듯 말씀해주시는 인테리어 단가 들으며 매임할 때, 대강 견적 잡기도 편할 거 같고, 매수 후에는 알려주신대로 인테리어 준비하기도 너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계약까지도 정신차리자
전세계약보다 쉽지 않을까 생각하였는데, 역시 내집마련은 쉽지 않습니다. 집 하나 사는 데에도 근저당도 보고, 부동산에서 매매계약서만 쓰고 끝이 아니라 등기도 해야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배운 대로 잘 숙지하면 빈틈없이 할 수 있겠지만 이번이 처음이고 불안해서 ‘구해줘, 내집’을 신청해서 믿음직한 중개사님과 함께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평촌으로 매임까지 다녔지만 20평대 매물이 있는 지역인 구로/금천/노원으로 앞마당을 넓혀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분임/단임을 다녀오니 지도로 보던 것보다는 구로/금천이 쾌적하여 그나마 희망적이었습니다. 이제 남은 한 주도 열심히 준비하고 부족한 점이 있다면 내마실까지 고려해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