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임장을 하면서 동네가 바뀌면서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은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새롭게 느껴지고 정말 선호하는 동네가 어딜지 그곳은 뭐가 좋은지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 임장을 습관적으로 아파트를 본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그것이 아니고 정말 말그대로 주변 분위기!!! 상권, 교통, 학군, 환경 느낌을 보는 것 한번 더 기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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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별 : 저두요! 매번 다녔던 곳이 다르게 보여서 신기하더라구요. 올해 목표 꼭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올해 꼭 찾을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