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월급쟁이부자들 재테크입문반 후기 지꿀] 찐의 찐심을 배운 4주차 수강후기

26.08.24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안녕하세요, 지속의 지꿀입니다.🍯

 

재테크입문반도 어느덧 마지막 4주차네요.

이번 강의는 라이브로 진행해주셨는데요.

 

질문 하나하나에 답해주시는 너나위님의 모습을 보면서
단순히 질문에 대한 답을 알려주신다는 느낌보다

투자 후배들이 앞으로 조금이라도 덜 헤매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갔으면 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감사했습니다.

 

“저는 진짜 찐이에요”라며 진심 한가득 담아서 

준비해주신 4주간의 강의들에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이번 한 달 동안 강의를 들으며 배운 것도 많았지만,
마지막 강의를 들으면서는 유독
제가 다시 이 환경에 돌아와 있다는 것 자체가 참 좋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저는 부동산 투자를 배우다가
개인적인 이직 이슈로 투자공부를 잠시 멈춘 기간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뭐라고 정확히 표현하기 어려웠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가던 길에서 이정표가 갑자기 사라진 기분과 비슷했던 것 같아요.

 

투자시장도 혼란스러워 지면서 당장 무엇을 해야 할지도 
잘 보이지 않아서 점점 심란해 졌어요.

그런데 다시 강의를 듣고, 너나위님과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조모임에서 동료분들의 고민과 행동을 가까이서 보다 보니

그 심란했던 마음이 조금씩 안정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월부에서 배우는 투자 지식도 좋아하지만
서로 긍정적인 마음을 나누고, 각자의 목표를 위해 계속 행동하는 

이 환경 자체를 참 좋아하는 사람이구나 라는 것도 다시 알게 됐어요.

 

 

돈보다 값진 경험을 나눠준 동료분들

질의응답에서는 아직 제가 경험하지 않은 일이지만
언젠가는 마주하게 될 것 같은 고민들도 많았어요.

 

동료분들이 본인의 상황과 고민을 아낌없이 꺼내주셨고,
너나위님도 하나하나 정말 자세하게 답해주셔서
강의를 들으며 받아 적을 게 정말 많았습니다.

 

혼자였다면 제가 직접 경험한 뒤에야 알았을 일들을
다른 사람의 경험과 고민을 통해 미리 생각해볼 수 있다는 것.

이게 함께 배우는 환경의 정말 큰 장점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지금 다음 투자를 향해 다시 가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꼭 행동해서 제 경험을 하나 더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선배님들과 동료분들께 받은 것처럼
제 경험도 나눌 수 있는 날을 꼭 만들겠습니다.

 

 

회사원인 나, 그리고 투자자인 나

요즘 제가 투자 공부를 다시 하며 느끼는 또 하나의 좋은 점이 있습니다.

회사 일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회사가 제 세상의 대부분이 될 때가 있어요.

일이 잘 풀릴 때는 괜찮은데 반대로 일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스트레스 받고,

그 상황에만 매몰돼서 회사에서의 문제가 마치 제 인생 전부인 듯 느끼고, 

삶 전체가 잘 풀리지 않는 것처럼 생각하게 될 때도 있어요.

분명 회사 밖에도 제 삶이 있는데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곳이다 보니
생각과 시야가 그 안으로 좁아질 때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투자 공부를 하면서부터는 ‘회사원인 나’ 말고도
‘투자자인 나’가 있다는 걸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회사에서 일이 조금 꼬였다고 해서
내가 준비하고 있는 미래까지 꼬인 것은 아니고,

직장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해서
내 인생 전체가 정체된 것도 아니었습니다.

 

회사에서는 직장인으로 제 몫을 해내면서도
저만의 시간을 활용해 미래를 준비할 수도 있으니까요.

 

저에게는 그게 꽤 큰 해방감으로 다가왔습니다.

막혀 있던 미래에 넓은 도로 하나가 생기는 느낌이었어요.

물론 그 길이 보인다고 해서 

저절로 목표에 도착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도 잘 압니다.

 

 

해야 할 것들을 하는 사람

이번 강의에서 여러 번 들었던 말 중
저에게 가장 남은 것은 결국 이것이었습니다.

해야 할 것들을 하는 사람이 되는 것.

좋은 강의를 듣고, 좋은 환경에 있고,
앞으로의 방향을 알게 된 것만으로는
제가 원하는 미래가 만들어지지 않을 테니까요.

 

오히려 다시 이 환경에서 희망과 해방감을 느낀 만큼
그게 단순한 기분이나 신기루로 끝나지 않도록
제가 행동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돌이켜보면 회사일처럼
급하고 눈앞에 있는 일에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쓰면서

중요하지만 당장 급하지 않은 것들은
계속 뒤로 미루기가 쉬웠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렇게 하루하루 뒤로 미룬 결과도
결국 언젠가는 제가 마주해야 할 미래가 되겠죠.


이제는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일을 챙길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원하는 경제적 자유와 여유가
단순히 저 혼자 편하게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을 필요할 때 챙길 수 있고
제가 받은 것을 또 다른 사람에게 나눌 수 있는 여유였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를 다시 생각해본 시간이었습니다.

진심을 담아 경험을 나눠주시고 다시 용기낼 수 있도록

강의 준비해주신 너나위님과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0

지꿀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