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의를 듣게 된 계기 또는 해결하고 싶었던 문제
무료한 일상 + 갈 길 잃은 투자 + 정책의 변화에 대응이 쉽지 않아서..
원래는 다른 강의를 들어보려고 했는데 시기적절하게 너나위님이 새로 강의를 오픈한다고 해서 듣기로 결정했지만
큰 기대가 없었기에 막상 결제하고도 강의 오픈했을 때 환불하려고도 했습니다.
첫 강의 듣고… ㅎㅎ
머리에 종이 띵!
얻어 걸렸지만 수강하길 정말 잘했다!
이런 논리로 투자의 기준을 합리화하다니.
과거는 물론이고 현재의 상황에도 적용이 된다는 점. 그럼 앞으로도 강의 내용대로 하면 된다는 거.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나 자신을 믿어야 한다는 거.
2. 재테크입문반을 듣고 나에게 생긴 변화들
자신감. 마음가짐
한 달동안 빡시게 굴렀습니다.
좋은 강의와 좋은 동료들을 만나서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돼었습니다.
그 결과 무료한 삶은 바삐 돌아갔고, 흐릿했던 시야가 선명해 졌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너무 뻔히 보여 가만 있을 수가 없게 됐고, 하루하루가 아까운 나날의 연속이 됐습니다.
얼마 전 이사를 계획중인 찾는 친구와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 친구는 같은 동네에 신축 + 평수를 키워서 이사하려는 계획을 세웠고 계약서까지 썼다고 했습니다.
바로 옆동네로 이사하면 더 좋을 거란 걸 부린이도 알고 심지어는 그 친구도 알고 있었지만 와이프가 같은 동네를 떠나기 싫어한다는 클리셰같은 이유때문에 내린 결정이란 말도 덫붙였습니다.
"아깝다…나라면 그 옆동네로 갈텐데"
하고 아쉬워만 했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듣고 난 후
“어? 내가 사면 되네?”
라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투자 관점에서 비용을 계산하고, 규제책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그런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게 됐습니다.
3. 어떤 분에게 재테크입문반을 추천하고 싶은지
우유부단하신 모든 분들
투자 실력?
중요합니다.
실력없으면 투자하면 안됩니다.
그럼 언제까지 공부만 해야 할까?
…하다 보면 평생 투자 못할 수 있습니다.
배우는 건 가르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는 걸 실행하는 건 정말 힘듭니다.
뭐가 이래서, 뭐는 저래서, 정책때문에, 금리가 오르니까..
두려우니까.
하지 않고 머리에 담아 두고만 있다면, 다 잊혀져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반쪽짜리 신발처럼 될 것입니다.
이 강의에서 동료들과 튜터님들이 하게 해 드립니다.
4. 앞으로 6개월간의 목표
2호기
소저수기 규상하상 현미전자분 독강임투인
이런 개념이 너무 당연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인맥을 통해 내 주위의 환경을 조성하는 게 너무도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의미없이 오래 만나고 있는 모임들이 너무 분명하게 보이게 됐습니다.
‘정리할 때인가 보다..’
주변 사람이 바뀌면 내가 변화하고 있는 거라고, 지금이 그런 시기인 겁니다.
소득 통과, 저축 통과, 그럼 수익률 = 2호기, 기간은 2년
먼 훗날 성공해서 도움을 주는 사람이 아닌 성공으로 가는 길목에서 부터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2호기는 그 과정에서의 부산물처럼 얻어 내겠습니다.
5. 강사님께 감사의 메시지
좋은 투자자가 되는 것으로 은혜 갚기
단순히 갈 길 잃은 투자를 효율적으로 많이 해볼 목적으로 시작했던 강의였습니다.
내 자산의 현재 위치를 인지하고 그에 맞는 투자 방법을 찾는 것.. 이건 기본이고,
나 자신을 좀 더 알아보는 시간과 방법을 알게 된 계기가 됐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이며 내가 원하는 건 무엇인지 그걸 하길 위해선 무엇을 해야 하는지 ..
이런 걸 깨닫는 과정을 어렵지 않고 최대한 재밌게, 그리고 능동적으로 생각하게 만들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앞으로 투자하는 기간 내내 이번에 나눠주신 마인드셋을 감사히 생각하며 좋은 밑거름으로 활용하겠습니다.
은혜를 갚을 날이 있도록 반드시 좋은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특히 최고의 조원분들께 감사합니다.
강의로 뿌려진 씨앗들이 각기 다른 땅으로 뿌려져서 서로 다른 열매를 맺었습니다.
나는 이런 열매를 맺었는데 너는 어떤 걸 맺었는지 비교하고 공감하고 깨우치는 시간이 너무 소중했습니다.
인맥의 소중함을 여러분들 덕에 알게 돼서 너무 좋았습니다.
한 분, 한 분의 캐릭터, 공유해주신 모든 것들.
그리고 소중한 시간 나눠주셔서 너무 고마웠고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41조 빠이팅!
이 모든 것에 힘써 주신 모든 제작진분들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