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산월부가즈아 입니다.
오늘은 여름학기 운영진 독모!!!!
윤이나, 험블, 프메퍼 튜터님과 독모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받아 아지트를 다녀왔습니다
책은 ‘기브엔테이크’ 였습니다 ㅎㅎ
많은 운영진 분들과 함께
각자 반 운영을 하면서 느꼈던
다양한 생각들을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세가지를 나눠보고자
성공한 기버로 가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작성해봅니다
#나는 과연 조직에 어떤 도움이 될 것인가
“물 주기식 vs 불 지피기식”
많은 운영진 분들이 고민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저 또한 운영진이 처음이다 보니, 반원들은 돕기 위해 일일이 챙기는
‘물 주기식’ 을 선택해왔음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어떻게 ‘불 지피기’ 식으로 갈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학기 동안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 하며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운영진들 끼리의 역할 분담 그리고 더 나아가 시니어 반원분들께 도움을 요청하며
그들의 열정에 불을 지피는 방법을 꼭 선택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BM
- 튜터님 및 운영진, 그리고 반원분들과 투명한 소통.
- 시니어 반원분들에게 가능하다면 역할 드리기
- 소통의 중복을 최소화 하고 본질을 파악하려는 노력하기!!
# 선한 영향력의 가치
“자신이 하는 일이 미치는 영향력을 직접 경험하면
더 많이 기여할 힘을 얻는다"
많은 분들의 경험담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감동적인 순간도 있었고, 같이 힘겨운 감정이 드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두 경험 모두 투자자로 성장하는 데 필수적인 경험이라 생각했습니다
저 역시 이번 학기 중에서도 감동 모먼트가 있었습니다
대가를 바라고 한 일은 아니지만, 진심이 전해졌다는 생각이 들 때
행복하고 더 열정적으로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렇듯 직접적인 영향을 경험할 때면
기버는 에너지 소진이 줄어들고 지속 가능한 동기부여가 생긴다고 합니다
때로는 동료의 변화를 즉각적으로 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전한 ‘진심’은 분명 통할 겁니다
당시에는 느낄 수 없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그 때 전했던 ‘진심’이 변하지 않는 동료의 마음을 건드려 줄지도 모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동료가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만 전달하는 것에서
충분히 할 일을 다했다고 생각해도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남은 한 달은 꼭 솔선수범하고 방향을 제시 하도록 해야겠습니다
타인을 돕기 위해서는 리더 자신의 목표치와 능력치를
힘껏 끌어올려야 한다는 점 잊지말고 !! 분위기 끌어~~올려보겠습니다ㅎㅎ
BM
- 진심을 담은 소통 계속하기 :: 잘하고 있다!
- 동료에게 덕분에 학교 재밌게 잘했다 라는 말 들어보기!!
# 성공한 기버로 오래가기
“사이드 미러"
운영진 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분의 질문에서 깊이 공감한 부분이 있습니다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크다. 반원분들과 함께 성장하려 했지만,
에너지가 쉽게 소진되는 경험을 했다 라는 점이었는데요
이에 튜터님 께서는 당연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첫 기버의 단계인 호구기버의 단계를 거치고 있기 때문이니까요 ㅎㅎ
이럴 때 일수록 메타인지를 잘 해야하고 파이를 크게 키워
모두 가져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조언해주신게 와닿았습니다
우리 운영진이 조직 전체를 바라보려 노력하더라도 분명 놓치는 부분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데
이때 혼자 모든 것을 짊어지고 고민하기보다
반원들이 그 공백을 채워줄 수 있도록 돕고, 적극적으로 튜터님께 SOS를 요청하여
우선적으로 행해야 하는 것을 정하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에서 블라인드 스팟을 짚어주는
‘사이드 미러’ 의 역할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 늦게 깨달았습니다
반원분들 각각 성향과 강점을 파악하여
그 부분을 뾰족하게 키우는 것이 우리반의 파이를 키우는 것임을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운영진 회의 때 마지막 한 달을 불태우기 위해
각자의 성향, 강점을 살려 줄 수 있는 행동에 대해 의논을 해봐야겠습니다 :)
BM.
- 내가 생각하는 우리 반원의 강점은?
- 그럼 9월 한 달 그 강점을 어떻게 최대화 할까 남기기
긴 시간 동안 많은 인사이트 전해주신
이나 튜터님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