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의를 듣게된 계기 또는 강의를 통해서 해결하고 싶었던 문제
24년에 내집마련을 하려고 열심히 강의도 듣고 임장도 하다가,
성동구에 원하는 집이 제가 원하는 가격만큼 네고가 되지 않아 흐지부지되고 그 뒤에 동력을 잃어서 행동을 안했었어요.
그 때 제 예산보다 2천만원 비싼 집이어서 고사했는데, 그 때 그 집을 잡았다면 현재 가격은 10억 이상 올랐더라구요.
어떻게든 2천을 더 구해서 집을 샀다면….ㅠㅠ
그 이후로 성동구를 지나갈때마다 너무나 답답한 감정이 들고 껄무새가 되어 이럴걸 저럴걸만 반복하는 제 자신이 너무 후회됐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절대 흐지부지되지 않고 행동까지 이르러야겠다 라는 마음가짐 하나로 내집마련 중급반을 수강하게 되었어요.
2. 강의를 듣고 가장 크게 깨달은 점(느낀점)
가장 궁금했던 점은 지금 호가가 너무 올라서 실거래가와 갭이 큰데 지금 뛰어들어도 될지 확신이 없는게 가장 큰 고민이었던것 같아요.
그런데 강의 내내 ‘호가만 봐라’, ‘절대 행동 늦추지 마라 그럼 정말 늦는다’ 라는 내용으로 모든 튜터님들이 피를 토하듯 안타까워하며 말씀하시는것을 보면서,
고민없이 호가 기준으로 제가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을 사자. 라는 마음가짐을 다잡게 되었어요.
구 단위의 비교부터 시작해서 구를 정하고, 매물을 리스트업하여 비교하고,
실제 임장부터 계약까지의 모든 프로세스를 세세히 배우고 각 프로세스에서 주의해야할 점들을 하나하나 배울수 있어서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궁금했던 재건축 매물에 대해서도 4강에서 간략히 다루어주셔서 장기적으로 실거주 보유를 할 생각이니, 재건축을 사도 되겠다 라고 결정했습니다.
튜터님들께서 계속해서 이거 듣지만 말고 얼른 실제 임장을 가라를 지속 강조하셔서, 강의 듣는 8월동안 9개의 매물을 봤네요. 저 혼자였다면 또 느슨해질 수 있었을텐데 일을 제쳐두고 부동산에 매몰되어 공부하고 임장하고 했던 한달을 보내고 나니, 8월 초의 저와 지금의 저는 너무나도 큰 차이가 있다라는게 스스로도 느껴져서 정말 뿌듯해요.
3. 강의를 듣고 앞으로 실행하고 싶은점(적용점)
지금처럼 매일 네이버부동산과 씨름하고 공부하고 매물정리하는것을 절대 하루라도 늦추지 않고,
약정서를 쓰는 그 날까지 열심히 달려서 ‘호가 기준 제가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것들 중 하나’를 살거에요.
다만, 제가 항상 완벽주의 성향때문에 이게 제일 좋은것인가? 에 대한 고민때문에 매번 실행까지 못하고 또 흐지부지 되었는데요. 그래서 정말 제일 BEST 1을 고른다는 마음보다는, 최선의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른다는 마음으로 ‘빠르게 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려고 합니다. 이번에도 흐지부지하는 결말을 맞이하고 싶지 않아요!!
4. 앞으로 6개월간 목표
저는 9월내에 매물 계약을 하고, 내년 초까지 잔금을 치르는 것이 목표입니다.
9월 매물 계약 이후 자금조달계획서 내용 꼼꼼히 준비하여 연말 토허제 신청,
연초 대출 실행 후 잔금까지! 끊기지않고 주욱 달려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