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요약]
세네카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인생이 짧아서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주어진 시간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인생이 짧게 느껴진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돈이나 명예, 다른 사람의 요구를 위해 자신의 시간을 쉽게 내어ㆍ2주면서도 정작 자신의 삶을 위해 사용할 시간은 부족하다고 느낀다.
또한 단순히 많은 일을 하고 바쁘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위해 시간을 사용하고 있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결국 삶의 주인이 된다는 것은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이 아니라,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나의 시간을 스스로 선택해서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느낀점
이 책을 읽으면서 ‘바쁘게 살고 있다’는 것과 ‘잘 살고 있다’는 것은 다르다는 생각이 가장 크게 들었다.
평소에는 해야 할 일이 많고 하루가 바쁘게 지나가면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세네카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느냐가 아니라 그 시간을 내가 주체적으로 선택해서 사용했느냐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나는 시간의 주인이 된다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지만, 그 시간을 어디에 사용할지는 내가 선택할 수 있다. 남들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 당장 해야 할 것, 주변의 기대에 끌려가다 보면 어느 순간 내 인생인데도 내가 주체가 아닌 것처럼 살아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인생을 낭비하지 않는다는 것은 단순히 시간을 아껴 쓰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삶을 위해 시간을 사용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적용할 점]
앞으로는 단순히 ‘오늘 얼마나 바쁘게 살았는가’가 아니라 ‘오늘 나에게 중요한 일에 시간을 썼는가’를 돌아보자
특히 투자 공부를 할 때도 내가 지금 해야 하는 행동이 무엇인지 정하고 그것에 시간을 쓰는 것에 집중하자
그리고 하루를 마무리할 때
“오늘 나는 시간을 어떻게 사용했는가?”
“이 시간은 내가 선택한 시간이었는가?”
를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결국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시간을 아끼는 것보다 내 시간을 내가 선택하고 책임지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내가 가장 기억하고 싶은 말은,
‘인생을 낭비하지 않는다는 것은 바쁘게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시간의 주인이 되어 내가 원하는 삶에 시간을 사용하는 것이다.’라고 정리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