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꿈] 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돈을 버는 건 공부한 사람이다 : 서투기 3강 진담튜터님 강의후기
26.08.26서울투자 기초반 -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수도권 아파트 찾는 법
안녕하세요! 일과 꿈, 모두에서 Win-Win할 투자자 일꿈입니다.
오늘은 3강 진담튜터님의 강의 후기를 빠르게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
이번 달 임보 시세 파트를 작성하면서
“과연 지금이 상승장의 어느 지점일까?”가 궁금했었습니다.
그 궁금증을 3강을 통해 알 수 있었고,
이번 3강은 단순히 ‘덜 오른 단지’를 찾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서울&수도권 아파트의 본질인 ‘땅의 가치(입지)’를 보는 시야를 트여준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돈을 버는 건 공부한 사람이다
진담 튜터님은 과거 초 상승장에서 첫 매수를 했는데,
사자마자 2억 원이 마이너스 난 상태로 투자를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튜터님은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지역을 공부하고 비교평가를 이어가셨고,
결국 지금은 10억 원 이상의 순자산을 달성하셨습니다.
“매수는 공부하지 않아도 할 수 있다. 돈만 있으면 그냥 사면 된다. 하지만 보유해서 결국 수익을 내는 사람들은 공부했던 사람들이다.”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전세가가 흔들리거나 매매가가 주춤할 때,
내가 산 단지의 가치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그 긴 시간을 견딜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서울·수도권 투자의 핵심: 아파트를 지우고 '땅의 가치'를 봐라
우리가 흔히 범하는 실수가 신축이냐 구축이냐, 몇 평이냐, 브랜드를 먼저 보는 것입니다.
하지만 튜터님은 수도권 아파트를 볼 때 아파트를 싹 지우고 남는 것,
즉 '땅의 가치(입지)'를 봐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성동구 마장동의 구축과 구리의 신축 대장이 비슷한 흐름이다
결국 성동구 단지가 따라잡고 역전하는 이유도 바로 땅의 가치 때문입니다.

실전 투자를 위해 내가 바로 적용할 점 (Action Plan)
이번 강의를 듣고 나서 앞으로 실전에서 반드시 지킬 실행 방안입니다.
① 비교평가를 습관화 하기(하루에 최소 1개)
- 비교평가를 임보 결론 쓸 때만 했었는데, 비교평가 루틴을 습관화 해야겠습니다.
② 비교평가 시 연식/평형을 지우고 '땅의 가치(입지)'를 최우선으로 비교하기
- 단지 비교 시 '신축이냐 구축이냐', '몇 평이냐'에 현혹되지 않고 아파트를 지웠을 때 남는 '땅의 가치'를 핵심 기준으로 잡아서 비교하기
“전투에서 지더라도, 결국 전쟁에서 이기면 된다”
진담 튜터님이 해주신 이 한 마디가 강의가 끝나고도 계속 가슴에 잔상처럼 남았습니다.
투자를 하다 보면 내가 찍어둔 단지를 놓치기도 하고,
비교평가를 잘못해서 아쉬운 선택을 할 때도 분명 있을 겁니다.
마치 패배한 것처럼 좌절감이 들 수도 있겠죠.
하지만 작은 실패 몇 번에 흔들려서 아예 판을 떠나버리지만 않는다면, 우리는 결코 패배한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건 한 번의 매매로 끝나는 게 아니라,
계속 공부하고 실행하며 우리가 원하는 최종 목표인 '경제적 자유'라는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오는 시행착오는 더 큰 승리를 위한 값진 예방주사라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작은 실패에 너무 낙담하지 말고, 우리 모두 함께 끝까지 버텨서 마지막에 함께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
너무 좋은 3강 진행해주신 진담 튜터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