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겁고 행복하게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욤입니다 :D
오늘은 지난 실전반에서(반나이 튜터님🤍) 발표했던 성장경험담을 바탕으로
힘든 순간 나를 버텨내게 해주었던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살면서, 혹은 투자 활동을 이어오면서 힘들고 어려웠던 순간이 있었나요?
그런 순간에 어떻게 그 힘듦을 이겨내셨나요?

재미 → 어려움 → 성취 → 익숙함 → 고뇌 → (슬럼프) → …
투자공부를 시작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장의 관점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의 변화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감정이 꼭 성장의 영역뿐만은 아니고, 살면서도 비슷한 과정을 겪는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회사, 투자, 개인적인 일 등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로 ‘힘들다’ 라는 감정이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었는데요,
이런 순간을 이겨낼 수 있었던 힘이 저에게는 '긍정확언' 그리고 '독서' 였습니다.
(동료에 대한 부분은 많이 언급해서 오늘은 확언와 독서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긍정확언
많은 책에서 확언의 힘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요,
자기선언이라는 건, 이루고 싶은 나의 모습과 궁극적으로 도달하고 싶은 꿈을 구체화 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머릿속으로만 그리던 꿈을 글로, 혹은 말로 선언하면 목표를 구체화하고 강력한 동기를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켈리최, <웰씽킹> 책에 나오는 구절인데요,
"온 우주와 주변의 좋은 에너지가 나에게로 몰려들었다.
온 마음을 다해서 확언하자, 생동감 넘치는 강한 에너지가 내 안을 가득 채웠다."
저는 이런 긍정의 에너지,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가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매일 아침 쓰는 이 한줄 한줄의 문장이 저에게는 하루를 새로운 마음으로 보낼 수 있는 힘을 주었고,
오늘도 잘 해낼 수 있다고 스스로 다독이며 긍정의 기운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사실 원래 저는 아침에 눈을 뜨면 출근준비로 바빠 "호다닥"이라는 말이 맞게 빠르게 준비하고 → 출근!
이런 루틴을 가져왔었는데요,
10분이라도 조금 일찍 일어나서, 조용히 책상에 앉아 긍정확언을 쓰며 마음을 다잡는 시간이 너무나 소중해졌습니다.

이런 긍정확언은 꼭 글로 쓰지 않더라도, 말로 내뱉어도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확언을 하면 정말 이루어집니다! (많은 분들 공감하시죠? ㅎㅎ)
💡긍정확언 뽀인트
✔️확정형 끝맺음(이미 이룬 것처럼)
긍정확언을 할 때에는, "~하고싶다. ~좋겠다" 같은 끝맺음보다는,
"~했다. ~한다. 이루어냈다" 와 같이 이미 이룬 것과 같은 확정형 끝맺음이 뇌에 더 각인이 잘된다고 하더라구요.
✔️부정형 보단 긍정형 문장
우리 뇌가 부정형과 긍정형을 구분하지 못하기에 "~하지 말자"와 같은 부정형보단 긍정형이 더 좋다고 합니다.
꼭 아침이 아니더라도, 하루를 마무리하고 자기 전에라도, 스스로 긍정확언 한 마디 내뱉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매일 매일 꾸준히 하시다보면 정말 긍정력(?)이 많이 올라오는 경험이 해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독서

잔쟈니 튜터님께서는 "반복, 숙달의 과정에서 지루함/슬럼프/비교/욕심을 견디며, 투자활동의 의미와 가치를 아는 과정이 중요한데, 이런걸 할 수 있는 게 책" 이라고 말씀해주셨고
워런 버핏은 "하루에 500페이지를 읽으세요. 지식은 복리처럼 쌓입니다. 모두가 할 수 있지만, 대부분은 하지 않죠." 라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세이노의 가르침에선 "세상의 이치를 아는 길 3가지 중, 가르침에 의지하여 아는 것(약교이지)를 가장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원천이 바로 책이다!" 라고 할 만큼,
세상에 본받고 싶은 사람들 대다수가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이야길 해주고 있었습니다.
저 또한 책이 주는 힘을 믿게 되었는데요,
원래의 저는 인문/소설 책을 좋아하지 자기계발서는 제 돈을 주고 사서 읽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다 입바른 소리라고 치부하며, 나도 다 아는 내용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월부에서 '독서'를 굉장히 강조하고, 추천도서를 처음엔 의무적으로 읽다보니,
지금 나의 상황에 대입해서 생각해보게 되는 과정을 필연적으로 겪을 수밖에 없게 되었는데요,
'거인의 어깨를 빌려라!' 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깨달을 정도로,
같은 책을 읽더라도 매번 느껴지는 게 다르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동료들과 대화해보면 여전히, 책 읽는 것이 어려우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았습니다.
책 자체가 친숙하지 않거나, 내용이 어렵거나, 매일 꾸준히 읽는 게 어렵거나..
제가 생각했을 때 가장 중요한 건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를 정해서 '루틴화'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 다음은 책 읽기가 의무감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의 '즐거움'을 조금이라도 느껴보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루틴화
저는 매일 출퇴근시간, 지하철 이라는 정해진 시간과 공간에서 책을 읽는데요,
이 과정에 이르기까지 자기 전에도 읽어보고, 밥 먹고 나서도 읽어보고, 회사 점심시간에도 읽어보고
다양한 시간대에 시도를 해보면서, '나에게 가장 맞는 시간과 장소'를 찾아나갔던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책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다르다보니, 나만의 시간과 장소를 찾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 즐거움
원래도 저는 책 읽는 걸 좋아하긴 했지만, 자기계발서나 경제서적은 텍스트가 잘 안 읽히거나, 가끔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일단 익숙해져야 재미가 느껴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달에 목표한 책은 잘 안 읽혀도 어떻게든 읽으려고 노력을 해나갔는데요,
그 과정에서 즐거움을 주기 위해 했던 방법이 '즐거움 = 기록, 성취' 라는 저만의 공식을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월부닷컴에도 독서후기를 기록하기 시작했지만,
개인 블로그에 독서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여기에 차곡차곡 저의 독서 발자취를 남기고 있는데요.
가끔 어떤 구절을 찾고 싶을 때, 혹은 그 시기쯤 내가 어떤 걸 느꼈는지 보고 싶을 땐 블로그에 들어가서 이전에 썼던 글들을 찾아보곤 합니다.
이 과정에 저에겐 꽤 즐겁고, 기록으로 남긴다는 게 나중에 되돌아보기 좋은 도구가 되는 것 같아서 앞으로도 지속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성취 부분에선 “Google Keep” 어플을 활용하고 있는데요,
매년 읽을 책 목록을 적어두고, 이걸 하나씩 지워가는 즐거움,
그리고 읽은 책 목록을 매달 기록해가면서 스스로를 재점검하는 시간이 저에게는 독서를 꾸준히 할 수 있는 힘이 되어주기도 했습니다.
*읽을 책 목록은 연말에 작성해두긴 하지만, 이후에도 멘토님, 튜터님, 동료들의 추천 도서를 계속해서 업데이트해가면서 매달 읽을 책들을 선정하는데요,
이 과정도 꽤나 즐겁습니다. :D
혹시라도, 지금 마음이 어려운 분들이 계시다면,
그릭고 그런 마음에서 어떻게 빠져나와야할지 모르시겠다면
제가 말씀드린 긍정확언 & 독서 2가지를 하나씩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도 어려운 마음을 이겨내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당시엔 영원히 그런 구렁텅이에 빠져있는 것 같은 마음이 언제까지고 지속될 것만 같아 두려웠는데요,
확언과 독서를 통해 조금씩 스스로를 치유해나갔던 것 같습니다.
저는 두 가지 방법을 추천드렸지만, 내 마음을 지지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잘 찾아나가시면 좋겠습니다 :)
나아가는 길이 마냥 행복하고 즐겁지만은 않을 수 있지만,
넘어지더라도 꿋꿋하게 일어설 수 있는 나만의 힘이 생겨나길 응원드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