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36기 나 초단단한 열정으로 2번달 실전 죠지조_와이팅1] 5번째 실전반을 마치며; 반성과 성찰의 한달 성장후기

26.08.26 (수정됨)

 

제1의 천직과 제2의 천직을 연결하여 좋은 영향을 미치고 싶은, 화이팅에서 지붕하나 빼고 동료들과 가볍고, 즐겁게 투자생활 하고싶은 와이팅 1호기 입니다. 

 

짧은 것 같은데, 짧지도 않은 것 같은 

4주간의 8월 실전반의 끝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그 마지막 기록을 해봅니다. 

 

강의

1주차 강의는 권유디튜터님이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투자기준을 통해 상황이 변하더라도 투자의 본질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게 해주시고 세법에 대해 예시와 더불어 알기 쉽게 알려주셨습니다. 

2주차에는 진담튜터님의 강의를 들으며 결국 투자의 실력은 가치(선호도)를 제대로 아는 것이 알파이자 오메가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에 튜터님은 어려운 시간을 어떻게 보내셨냐는 질문에 ‘그냥 내 발만 보고 갔다.’라는 답이 가슴에 남았습니다. 다음날 더운 날씨에 홀로 단임을 하면서 힘들때마다 ‘내 발만 보고 가자.’라며 견디었던 기억이 납니다. 진담튜터님 감사합니다.  

3주차는 실전반에서 가장 애정하는 튜터링데이였습니다. 

나초단튜터님께서 비교임장지에서 어떤 부분을 확인해야 하고 현 임장지와 비교할 점들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비교임장을 통해 저희가 어떤 인사이트를 얻어내야 하는지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2부 사임발표를 통해 동료들의 임보에서, 튜터님의 코멘트를 들으며, BM할 것들을 열심히 모았습니다. (다음 임보에 꼭 적용해야 겠습니다.)

4주차 마지막 강의는 잔쟈니튜터님의 수강생 Q&A를 재료로 강의를 해주셨는데요. 

강의인데 계속 뼈때리는 듯한 느낌을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1) 우리의 목표: 더 가치있는 자산으로 갈아타기 

세제개편이나 시장의 빠른 흐름 등 여러 변화되는 상황을 접할 때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괜히 흔들거리게 됩니다. 

이럴 때 그냥 한 가지만 기억하고 가면 되는 것 같아요.

나의 목표는 ‘더 가치있는 자산으로 갈아타는 것이다.' 

복잡한 마음이 들 때 오히려 심플하게 생각하려고 노력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흔들릴때마다 기억해야 겠습니다. 

‘더 가치있는 자산으로 갈아타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목표에 집중하자. 

 

(2) NOT 감정 BUT 원칙: 세제개편이 나올때마다 객관적으로 팩트를 인지하고 대응하자. 

세제개편뿐아니라 예상치 못한 변수가 오면 감정이 앞서기 마련입니다. 

감정에 사로잡히면 그 어떤 말도, 그 어떤 사실도 잘 들어오지 않지요. 

감정에서 벗어나려는 노력, 객관적으로 사실을 찾고, 대응의 영역을 가져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요. 

저 같이 돈그릇이 작은 사람에게 쉽지 않은 일이지요. 

이럴 때일수록 독서의 양을 늘려야 할 것 같습니다. 

독서양과 시간, 후기, 적용까지 제대로 하겠습니다. 

돈그릇을 늘리자. 

 

(3) 내 물건이 이 단지보다 싸다. 보유세에 대한 내 마음 지키기

세제개편에 따른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보유세를 대상이 되는 마지노선의 단지를 정해놓고 비교하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이더군요. 

어차피 난 그 대상이 되지 않는데… 하며 맘편히 지내거나

이 단지보다 어느 정도 감당을 하면 되는지 계산을 하면 되는거니까요. 

저도 적용해야 겠습니다. 

 

(4) 객관적 사실+가치판단 과정+자신의 결론= 좋은 질문 구조

저는 질문을 하라고 하면 순간 ‘멍’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뭘 질문해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어제 톡터링에서 수정님이 이 질문구조를 적용해서 질문하신 것을 보고

저도 앞으로 질문 기회가 있을 때 이런 질문구조를 적용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객관적 사실을 바탕으로 가치를 판단하고 그에 따른 자신의 결론을 내려보고 질문한다면 

더 멋진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잘 적용해 보겠습니다.  

 

임장

전 지투, 실전 5수생입니다. 

이번 실전처럼 반성을 많이 하게 되는 시간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실전 초반에 튜터님께서 매임, 전임 등의 목표를 상향하면 좋겠다 라는 말씀을 하셨지만 

저는 실전 중반에 바빠지는 상황에 대한 고민으로 무리라고 생각을 했고 

튜터님께서 권하시는 목표 상향을 하지 않았습니다. 

나초쓰들이 더 상향된 높은 목표를 정하고 메임과 전임을 끊임없이 

하는 것을 보면서 많이 반성을 했습니다. 

목표를 높게 잡으면 실행하려고 노력하면서 성장을 이루어 내는 것인데 

말로는 성장을 하겠다고 하면서 

상황을 핑계삼아 저의 한계를 정하고 도전하지 않았더라고요. 

그래서 5번의 지투와 실전을 거치고도 

그다지 성장의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는 아쉬움과 후회가 들었습니다. 

물론 

조원분들의 임보를 보고 BM하면서 임보의 성장을 이루었고

이전보다는 조금 더 열심히 선호도를 찾으려고 노력한 부분이 있었지만 

항상 제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한계를 정해놓았습니다.  

다섯 번째이지만 오히려 처음으로 해 보시거나 몇 번 안 되신 분들보다 훨씬 더 성장하지 못한 모습으로 

실전반을 마무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다시 오지 못할 기회인데도 말이지요. 

 

하지만… 

이렇게 메타인지를 할 수 있는 제 자신도 

하나의 성장을 이룬 것이라고 생각해 보렵니다.  

저의 모자란 부분을 좀 더 정확히 알게 되었으니까요. 

임보도 열심히 작성해야 겠지만, 

임장의 능력치를 많이 키워야 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7, 8월의 지투, 실정을 하면서 좀 지친다는 생각에 쉬어야 겠다는 마음을 먹기도 했는데요. 

9월부터 저의 임장 능력을 상향시키기 위한 목표를 세우고 성장을 이루고자 합니다. 

 

9월 목표: 전임 50통, 매임 50개 

상황에 핑계대지 않고 

저의 한계치에 도전해서 많은 성장을 이루어 내겠습니다. 

 

이 못난 제자가 스스로 깨우칠 수 있도록 조용히 지켜봐주신 나초단튜터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투자

언감생심 제 인생에 꿈도 꾸지 못할 임장지를 배정받고 

‘여길 갈 필요가 있나’ 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튜터님의 말씀처럼 당장 투자하지 못하더라도 

언젠가는 저도 이곳에 등기를 칠 수 있을 거라는 마음으로 임하려고 노력한 것 같습니다. 

뭐 잘 안되기는 했지만요. 

좋은 곳이 왜 좋은지 아는 것이 제가 다른 투자처를 찾을 때도 도움이 될 거라는 마음으로 

다시 언감생심 꿈도 못꿀 앞마당을 더 만들어 나가야 겠습니다. 

 

1호기 후 

종잣돈도 얼마 없고 

한 해 모으는 금액도 얼마 되지 않는 상황에서 

점점 느슨해져가고 있는데요. 

2호기 투자 시기를 자꾸 늦추려고 하기보다 

제 종잣돈에 맞는 투자 물건을 적극적으로 찾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투자코칭을 올해 꼭 다시 받고 

다시 방향성을 잡아나가겠습니다.

 

이전 실전반보다 한 주가 짧아져서 그런지 더 짧게 느껴지는 4주였습니다. 

일정상 나초쓰분들과 함께 임장하지 못하고 

혼자 임장하는 시간이 쉽지는 않았는데요.  

그래도 더운 여름 흐르는 땀을 닦아가며 ‘발만 보며’ 터벅터벅 나아갈 수 있었던 건 

그동안 월부에서 성장한 그릿이 장착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시간만큼 너무나 아쉬움이 많이 들지만 

항상 활기찬 톡방을 만들어 주시고 

올뺌 흥행 성공을 도와주신 나초쓰 여러분

우가행조장님, 하나엘스님, 부박이님, 마르코님, 내꿈은부자할머니님, 크리스탌님, 블랙라벤더님 

한달동안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따뜻함과 명철함을 동시에 발휘하시어 나초쓰의 마음을 사로잡으신 나초단튜터님! 

초반에 좀 개김으로 보이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럴 마음은 아니었는데…. 

곧 있을 업무의 압박감으로 제가 제정신이 아니었나봅니다.   

손 들고 많이 반성했습니다. 

 

 

 

다섯 번의 실전반 중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했지만, 

가장 많은 반성 및 성찰을 하게 해주신 나초쓰여러분! 

함께 해서 행복했습니다. 

 

P.S. 오늘 남동생으로부터 좋지 않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코로나 이후 하던 사업이 어려워져서 재정적으로 곤란한 상황에 처했고 

거주하던 집을 매매해야 할 지경이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월부에서 몇년 공부했다고 매매가 아닌 다른 방법을 함께 모색할 수도 있었고  

매도할 때 주의점 등을 자세히 알려줄 수 있었습니다. 

제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많은 편은 아니기에 직접적 도움을 줄 수는 없지만….

전임 등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고요. 

월부에서 공부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적어도 급하다고 헐값에 팔지는 않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성장후기에 이런 사연을 써도 되나 싶기는 하지만… 

그래도 월부 덕분에 가족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댓글 5

하나엘스
26.08.26 21:08

와이팅님, 진짜 한 달 동안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서 정말 큰 열정을 느꼈어요! 한 달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고, 함께할 수 있어서 저도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월부 안에서 서로 응원하면서 각자의 목표 꼭 이루어가면 좋겠습니다! 우리 오래오래 함께 성장해요❤️

크리스탌
26.08.27 00:24

와이팅님!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도 혼자서 힘들텐데도 끝까지 임장하는 모습도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와이팅님께서도 이번 실전반을 통해 예전보다 더 성장하셨을거라 믿어요^^ 바쁜 업무와 실전반까지 해내는 모습. 임보를 보며 많이 배워야겠다 생각했습니다. 함께 실전반이 되서 감사했습니다. 월부안에서 자주 봬요:)

나초단
26.08.27 01:08

와이팅님!!! 개김 이슈라니 ㅋ_ㅋ 그런거 전혀 아니였습니다. 팅님의 상황을 이해했을 뿐입니다. 현업이 바쁘셨을텐데 끝까지 열심히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남동생분 자산을 지켜주셨네요!! 너무 멋진 누나인 것 같습니다. 현재는 자산적으로 도울 순 없어도 옆에서 도울 수 있는 실력을 갖추신 팅님 최고입니다!! 고생하셨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