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3강 강의는 진담 튜터님과 함께하는 비규제지역 분석 및 비교평가/매물임장 팁 관련 강의였다.
이번 강의에서 분석해주는 지역은 바로 다산과 만안구.
다산은 자주 방분했던 곳이라 익숙하고, 만안구는 작년 투자를 위해 앞마당을 만들었던 지역이라 조금 더 집중해서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강의를 들으며 놀랐던 부분은,
물론 매월 시세트래킹을 하고 있긴하지만, 9개월 사이에 많이 올라갈 만안구 아파트들의 가격.
지역 내 선호도가 높은 단지들은 확실히 가격 상승폭이 그렇지 않은 단지들보다 높다는 것.
그리고 평형간의 가격차이가 크지 않은 혼재되어 있는 시기이니 평수 간의 가격차를 유심히 봐야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가장 인상깊었고, 앞으로 꼭 기억하고 싶은 것 2가지.
그 첫번째는 가장 초반부에 나오는 각 입지요소별 가치를 판단하기 위한 한줄!
직장 : 지역내 직장이 있는가?
교통 : 지역 내 좋은 직장이 없다면 어디를 빨리 가는가?
환경 : 교통이 다소 불편해도 만족한만 한 상권인가?
학군 : 모든 것이 불편해도 교육을 위해 거주할만한가?
공급 : 조심해야하거나 현재 선호도를 이길 단지인가?
이제 학군만 있는 곳은 선호도가 떨어질 것이라는 것을 작년말에 들었었는데,
학군만 강점인 곳은 살아남기 힘들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준 한 줄 이었다.
다른 요소들과 어울어져야 한다는 것.
그럼 은행사거리에 동북선이 개통되면?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2번째, 호재의 영향은 극적으로 개선되는 곳에 더 강하게 작용한다. (외곽일 수록 더 강하게)
각 지역이 핵심선호요소를 이해하고 비교평가를 해야한다.
다산에서는 교통, 8호선이 중요. + 환경
만안구는 1호선>월판선>신안산선 + 중심상권이 없어서 단지가 중요하다
환경이라고 다 같은 환경이 아니고, 그 안에서도 더 중요한 요소들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
앞으로 앞마당을 만들고, 임보를 쓰고, 결론까지 이어갈 때
그 지역에서의 핵심선호요소가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이해하고, 뾰족하게 가져가야 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