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하하이입니다;)
실전반을 시작한 지 한 달이 되어가고, 마지막 강의까지 잘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실전반뿐 아니라 월부에서 배우며 처음에는 좋은 투자를 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면,
이번 실전반을 마치며 가장 크게 남은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 강의
1주차부터 4주차까지 강의를 들으며 하나의 방향으로 연결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주차에는 권유디 튜터님의 강의를 통해 시장을 바라보는 기준과 투자 원칙을 다시 점검했고,
2주차에는 진담 튜터님의 강의를 통해 임장과 임보를 통해 선호도를 찾고 가치와 가격을 연결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3주차에는 죠앙 튜터님과 직접 비교분임도 하고 튜터링데이도 하며, 임장과 임보, 투자가 하나로 연결될 수 있도록 많은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4강에서는 잔쟈니 튜터님이 강의를 통해
결국 이 모든 과정의 중심에 ‘가치’와 ‘원칙’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시장은 계속 변하고, 투자자로서 계속 선택해야 하는 순간들이 찾아오지만 미래의 시장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없기 때문에 , 앞으로 가격이 오를까, 지금 사야 할까?보다
내가 사려고 하는 자산에 가치가 있는가?를 먼저 생각하고,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더라도 제 기준에 따라 판단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임장
한 달 동안 임장과 임보를 하며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정보를 모으는 것’에서 ‘생각하는 것’으로 조금씩 넘어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처음에는 보이는 것을 최대한 많이 기록하고 임보의 틀을 채우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사람들이 왜 여기를 좋아하는지, 비슷한 가격이라면 여기 사람들은 어디를 선택할지 등을
계속 생각하며 지역을 바라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생각을 하고, 생각을 넣는 게 쉽지 않아, 아직은 주어진 정보를 찾고 정보를 정리하는 것에 그치긴 하지만,
단순히 역세권, 신축, 대단지 등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선호도와 수요를 찾고, 그것을 나만의 언어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임보를 완성하는 것에만 집중하기보다,
임장하면서 생긴 궁금증과 생각의 변화를 남기는 연습을 계속해보겠습니다.
✔ 투자
지금 저는 당장 투자금이 부족하여 투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무조건 새로운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가지고 있는 자산을 다시 점검하고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도록 앞마당을 넓혀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분명해졌습니다.
예전에는 몇 채를 해야하나, 다주택 관점에서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는 투자 개수보다 어떤 자산을 가지고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투자를 할 때에도
내가 가진 것보다 더 가치 있는 자산인가?를 먼저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 4강에서 깨닫고 적용한 것
4강을 들으며 가장 크게 와닿았던 것은 감정이 아닌 원칙과 기준에 따라서,
내 돈으로 무엇을 살 수 있는가보다 그 돈으로 가장 가치 있는 것을 살 수 있는가를 먼저 봐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달 임장지에서 투자금으로 투자할 수 있는 여러 단지를 비교해보았습니다.
59㎡와 84㎡, 신축과 구축, 역세권과 비역세권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 보니
처음에는 자연스럽게 ‘내 투자금으로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를 중심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4강을 듣고 다시 비교해보면서 단순히 평수나 투자금만 보는 것이 아니라,
왜 이 단지를 좋아할지, 비슷한 가격이라면 어디를 선택할지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아직 가치판단이 어렵지만, 예전보다 가격을 먼저 보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먼저 생각해보려는 습관을 조금씩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성장 & 앞으로의 BM
이번 실전반을 통해 투자 실력뿐 아니라 투자자로서의 마음가짐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완벽한 선택을 하는 투자자가 되기보다, 남과 비교하기보다 어제의 나보다 조금씩 나아가는 투자자가 되고 싶습니다.
1. 가치 → 가격 순서로 생각하기
사람들이 왜 좋아하는지, 어떤 가치가 있는지 먼저 생각하기
2. 앞마당 꾸준히 넓히기
당장 투자할 곳만 찾기보다 비교평가할 수 있는 지역을 늘리기
한 달 전에는 좋은 투자, 잘하는 투자에 대해 배우고 싶었다면,
지금은 좋은 자산을 알아보고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더 커졌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배운 것을 아는 것에서 끝내지 않고 하나씩 제 투자에 적용하며 제 것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한 달 동안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좋은 강의와 경험을 나눠주신 튜터님들 감사합니다.
남은 실전반도 끝까지 화이팅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