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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독서후기[갑부자]

26.08.28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저자 : 고명환
핵심키워드 : 고전, 삶의 방향
읽은날자 : 2026년 8월 28일
내 점수 : 10
추천하고 싶은 다른 도서 :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

 

1. 책을 읽고 본 내용을 써 주세요. (책의 핵심과 챕터별 요약정리)

1부. 나는 누구인가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이유

▶ 카프카의 『변신』을 통해 내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질문하게 한다. 다른 사람이 원하는 모습이나 사회가 요구하는 역할에 맞춰 살아가다 보면 정작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잊어버릴 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한다.

하루를 살더라도 내 의지로 살 것

▶ 남들이 정해준 기준에 맞춰 사는 것보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스스로 선택하는 삶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결국 삶의 주인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 자신이어야 한다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다.

모르는 것이 많아질 때 성장한다

▶ 많이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 오히려 배움이 멈출 수 있다. 내가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한다.

인생에 늦은 순간은 없다

▶ 다른 사람과 비교하다 보면 내가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인생에서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데 정해진 나이는 없다. 중요한 것은 언제 시작했느냐보다 지금 무엇을 시작하느냐라는 점을 강조한다.

나는 얼마짜리 사람인가

▶ 사람의 가치는 돈이나 직업, 사회적 지위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내가 가진 능력을 어떻게 사용하고 어떤 가치를 만들어 내느냐가 결국 나의 가치를 결정한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을 살고 있는가

▶ 책의 제목과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부분이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정말 내가 원하는 삶으로 가는 과정인지 끊임없이 질문해야 한다. 바쁘게 살아가는 것과 제대로 살아가는 것은 다르다는 점을 생각하게 한다.

누군가의 그림자로 살지 않는다

▶ 다른 사람의 성공을 기준으로 나의 삶을 평가하기보다 나만의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 남의 삶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삶의 방향을 스스로 정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2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바라는 바가 소박했기 때문이다

▶ 행복은 더 많은 것을 가지는 것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하게 알고 그것에 만족할 수 있을 때 만들어진다. 욕망이 커질수록 행복의 기준도 계속 멀어질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게 한다.

우리가 늘 불행한 이유

▶ 우리는 현재 가지고 있는 것보다 가지지 못한 것에 더 집중하면서 불행해진다. 끊임없이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더 많은 것을 원하는 것이 행복을 방해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한다.

고통 없는 쾌락은 없다

▶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느 정도의 노력과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편안함만을 추구하면서 성장과 성취를 얻을 수는 없으며, 지금의 작은 불편을 받아들이는 것이 결국 더 큰 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내용이다.

남을 위하는 것이 곧 나를 위하는 것이다

▶ 내가 가진 능력과 경험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는 것이 결국 나에게도 좋은 결과로 돌아온다. 혼자만 잘되는 것보다 다른 사람에게 가치를 제공할 때 더 큰 의미와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얼마나 소유할 것인가

▶ 무엇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느냐보다 내가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소유를 늘리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어버리면 오히려 삶이 소유물에 지배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게 한다.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 매뉴얼

▶ 실패를 완전히 피하는 방법이 아니라 실패를 통해 배우고 다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이다. 실패를 두려워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직접 경험하고 수정하는 사람이 결국 성장한다는 점을 이야기한다.

문제는 노력이 아닌 방향이다

▶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내가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아무리 열심히 달려도 방향이 잘못되어 있다면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미 알고 있다는 착각

▶ 책을 읽고 아는 것과 실제 삶에서 행동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새로운 배움이 들어올 공간이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계속 배우고 질문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3부. 무엇을 행해야 하는가

일단 시작한 후에 계획하라

▶ 완벽한 계획을 세운 뒤 시작하려고 하면 오히려 시작 자체가 늦어질 수 있다. 일단 행동하고 경험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수정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딱 10분만, 무슨 수를 써서라도

▶ 거창한 목표를 한꺼번에 이루려고 하기보다 아주 작은 시간이라도 먼저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독서든 운동이든 공부든 일단 시작하면 행동의 장벽이 낮아지고 지속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점을 보여준다.

‘피해자’가 아닌 ‘모험가’의 눈으로

▶ 삶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만 바라보면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반대로 어려움을 하나의 경험과 도전으로 바라보면 내가 할 수 있는 행동이 보이기 시작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고전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방법

▶ 고전은 단순히 읽고 지식을 얻기 위한 책이 아니라 삶의 문제에 답을 얻기 위한 도구가 될 수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고전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삶에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밖으로 나가면 반드시 무언가를 얻는다

▶ 생각만 하고 머무르는 것보다 직접 경험하고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새로운 장소에 가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직접 행동할 때 생각하지 못했던 경험과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한다.

이겨놓고 싸우는 가장 확실한 전략

▶ 무작정 경쟁에 뛰어드는 것이 아니라 내가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찾고 충분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들과 똑같은 방법으로 경쟁하기보다 나만의 강점을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이다.

멍하니 있는 시간의 발견

▶ 항상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도 필요하다. 멈춰 있는 시간 속에서 생각을 정리하고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읽기, 걷기, 생각하기, 그리고 쓰기

▶ 독서와 산책, 생각과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강조한다. 단순히 많은 정보를 얻는 것보다 읽고 생각하고 자신의 언어로 정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다.

한 시간의 독서로 떨쳐낼 수 없는 불안감은 없다

▶ 독서는 단순히 지식을 얻는 활동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다시 잡아주는 힘이 될 수 있다. 불안하거나 답을 찾기 어려울 때 사람에게만 답을 찾으려 하기보다 책 속에서 답을 찾아보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나는 누구인가 →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흐름으로 이어진다. 결국 고전에서 얻은 지혜를 통해 삶의 방향을 찾고, 그것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실제 목차 역시 이 세 가지 질문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2. 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을 써 주세요.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것, 이 책에서 동기부여 받은 것, 이 책에서 찾은 롤모델의 노하우, 가치관 배울 점 등)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삶의 답을 밖에서 찾기보다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다른 사람에게 정답을 묻고, 다른 사람이 어떻게 사는지를 보면서 내 삶을 판단한다. 하지만 결국 다른 사람의 성공이 나에게도 정답이 되는 것은 아니었다.

특히 ‘마땅히 살아야 할 삶을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오래 남았다. 지금까지 바쁘게 살아가는 것을 잘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바쁘게 움직이는 것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고전은 오래된 책이라는 이유만으로 현재와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시대가 달라져도 변하지 않는 인간의 고민에 대한 답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행복, 욕망, 인간관계, 실패, 성장처럼 지금 내가 고민하는 문제들도 결국 수백 년 전 사람들이 똑같이 고민했던 문제라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으며 아는 것보다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다. 좋은 책을 읽고 좋은 문장을 기억하는 것만으로는 내 삶이 바뀌지 않는다. 책에서 얻은 깨달음을 실제 행동으로 옮길 때 비로소 독서의 가치가 생긴다는 것을 느꼈다.

결국 이 책에서 배운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이다.

“정답을 찾기보다, 내가 마땅히 살아야 할 삶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질문하자.”

앞으로도 다른 사람의 기준이나 사회가 만들어 놓은 성공의 기준에 나를 맞추기보다,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스스로 질문하면서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

 

 

3.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을 써 주세요. (내 삶에서 변화시켜야 할 부분, 변화시키기 위한 아이디어, 아이디어를 적용할 구체적인 계획 등)

첫째,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의 방향과 맞는지 주기적으로 점검하겠다. 단순히 바쁘게 살아가는 것보다 중요한 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겠다.

둘째, 책을 읽는 것에서 끝내지 않고 반드시 하나의 행동으로 연결하겠다. 책을 읽고 마음에 남은 내용을 매일의 생활이나 투자, 인간관계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한 가지씩 기록하고 실천해보겠다.

셋째,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조급해하지 않겠다. 남들이 만들어 놓은 성공의 기준을 따라가기보다 내가 원하는 삶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그 방향에 맞춰 꾸준히 살아가는 사람이 되겠다.

 

 

4. 책을 읽고 책 속에 기억하고 싶은 문구를 써 주세요. (내 마음을 움직인 문구, 내가 꼭 삶에 적용해야 될 내용, 다른 사람에게 꼭 전하고 싶은 문구 등)

“마땅히 살아야 할 삶을 살고 있는가?”

책을 읽고 가장 오래 생각하게 된 질문이다.
지금까지 나는 무엇을 더 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많이 고민했지만, 정작 내가 왜 그것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앞으로는 남들이 정해놓은 성공을 따라가기보다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그 답을 찾았다면 생각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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