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나만의 투자기준을 만들고 즐겁고 충만한 독립투자자가 되고 싶은 갑부자입니다.
종잣돈을 모으는 것도 투자다
이번에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1강을 들으면서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결국 투자도 종잣돈이 있어야 시작할 수 있구나.’ 였습니다.
사실 저는 그동안 부동산 투자 공부를 하면서
좋은 지역이 어디인지, 어떤 단지가 좋은지,
가격 대비 가치가 좋은 물건은 어떻게 찾는지에 대해서는 많이 고민했는데요.
정작 그 투자를 하기 위한 내 돈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강의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결국 자산을 만들어가는 데 있어서
소득 × 저축 × 수익률 × 시간
“소저수기”가 중요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좋은 투자처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좋은 투자처를 알고 있어도
투자할 수 있는 돈이 없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
너무 당연한 이야기인데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이 부분을 다시 한번 제대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축은 단순히
'이번 달에는 돈을 좀 아껴야지'
라는 마음가짐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부분이 와닿았습니다.
저도 그동안 돈을 아껴야 한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막연하게 아끼려고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듣고 나니 먼저 내가 어디에 얼마를 쓰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하고,
고정비와 변동비를 구분하고, 내가 쓸 수 있는 금액을 미리 정해놓고
그 안에서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돈을 모으는 것도 의지로 버티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저축할 수밖에 없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 와닿았던 부분은
'저축을 많이 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내가 왜 돈을 모으려고 하는지를 명확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노후자금 계산기를 처음 돌려봤을 때
생각보다 너무 큰 금액이 나와서 상당히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이 돈을 내가 정말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런데 거꾸로 생각해보니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그 미래가 저절로 달라지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종잣돈을 모으는 것이
단순히 통장에 돈을 쌓아두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내가 원하는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 힘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소비를 무조건 줄이는 것이 정답은 아니라는 것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는 돈을 쓰되 습관적으로 나가는 소비,
생각 없이 나가는 소비를 줄이는 것.
결국 중요한 것은 '얼마나 안 쓰느냐'가 아니라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돈을 쓰고 있는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소비를 할 때도 '이걸 살 수 있나?'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 돈을 쓰는 것이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가?’를 한번 더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1강을 듣고 나서
이번 한달동안 제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도 명확해졌습니다.
먼저 지금까지의 소비를 제대로 돌아보고
내가 매달 얼마를 벌고 얼마를 쓰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저축할 금액을 먼저 정해놓는 것.
그리고 남는 돈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라 저축하고 남은 돈으로 생활하는 습관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결국 종잣돈은 어느 날 갑자기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매달 조금씩 쌓이는 돈이 시간이 지나면서 큰 자산이 되는 것 같습니다.
투자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투자할 수 있는 돈을 꾸준히 만들어내는 것도
투자자의 중요한 실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1강을 통해 '돈을 많이 벌어야 투자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지금 내가 가진 소득에서 최대한 많이 모으고,
그 돈을 투자할 수 있는 종잣돈으로 만들어야 한다'
는 생각으로 조금 바뀌었습니다.
앞으로 한달동안 단순히 강의를 듣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제 소비와 저축을 실제로 바꿔보겠습니다.
이번에는 돈을 모으는 것 자체를 하나의 투자라고 생각하고
제 종잣돈을 제대로 만들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