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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비생활 독서후기[갑부자]

26.08.29
저소비 생활

 

제목 : 저소비생활
저자 : 가제노타미
핵심키워드 : 저소비, 미니멀라이프
읽은날자 : 2026년 8월 29일
내 점수 : 9
추천하고 싶은 다른 도서 : 돈의 방정식

 

1. 책을 읽고 본 내용을 써 주세요. (책의 핵심과 챕터별 요약정리)

0장. 저소비생활이란?

보상도 남발하다 보면 어느새 주머니가 텅텅 비게 된다. 처음부터 보상이 필요할 정도로 무리해서 일하지 않으면 과도한 보상 비용이 발생할 일도 없을텐데 말이다.

▶ 열심히 일한 나에게 주는 작은 보상이라는 이유로 소비를 정당화했던 경험을 돌아보게 하는 문장이었다. 일을 많이 하고 스트레스를 받았으니 맛있는 것을 먹거나 사고 싶었던 물건을 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무리해서 일하고 소비로 보상하는 구조가 반복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소비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조건 참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과도한 보상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나의 생활을 조절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무리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일, 나에게 맞는 일을 파악할 수 있었고, 내가 보내고 싶은 생활의 윤곽을 그릴 수 있었다. '~을 하면 ~처럼 될 것이다.'는 환상을 빨리 내려놓고, '이런 나라도 좋아'라는 여유로운 마음을 찾자. 강인하지도 멋지지도 않은 나의 일부 모습을 사랑해야 모든 일이 순조로워진다.

▶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이상적인 모습을 따라가기 위해 소비했던 경험을 돌아보게 되었다. 좋은 차를 타고 좋은 옷을 입고 좋은 집에 살면 더 나은 사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물건이 나를 바꿔주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의 나를 인정하고 나에게 필요한 소비와 필요하지 않은 소비를 구분하는 것이 진짜 저소비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해 무조건 더 열심히 일하는 것이 좋은 삶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과 내가 원하는 삶의 모습부터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이 벌고 많이 쓰는 삶보다 내가 원하는 생활에 필요한 만큼 벌고 소비하는 삶도 충분히 좋은 삶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2장. 의식주를 정리한다

P.132.

  • 1만원 상품 20% 할인 → 2,000원 이득
  • 아예 구매하지 않음 → 8,000원 이득

▶ 이 내용이 책에서 가장 현실적으로 와닿았다. 할인이라는 말을 보면 무조건 돈을 아끼는 것처럼 생각했지만, 애초에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라면 구매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절약이다. 특히 '싸니까 산다'는 소비 습관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할인율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구매 자체가 필요한 소비였는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2. 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을 써 주세요.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것, 이 책에서 동기부여 받은 것, 이 책에서 찾은 롤모델의 노하우, 가치관 배울 점 등)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절약은 무조건 소비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소비의 기준을 만드는 것이라는 점이다. 그동안 돈을 아끼려면 필요한 것까지 참아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면 불필요한 소비를 자연스럽게 줄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할인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20% 할인이라는 말만 보면 돈을 아끼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라면 구매하지 않는 것이 훨씬 큰 절약이다. 결국 소비에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싸게 샀는가'가 아니라 '정말 필요한 것을 샀는가'라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소비의 문제는 단순히 돈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소비하고, 열심히 살았다는 이유로 보상 소비를 하고, 남들과 비교하면서 소비하다 보면 돈뿐만 아니라 시간과 에너지까지 함께 잃게 된다. 결국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들기 위해서는 소득을 늘리는 것만큼 소비를 통제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것은 '이런 나라도 좋아'라는 마음이었다.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더 좋은 물건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지금의 나를 인정하는 것이 오히려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와닿았다.

앞으로는 무조건 아끼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는 기꺼이 돈을 쓰고, 중요하지 않은 것에는 쉽게 돈을 쓰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느꼈다.

 

 

3.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을 써 주세요. (내 삶에서 변화시켜야 할 부분, 변화시키기 위한 아이디어, 아이디어를 적용할 구체적인 계획 등)

첫째, 물건을 구매하기 전에 '할인해서 싸게 사는 것인가, 아니면 애초에 필요했던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겠다. 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구매하는 소비를 줄이겠다.

둘째,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열심히 일했다는 이유로 하는 보상 소비를 줄이겠다. 소비 대신 산책이나 독서처럼 돈을 쓰지 않고도 기분을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다.

셋째, 다른 사람의 소비 수준과 비교하지 않고 나에게 필요한 생활 수준을 정하겠다. 이렇게 줄인 소비를 단순히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 내가 원하는 미래를 만드는 자산으로 꾸준히 쌓아가겠다.

 

 

4. 책을 읽고 책 속에 기억하고 싶은 문구를 써 주세요. (내 마음을 움직인 문구, 내가 꼭 삶에 적용해야 될 내용, 다른 사람에게 꼭 전하고 싶은 문구 등)

P.132

1만원 상품 20% 할인 → 2,000원 이득
아예 구매하지 않음 → 8,000원 이득

소비를 줄인다는 것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내용이었다.
앞으로는 '얼마나 싸게 살까?'보다 '이것을 정말 사야 할까?'를 먼저 생각하는 습관을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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